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by 토끼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2007 Egloos top100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최근 등록된 덧글
나도 그래. 역시 주말엔..
by 토끼 at 23:17
꼭 챙겨보세요!! 근데 지..
by 토끼 at 23:16
그래도 한번씩은 꼭 봐줘..
by 토끼 at 23:15
주말에 별다른 약속 없으..
by 海月 at 23:06
아, 이거 볼꺼에요. 무..
by ananas at 23:05
아... 나 이거 볼까말까..
by 공룡 at 23:04
제가 살아있는 지구편을..
by 토끼 at 23:03
저도 원래 보려고 했다가 ..
by 이온 at 23:00
글쿠낭. 빌라엠 정말 맛..
by 토끼 at 22:44
진짜요???!!! 아악!!!! 안돼;; ..
by 토끼 at 22:43
최근 등록된 트랙백
산지에서 직접 올린~ ..
by z
[리뷰] 맘마 미아! (M..
by 스테판's Movie Story
즐겨찾기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철원 와수리 : 애인님 첫 면회.

여기는 강원도 철원군의 와수리라는 곳이에요. 군인들의 천국이라고도 하지요. ㅎㅎ
네;; 그러니깐 제가 오늘 애인님 면회를 다녀왔어요. 애인님은 지난주에도 단체 외박을 나왔는데 이번주에 하도 오라고 해서 갑작스럽게 다녀왔네요. 요즘 일도 많고 매일 장거리 운전하는지라 너무 피곤해서 안가고 싶었는데;; 안오면 자기 혼자 놀다 들어가야한다고 해서리;;; 완전 장거리에요. 7시 넘어 출발했는데 11시 넘어서 도착했어요. ;ㅁ; 4시간 걸렸어요. 구리 IC에서 엄청 막히고; 정말 성질 다 버리고 왔어요. 졸려는 죽겠고;;;;


아침겸 점심으로 지난주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을 먹었는데 이런걸 먹고 맛있다고 하는 애인님이 약간 불쌍;; 정말 순대도 별로 없고 맛도 닝닝하던데..얘가 그동안 맛집을 너무 끊고 살은 티가...^^;;;


짝대기 두개 달은 애인님이에요. :)


이번엔 살이 좀 붙었더라구요. 5키로 쪘다는데..딱 보기 좋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좀 더 쪄도 괜찮은데 말이죠;;


아침일찍 나와서 혼자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부대 사람들 물건 맡기고..찾고..사고..
정말 정신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베개커버라며 뭔가 보여주는데..ㅋㅋㅋ


이 바보야! '콩!' 이 아니라 '콩이!' 란 말얏!!!! 그리고 기분나쁘게 우째 토끼는 없냥 -_-;;;


이등병때는 옷이 커서 바보 같았는데 이번에 슬림하게 줄여서 간지난다고 좋아하는 애인님...


'경태야....민간인이 보기엔 전혀 모르겠거든? ㅎㅎㅎㅎ 우짜면 좋냐;;;'
막 저 보더니 '훨씬 이쁘지?' 이러는데..전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군복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제가 운전하는거랑, 제가 빨간콩에 타고 있는걸 경태가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몇장 찍어봤어요. ㅋㅋㅋ 제가 원래 셀카질 안좋아라 하는뎅;;;
역시 독사진 안찍어본 애는 티가 나요;; 저 어색한 미소 좀 보라죠? ㅋㅋ


그나저나 나는 내 사진을 잘 안찍어서 몰랐는데 정말 제 얼굴이 넙대대~하군요 ;ㅁ;


경태꺼 저 모자 뺏어서 써봤는데 머리통에 딱 맞아서 당황했습니다. -_-;;
아..내가 경태보다 머리통이 크구나..얼굴만 큰줄 알았는데...아놔;;;; 자존심 상해;;


정말 할게 없더군요. PC방에서 한시간 개기다 나왔는데 둘다 게임을 안하니 블로그질만 하다 나왔어요. ㅋㅋㅋ 대낮이라 술을 마실수도 없고;; 또 저도 운전해서 돌아와야 하니;; 그래서 노래방에 갔는데..개인적으로 맨정신에 노래방에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인데 그래도 갈 곳이 없더라구요. 맥주 한캔씩 마시면서 쌩목으로 노래부르다 둘다 계속 삑사리 내고 -_-;;; 박명수가 따로 없었다는;;;


