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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맛나겠어요 ㅠ..by 민 at 14:18 전 이상하게 사람한텐 .. by CINDY at 13:07 공감공감... 전 그냥 .. by CINDY at 13:04 개 인간의 소중한친구이자.. by 흠 at 04:58 잠시 매너리즘에 빠졌다.. by 미카 at 00:35 you're good enough... by . at 00:31 아아아아악!!!!!!!!!!!!!!!!!!!!.. by 어익후 at 11/07 우왕 여기 지나가다만 늘.. by 흑풍설령 at 11/07 우와 애기가 사진보다 .. by 최켈리 at 11/07 토끼님 잘 지내셨죠ㅎㅎㅎ.. by 으낭 at 11/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업 (Up, 2009) 다시보..by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by 잠보니스틱스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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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한국 장르 : 드라마 시간 : 120 분 개봉 : 2006.09.14 감독 : 송해성 출연 : 강동원(사형수 정윤수), 이나영(문유정) 등급 : 15세 관람가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죽음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것이고, 삶이란 함부로 놓아버려선 안되는 것이다. 고등학교때까지 공지영의 소설이라면 나오는 족족, 신간이 발표되는 족족, 한편도 안빼놓고 다 찾아 읽었었다. 그런데 요샌 정말이지..책을 손에서 놓은지가 몇년이 지났는지조차 모르겠다. 미디어세상. 특히나 블로그질이 삶의 절반은 차지하는 듯한 나에게 책과의 인연은 점점 멀어지게되었다. 그러다 얼마전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공지영의 소설이 영화화된다는 말을 들었고, 영화가 개봉되었을땐 그저그런 신파스러운 얘길꺼라는 생각에 극장을 찾지 않았고, 특히나 강원동이란 배우나 이나영이란 배우나 내게는 그닥 호감가는 스타일도 아니었고..그저 이쁘고 잘생긴 꽃같은 배우들이 추석내내 표몰이 하러 나온 영화같았는데...나중에 호평도 있고 해서...보게 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일단, 내게는 이 영화가 그닥 잼있지는 않았다. 이나영은 신비주의 전략으로 전지현만큼이나 베일에 가려진 배우인데..나는 이 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하는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강동원도 여자들이 꺼뻑~ 죽듯이 꽃같이 예쁜 배우라고 생각하는 편도 아니고...그냥 내게는 평범하게 보여지는 배우인데. 이 영화에선 연기를 곧잘 하더라. 사투리도 좋고..(원래 부산출신이라 듣긴 했는데..맞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마지막 사형수역할을 아주 훌륭히 잘 소화한 듯 하다. 지루하게...보다가 나중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찍........... 사형제도, 그녀의 말처럼 죄를 짓고 안짓고를 떠나서 한사람을 죽이는 일을 왜 '나라'가 결정하냐고..이 영화가 사형제도의 반대편에 서서 미화를 시켰다는 말땜에 말도 많았다고 어디서 들은 듯 하고..(사실 모든 사형수가 강동원처럼 착하고 이쁘다면...;;;)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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