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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최근 등록된 덧글
김고라니......ㄷㄷㄷ
by 종화 at 09/07 으아앙 북국곰 불쌍하.. by 다양 at 09/07 나도 그래. 역시 주말엔.. by 토끼 at 09/07 꼭 챙겨보세요!! 근데 지.. by 토끼 at 09/07 그래도 한번씩은 꼭 봐줘.. by 토끼 at 09/07 주말에 별다른 약속 없으.. by 海月 at 09/07 아, 이거 볼꺼에요. 무.. by ananas at 09/07 아... 나 이거 볼까말까.. by 공룡 at 09/07 제가 살아있는 지구편을.. by 토끼 at 09/07 저도 원래 보려고 했다가 .. by 이온 at 09/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산지에서 직접 올린~ ..by z [리뷰] 맘마 미아! (M.. by 스테판's Movie Story 즐겨찾기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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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간만에 아랫쪽으로 놀러갈거랍니다. 애인님이 있을땐 어딜 가려고 하면 경비가 제일 걸렸는데 지금은 혼자 세마리를 데리고 움직이려니 여러가지가 걸립니다. 특히나 기사&마당쇠가 당분간 없는 관계로 움직이기도 전에 골치가 지근지근~ ![]() 제가 콩이 처음 키우면서 제일 먼저 온라인을 통해서 만난 사람이 앙녀언니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언니가 콩이를 참 이뻐해줬지요~ 완두는 뭐 그닥..ㅎㅎㅎ 그래서 간만에 보니깐 이번엔 좀 이뻐해주시더군요. ![]() 오늘은 우리보리도 처음 보여주는겁니다. 보리야 워낙 사람재이에 애교쟁이라 깡깡한 성격은 아니라서 다행인데...그노무 배변이 문제;; 그래도 버리기 전에 이름표 단단히 확인하고! ![]() 보리야!!! 가서 실수하면 안돼!안돼! 실수하면 담날 놓고 올라올꺼야~~ ![]() 패드도 넉넉하게 챙기고 편하게 입고 놀기위해 펑퍼~짐한 옷도 챙기고..'비봉'으로 고고~!!!! 커흑...근데 미리 말씀드렸듯이 세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했답니다. 출발하자마자 네비게이션이 나가버려서 삽질 몇번하고! 그래도 초행길에 빠르게 찾아가긴 했지만...인간적으로 너무 막혔어요. 워낙에 막힐때 움직이는걸 싫어해서 잔머리 굴려 늦게 떠났는데...그날이 어린이 날 전날, 그러니깐 연휴전날이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맨날 5일 근무다보니..그냥 좀 늦게 가면 괜찮을줄 알았지요. ![]() 캬캬캬~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코로나도 시원하게~ 준비해두시공~ ![]() 아니!!! 감자탕은 어디로 가고 계란말이가???? -_-;;;; ![]() 샐러드도 준비하고! ![]() 밥을 안먹고 떠나서 배고퐈~배고퐈~했더니 제육볶음도 준비하시고! 언니 수고하셨어용! ![]() 언니나 같이 동행한 콩양같은 경우는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정도 보는데도 만나면 할 말도 많고, 얘기도 잘통하고, 옛날엔 진짜 하루를 멀다하고 매일 봤는데...그렇게 몇년이 흘러도 또 그때같고 그래요. 이날도 제가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했는데 새벽 6시까지 떠들고 마시느라 스트레스 날리기 좋았다는~ ![]() 콩양이 키우는 말티즈 '땡이'가 생리중이라 다행히 기저귀를 챙겨왔더라구요. 그래서 보리놈도 ^^;; 심히 당황스러운 표정의 개보리...그러게 오줌 좀 가리지 이게 뭐니;; 추잡하게;; ㅎㅎㅎ ![]() 위풍당당 우리콩이. 그저~ 뭐 하나도 얻어먹을라고 간만에 이모들한테 '주세요~' 해주고~ ![]() 시간이 깊어가자 먼저 자리 펴고 누운 콩양의 베개는????..이렇게 밤이 깊어갑니다. ....아니...동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_-;;; ![]() 다음날 아침 얼마전 인도로 신혼여행 다녀온 언니가 '짜이' 라는 이름의 밀크티를 타줬어요. 저는 기존의 데자와나 밀크티를 생각해서 그닥 내키지 않았지요. ![]() 그리고 무슨 향신료 가루를 살짝~ 뿌려서 우려 먹었는데..오오~ '짜이' 라는거 꽤 맛있던걸요? 우유가 들어가서 전날 음주로 쓰린 속도 좀 풀리는 것 같고;;; 사실 다들 9시에 일어나서 아침먹는데 저는 계속 잠도 못자고 술도 좀 마셔서 아침 건너뛰고 12시에 일어났습니다. 술 깨라고 언니가 한약도 챙겨주고...(나중에 오빠말씀으로는 정력제라고..-ㅁ-;;;) 그래서인지 어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잠을 잘 못잤습니다!!!! ㅋㅋㅋ ![]() 티-타임과 어울리는 우리 완자년. ![]() 정말이지 비련의 여주인공이 안부럽습니다. 