오늘 운좋게 <와수리 5일장터> 가 열리는 날이라서 예전에 검색해 두었던 욕쟁이 할머니한테 갔어요. 할머니 얼굴에서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맥주 마시느라 배가 불렀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꼭 맛봐야죠. 5일장이라 날짜 맞추기도 힘든데;; 경태는 여기가 시장인지도 몰랐다구;;; 암튼 순대 1인분. 진짜 맛있어요!!! 저기 오돌뼈도 완전 맛있고!!!! 배가 안불렀으면 팥죽이랑 떡볶이도 시켰을텐데...옆에 메밀전병도 맛있어보였는데;;;


제가 장터 국수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이집 장터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진한 멸치육수 국물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가격이 2천원이에요. -ㅁ-;;; 아 완소완소. +_+ 하지만 이걸 먹으러 150km를 가야 한다는;;; ㅋㅋㅋ 어째...땡기시나효? ㅋㅋ


우리가 나이론 막내이모와 큰조카뻘이지만; 얼굴론 그래도 누나동생뻘이라고 나름 꿋꿋하게 생각했는데..-_-;;; 제가 차에서 내릴때 선그라스 끼고 있었는데 동네 아줌마가 저희보고 모자지간이냐고 ;ㅁ; 경태를 보더니 저를 가리키며 '엄마야?' 이러더라는;;;;;;;; 아..아줌마 아줌마 미워요. 0-<-< 나도 아줌마 할머니라고 부를래!!!!!!!!!!

으..암튼 다시 네시간을 달려 집에 도착했어요. 근데 사장이 또 전화해서는 내일 30분만 일찍 출근하라고..정말 이 여자 너무 개념이 없어요. ;ㅁ; 휴일에도 막 전화질하고..부장님은 오늘 출근했다고 하던데..진짜 자기한테도 지 회사지 이 개념없는 여자를 어쩜좋대요??? 결단을 내려야 할 듯;;; 흐~ 암튼 애인님 거의 100일만에 봐서 좋았어요. :)
by 토끼 | 2007/10/21 23:35 | · 그곳에가면 | 덧글(51)
Commented by 휘레인 at 2007/10/21 23:46
제가 잠시 게임회사 다닐 때;; 직원들도 좋고 다 좋은데 사장 하는 행동 보고 결단 내리고 나왔잖아요--;; 그 업적들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다는..;; 그나저나 할머니...포쓰가..=ㅂ= 잘못하면 도마가 날아오겠는데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1 23:50
저 정말 이해가 안되요;; 엇그제 밤 11시 다되서 전화하는 것도 그랬는데..주말 밤에 전화해서는 담날 30분 일찍 나오라뇨; 별 중요한 일도 아니고 제가 다른 직원들보다 20분씩 먼저 출근하는데..그 10분을 더 먼저 나오라고 구지 전화하는 저의를 모르겠어요. 왜 주말에 전화를 하고 난리인지...지금 출근한지 3주밖에 안되었는데도 이러면 나중엔 어쩌려는건지. -_-;;;; 사장이 개념이 완전 안드로메다에요;;;

할머니 포스..진짜 장난 아니세요. 테이블 저 끝에서 누군가 돈 내니깐 내가 움직여야겠냐? 이리로 가져와!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그게 밉지 않다는;;
Commented by z,z at 2007/10/21 23:51
다여트하신다고 하셨지 않나여? 날씬하신거 같은데여
근데 입막는 사진은 찍지 마세여
고딩들 얼굴작아보이게 한다고 내둥 입막는 사진들 찍어대는데 엄청 보기 흉해여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7/10/21 23:54
어려움이 큰만큼 사랑의 결실도 큰거 아닙니까 ㅎㅎ
어린 남친에 왕복 8시간 면회라
제대하면 제대로 뽑아내셔야겠군요 ㅎㅎㅎ
어쨌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용~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1 23:55
어디가 날씬한가요? +_+ 좀 찍어주세요!
아 그리고 입막는 사진은. ㅎㅎㅎㅎ 저거 쓰레기통 가져다 벤취위에 놓고 타이머로 사진 찍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왜케 불쌍하게 찍냐고 찍어준다고 하셔서 웃다가 순간 찍힌거에요. ㅎㅎ 흉한시다면 그냥 알아서 뛰어 넘으세요~
Commented by z,z at 2007/10/21 23:57
눈이여 눈이 엄청 퀭하신대여
저렇게 눈이 보일정도면 마른거거든여
토기님 입막은사진이 흉하다는게 아니라 고딩들 그러한 사진들이 흉하다고 한거에여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1 23:58
희나리님. 그렇지 않아도 아까 돌아오는데 전화왔기에 너는 제대만 하면 나는 그때부터 식모인생은 끝이다! 난 그때부터 공주인고다!!! 막 이래놨어요. ㅎㅎ
힘들지만;;; 그래도 잼있어요. ㅎㅎㅎ 뭐 어려울건 없어요; 이젠 헤어질때 눈물도 안나고..나 차막히니깐 빨리 오겠다고 계속 그랬는데 이 인간이 들어가기 싫어서 결국 6시까지 저를 붙잡아놔서;;; 저 철원빠져 나오는데 무서워 죽을뻔 했어요. ;ㅁ; 길은 어둡고 차는 없고;; 온통 로드킬 당한 냥이들 ;ㅁ;
Commented by 스프 at 2007/10/21 23:58
칼질하시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훔 저동네면 제가 아는 형님이 근처에 사시는데 언제 차얻어타고 놀러가면, 가봐야겠네요.+ㅈ+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1 23:59
z,z님. 눈이 퀭한건;;; 잠을 못자서리 -_-;;;; 잠못자고 끌려 가서리 지쳐서 그래요. ㅎㅎㅎ 아..그리고 사진은 일부러 몸통이 나온사진을 안찍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애인님 엄마냐는 소리 들었다니깐요. -_-;;;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0:00
스프님. 친한 형님이세요?? 글차나도 저는 돌아올때 그 터미널앞에서 아가씨들이라도 태우고 오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헛헛허기도 하고; 길이 너무 무서워서리...혼자서 가는 것도 힘들지만 돌아오는길은 더 힘들더라구요. ^^;;
Commented by Purple at 2007/10/22 00:01
와..철원까지 달리신거군요! 역시 연애의 위력은 ㅎㅎ 애인님과 토끼님의 다정샷은 이거 완전 염장인데요 ;ㅁ; 저 안그래도 밤에 좀 춥습니다 ㅋㅋ 욕쟁이 할머니는 진짜 얼굴에서부터 칼이쓰마가 팍팍 나오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0:05
연애의 위력이 남았을만큼 절절한 사이는 아니구요. ^^; 그냥 의리로 한번 다녀왔습니다. -_- 앞으로 또 가기 힘들;; 쿨럭~ 다정샷에 염장 당하지 마세요. 100일만에 저러고 한번 찍어봤어요. ㅋㅋ 특히나 2년 반 사귀면서 첨으로 저렇게 찍어본 것 같아요. 얘가 군대 가더니 많이 변해서 사진 좀 찍자고 조르더라구요. -_-;; 어색했어요;;;; 욕쟁이 할머니..구수하니 좋아요. ㅎㅎㅎ 두 할머니가 동업하시는건데 두분이서 계속 싸우시는데 정말 너무 귀여우셨어요 ㅋㅋ
Commented by JyuRing at 2007/10/22 00:05
언니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ㅅ+..헐헐
전 얘 인천에 근무하는데도 딱...2번 갔다왔다는..ㅋㅋ
4시간..;; 정말 면회가 아니면 운전 못해가지요..흘흘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0:10
켁;; 좀 어려진 것 같다고 말해줘. 나 엄마소리 들었다니깐. -_-;;;;
근데 오늘 왕복 8시간 왔다갔다 하면서 느낀게 그냥 버스 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피곤하지도 않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볼 수 있고...;;; 근데 우리집에서 동서울 터미널까지 두시간이라는...0-<-< 뭐 이런경우가 다있냥;;;
Commented by 엘리너 at 2007/10/22 00:12
아 저도 예전에 면회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곰신 카페에 가입했었는데 다들 어찌나 부지런하던지
이제 다 추억인데..
두분 너무 잘어울리세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0:16
아..엘리너님 저도 곰신 카페 가입했어요. ㅋㅋ 이거저거 정보 좀 얻을라고..-_-;
근데 정말이지 어린 아가씨들은 대단하더라구요. +_+ 전 차로 다녀오는데도 진자 너무 힘들어서;; 다신 안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잠깐 노는데도 돈도 무진장 깨져서 정말 쓸데없다 싶은 생각이 들던데..ㅋㅋ 진짜 모니터 한대값은 날아 간 것 같아요;;;; 아깝;;;; 제가 너무 연애막장인가요? ㅎㅎㅎ