빗질을 안했음에도 어찌나 청순하신지.. ![]() 분위기 바꿔서~ 조금 더 큐티한 완자년. ![]() 정말 너무 이쁘지용?? ^_________^ ![]() 밀크티와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자태입니다. ![]() 그에반해 우리 콩자년은...-ㅁ-;;;;; 미친년 꽃달고 돌아다니는 것 같음;;; ![]() 햇살이 들어오는 틈을 타서 바깥세상이 궁금한 녀석들. ![]() 언니네 집앞엔 저렇게 높은 건물이 하나도 없는데..손에 잡힐 듯한 거리의 바로 눈앞에 까치가 집을 지었어요!!! ![]() ![]() 정말 자연의 섭리랄까..어찌 그 작은 새가 이렇게 짱짱한 집을 짓는지... ![]() 저 멀리 나무 위에는 이미 완성한 까치집이 있습니다. ![]() 그곳엔 까치 부부가 계속 집을 지키고 있더라구요. ![]() 아주 제대로 일광욕중이신 콩이. ![]() 기저귀 차고 산을 오르는 보리;;; ![]() 에헤헤~~ 눈에 넣어도 안아플 +_+ 우리 새깡이들입니다. 완소 완두콩보리~♡ ![]() 이거저거 궁금한거 많고 볼거리 많앗 부산스러운 완두콩보리에 반해, ![]() 언제나 도도하신 땡이년. ![]() ![]() ![]() ![]() 박박 밀어놔서 맨질맨질~하고 아주 귀여워요!!! 제가 진정 원하는 미용스타일~~ ![]() 하룻강아지 기저귀 커플을 고까운 눈으로 바라보시는 나리님. ![]() 나리가..지금 12살정도 되었나요? 제가 나리 본게 8살이었나..7사이었나..가물가물~ ![]() ![]() 이불공주 완자년과, (그런데 오늘은 왜이리 욕설이 난무하냐;;; ㅎㅎ) ![]()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르릉~~쟁이 땡이년, ![]() 꼬까옷 입고 왔는데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 보리랑 완두 좀 입혀볼껄..ㅎㅎ 사진찍느라 정신없어서 깜박했다는;;; ![]() 거기서 뭐하고 있니? ![]() (언니~ 내 사진이 느므 많아서 얼굴방법 안하고 내보네용~~~) ![]() 시간이 없어서 미용실에 못맡겼다고 바야바가 되어버린 나리. '내가 밀어줄까요?' 했더니..나리는 전문가한테 맡겨야 한다고 나를 무시한 앙녀언니....ㄷㄷㄷ 잊지 않겠다. -_-;;; ![]() 요정도면 훌륭하지~ 내 미용솜씨가 어때서용??? ㅎㅎㅎㅎ ![]() 오줌도 착착착!!!!! 보리도 기저귀 덕분에 (기저귀에;;)착착착~ 아주 깔끔~! ![]() 중구난방 오도방정 보리땜에 심경이 불편해진 완두는 종일 아르르르~~아르르르~~~ ![]() 한 2년간 나리를 안봤더니 그새 기세 등등해져서 나리한테도 아르르르르~~~ ![]() 그러곤 앙녀언니 쟁탈전에 들어간 완두랑 보리랑 나리. ![]() 난데없이 보리는 나리앞에서 발라당~~~ 어이없어하는 나리. ![]() 저저저저!!! 싸납빼기 완두;;;;..뭐 이렇게 애들끼리 자리 다툼을 하는 사이..혼자 신나서 자기세계에 빠져 있는 미친개가 한마리 있었으니.......... ![]() 아주 신났음. 신났어. -ㅁ-;;; ![]() 얘는 이름이 같아서 그런가? 유난히 콩양만 보면 붕가질하느라 난리라는..-ㅁ-;;; ![]() '형아~ 참말로 창피해!!! 고만 좀 해!! 엄마한테 맞을라~' ![]() 고개를 돌려버린 땡이;;; ![]() 한대 맞고 참회하는 콩이(?)...그옆에 보리 넌 뭐?? ![]() ![]() ![]() ![]() 상콤 발랄하게 나온 나리~ ![]() 치열한 싸움 끝에 언니를 차지한 완두.. ![]() 아고고고고..졸려..노곤노곤~~~~ ![]() 그러자 어디서 나타난 보리. ![]() 앙녀언니가 이쯤에서 한마디 하시는데..자기는 나리랑 작은거 한마리 더 키우고 싶은데 콩이나 완두같은 개였으면 좋겠다고...보리는 싫다고;;;;; 아~언니 보리 애교 많고 착하고 좋다니께요~!!!!! ![]() 얘가 비록...이렇게 개념없이 굴지만;;; ![]() 6개월차에 접어들어도 똥오줌 못가리지만;; (아 똥은 가린다. -_-;;;) ![]() 얘가 이렇게 사람도 좋아하고요;;;; ![]() 절대!! 괴롭히는게 아니라 애교에요;; 애교;;; 새벽에 깨우고 돌아다니는 것도 애가 좀 부지런해서 그런거에요..^^;;;; ![]() 나리~보리~, 보리~나리~, 이름도 어째 꽤 잘 어울린다는...ㅋㅋㅋ ![]() 결국 한자리 차지하고! ![]() 아주 애교스러운 표정을 날리는 보리와, 짜증이 잔뜩 나버린 완두; ![]() ![]() ![]() ![]() 자자~ 그만자고 일어나요!!!! 산책 갑시당!!!!!! ![]() 산책????? 완두 번쩍~!!!! 으...암튼 저는 개를 좋아하긴 하지만, 개가 놀러와서 저렇게 난장판 치면 솔직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좀 힘들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언니는 개도 정말 좋아하고, 애들이 사고쳐도 화도 안내고, 짖어도 뭐라 안하고, 오줌을 싸도 찡그리지 않고, 그러곤 저러고 누워서는 간만에 개가 많으니깐 다닥다닥 붙어서 딩구는게 너무 좋다고...-ㅁ-;;; 대단해요 정말~ 아 근데 언니~ 세마리 키워봐요. ㅎㅎ 언니도 옛날에 세마리 키워봐서 아시잖아요;;;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어요. ㅋㅋ 개들은 스트레스 안받고 인간만 받는고다. -_-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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