잘어울리는 우리 사이는 엄마와 아들사이 -_-;;;
Commented by BlueRhyme. at 2007/10/22 00:20
완전 고생하셨네요..^^
이거 보면 또 울 애인 한마디 하겠다는...ㅋ
애인님 부대가 저 사는곳에서 한시간 거리였는데..
한번도 면회 안 갔거등요..ㅋ 왠지 어색해서리...^^ㅋ
전역한지 2년이 넘었구만..ㅋ 아직도 욕먹고 있는데....ㅋ
저도 한번 가 볼껄 그랬나봐요~~
또 다시 군인 애인 만날 수 있을런지..ㅋ

어쨌건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0:22
아 정말 너무 하셨네요. ㅎㅎㅎ
한시간 거린데 한번도 안가셨다니 정말 도도하신 BlueRhyme님이시군요! ㅎㅎ
저는 완전 일등애인감이네요. 그쵸??? ㅎㅎㅎ
근데 어색한건 솔직히 인정해요 ^^;; 전 좀 뭐랄까..군인들 바글한 동네에서 둘이 손잡고 다니는 것도 어색하더라구요. 형돈이랑 하하도 아니고;;; 어색해;;; ㅋㅋ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10/22 00:25
옴마나~ 넘흐 깜띡한 커플이십니다욧~~~~
토끼님은 정말 토끼처럼 귀여우시군요!!!
아흥 면회가고 하던 꽃시절이 그립습니닷~~~
그나저나 철원까지 운전을 하시다니 역시 사랑의 빠워!!!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0:28
저도 정말이지 말로만 듣던 철원이었습니다. ㅎㅎㅎ
경차는 제 차밖에 없었구요. 죄다 RV차량들만 들어가던 철원;;; ㅋㅋ 진짜 빡쌔게 밟았습니다. 차가 나가질 않아요. ㅋㅋㅋ 귀도 좀 울리는 것 같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꽃시절이라서 간게 아니에요. ㅎㅎ
이러다 저 바람나면 죽일년 되는건가효? ㅎㅎㅎ
Commented by 조제 at 2007/10/22 01:42
아니 두 분 저렇게 뵙기엔 동년배 같으신데~-_-
솔직히 토끼님 글 읽은 거 아니면 남자친구 분이랑 나이 차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좀 힘들거든요..아주머니 너무 하시네요;
Commented by 단비 at 2007/10/22 01:50
오옹 매번 눈팅 잘하다가 토끼님 사진을 보았네요 드디어(?)
너무너무 좋아보이는 인상이시네요!! 히히 보기좋아보여요♡
나이차이 별로 안나보이십니다!!!!!!! 화이팅!! (요러고)
Commented by 대학생 at 2007/10/22 02:17
정말 행복해 보여요~^^

전 남자친구가 외국인이었는데, 서울에서 인천까지 마중나오라는거

너무 귀찮던데..

전 애인사이라도 많이보는거 싫거든요. 애인사이라고해도 귀찮게하는건

딱 질색!

아무튼 오늘, 아니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슬픈음악들으면서

눈물 짜고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완두콩 보고있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토끼님 행복해보이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ㅋ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7/10/22 09:14
고생하셨습니다-_-).. 면회란게 버스를 타고 가도 힘들고 운전해서 가도 힘든건데 ㅠ0ㅠ 글고 그쪽 밤에 달리면 정말 무서울꺼라능;;
혹시라도 또 가시면 (안가실꺼 같지만;;ㅋㅋ)새벽 5시에 출발 오후 5시 출발이 젤 괜찮아보여요-_-;;
경태씨가 언니 많이 보고 싶었나봐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아마 이번주 내내 힘드실꺼라는 ㄱ-
Commented by 야호 at 2007/10/22 09:21
어울려요 어울려~ 다정해보여서 좋아요ㅎㅎ

정말 시간 빨리 가는듯해요. 군대간다고 글 올리셨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등병이네요. 벌써~

제 남친도 군인이라 동질감이ㅋㅋ 아 근데 전 오늘 셤인데..
왜 블로그를 보고 있을까요ㅎㅎ
Commented by ananas at 2007/10/22 09:33
헉;; ㅠ 저도 화천까지 면회가야되는데.... 면회란 이런 것이군요... 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9:41
조제님. 동년배..ㅎㅎ 왠지 그 멘트가 더 나이들어 보이는;; ㅋㅋ
그쵸?? 아주머니 너무하신거죠? -_- 근데 그 멘트 듣고 애인님이 '나는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그렇게 차이나 보이나?' 막 이래요; 이걸 확!!! ㅋㅋㅋ

단비님. 그런가요? 중간중간 제 사진 조금 있는데 말이죠. ^^;; 물론 여기에 올린 사진들중 1%정도겠지만;;; 인상이 좋아보이는건 사진의 기술? 편집의 기술?일꺼에요. ^^;; 그리고 감사해요. 나이차이 안나보인다니요. ㅎㅎㅎ 으하하하~ 역시 나이든 여자들이란 나이에 약해요;;;; 이해해주세요. ^^;;

대학생님. 에구. 이별하신분이 너무 씩씩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슬픔을 달래드리러 더 열심히 포스팅 해야 하는거군요!!!! 넵!!! 기운내시구요. 좋은 인연은 언제간 만나게 되어있어요. 저도 제 애인님과 좋은 인연인지는 모르겠지만;; 30줄에 만나서;; 이렇게 면회 다니는 이상한 팔자...-_-;; 쿨럭~

레이시. 완전 피로에 쌓여서;;; 아침에도 초죽음으로 일어나서 일찍 출근하고..진짜 운전대 잡기가 싫더라. ㅎㅎ 요즘은 내가 편집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장거리 뛰는 기사같다는 생각이..ㅋㅋㅋ

야호님. 그러게요. 시간이 안간다 안간다 싶어도 벌써 7개월이나 흘렀네요...근데 쓰고보니 이제 7개월이면 얼마나 더 남은겨??? ;ㅁ; 야호님도 애인님 마나면 잘 해주세요. 나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입방정. ^^;;;) 입대해 있을때는 잘해주는게 서로에 대한 예의고 의리인 것 같아요. 그쵸? 같이 화이팅이요! ^^

ananas님. 화천;; 안습이네요. 화천도 무지 멀죠;;; 철원도 멀던데..저 살면서 언제 철원엘 가보겠나..싶어요. 참 별 구경을 다해요. ㅎㅎㅎ 공기는 좋더군요. ㅋㅋ 담에 화천 가시면 계호기 잘 세워서 야무지게 놀다 오세요. :)
Commented by 보쌈 at 2007/10/22 09:43
너무 오랜만에 들렀죠...^^
사진속에 경태님이 좋아하는모습이 고스라니 담겨있네요..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는데.. 그 아줌마는 너무 했다는 ;;;;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09:49
그러게요 보쌈님. 요즘 포스팅도 뜸하고 하셔서 결혼준비때문에 바쁘신가 했어요. :)
여전히 바쁘시죠? 저도 무지 바쁘게 살고 있어요. 애인님은 어제 제가 와준 것만으로도 좋겠죠. ㅋㅋㅋ 짜식...ㅋㅋㅋ 그데 모자지간이라니;; 얼마나 잘 어울리면 부모자식으로 보겠어요? ㅋㅋㅋ 좋게 생각할래요. 아놔;;;
Commented by 쩡이~★ at 2007/10/22 10:51
경태군..첨에 휴가땐 살이 너무 빠진거 같더니
5킬로 찐 모습이 훨씬 보기 좋아요~~
근데 애기들은 안델고 가셨나봐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10:56
엉. 비올꺼 같아서 안데리고 갔는데 비가 안왔어 -_-;;
담엔 꼭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나도 못가겠다는 ㅋㅋㅋ

그나저나 11/2일에 올꺼야?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있으려구 ㅋㅋㅋ
Commented by 불량 at 2007/10/22 11:40
군인 애인 부러워요ㅠ_ㅠ*
면회도 가고, 소포랑 편지도 잔뜩 보내보는게 소원이예요.
우리 애인은 어쩌다 신의 아들이 되어버린건지 -_-
아아~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정말 잘해줄 수 있는데..
이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군인이랑 바람피는 상상을.. 쿨럭~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12:10
지금 저 약올리시는거죠? ㅎㅎㅎ
불량님 애인님이 신의 아들이라고 자랑하시는거죠??? -_-++ 빠직~~
Commented by 켈리 at 2007/10/22 12:25
아아 애인님이 너무 귀여우십니다 그려 ㅋㅋ 행복하시겠어요.그나저나 전 아무리 정성이 있어도 네시간 운전해서 못 갈꺼 같아요 ㅎㅎ 근데 귀여운 애인님은 부럽ㅋㅋ(완전 도둑심보) 근데 그 사장님은 음..뭔가 조치가 필요할 듯.휴일이나 저녁 늦게는 절대 전화 안받으시면 큰일 날라나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12:38
애인님은 순하고 착한데..그것땜에 행복한지는 모르겠어요. 너무 순해요. ㅎㅎ 좀 영악했으면 좋겠다는;;; 그리고 저는 정성이 아니라 의리로 한번 가준거라니깐요. -_- 다시 갈 기약은 없는고다?! ㅋㅋ
그나저나 여기 사장 정말 미치겠어요. 결정적으로 뭐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저 출력하는 것땜에 사람을 일찍 출근시키더니 결국 10시가 다 되어서 나가더라구요. -_- 정말 어이없어요;;; 완전 무개념이라는거죠;;;
Commented by 앙녀 at 2007/10/22 12:41
4시간이 뭐가 길다는거야.. 자주 다녀 얼마나 좋아라 하냐.
그나저나 경태씨가 갈수록 멋져지는걸..엄마랑 아들은 정말 심하군화.
막내이모는 아니고 큰이모정도?? 크크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12:55
켁;; 언니 왕복 8시간이라니께요~ -ㅁ-;;; 8시간동안 푹~ 잤으면 얼굴이 큰이모로 보이지 않았을테데..모든건 수면부족이라는;; 경태땜에 못자고; 사장땜에 못자고 ㅋㅋ
Commented by 콩양 at 2007/10/22 13:46
으웨우웨웨웨 염장포스팅이닷 ㅋㅋㅋ
저 슬림한 븨라인 어쩔껴!!!!
군대가 좋네효!
훈남이에효!
Commented by 보리뚱 at 2007/10/22 13:49
애인님도 토끼님도 어째 점점 얼굴이 어려지시는것 같다는..^^
엄마라니오???
아무리 봐도 왜 그렇게 보셨는지 그 아짐 이해가 안 되는데
아마 그날 아짐 안경을 안 쓰고 나오셨나봐요. 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14:16
콩양. 우리도 손잡고 군대 갈까?? 근데 산도 많이 타고 축구를 너무 해서 우리의 허벅은 더 튼튼해 질 것 같다. -_-;;;

보리뚱님. 어려지긴요. ㅋㅋ 전 저날 왠지 창피해서 -_- 애인님이 일보는 동안 저는 처안에 콕 박혀 있었다죠? 왠지 같이 다니기가 부끄럽더라는..ㅋㅋㅋ 나이는 속일수가 없다니께요;;;; 그나저나 그 아줌마 아니 할머니!! 정말 미웟!! 0-<-<
Commented by 유치뽕 at 2007/10/22 14:17
제눈엔 토끼님 완전 동안인데~~
그나저나 사장 완전 미쳤네요
휴일에 전화하다니... 미친... 아! 확 올라오네!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17:00
오오~ 유치뽕님. 그멘트 참 좋네요. 완전 동안..ㅋㅋㅋ 나이 드니깐 자꾸 이런 멘트에 약해져요;;; 날씬하다. 이쁘다. 뭐 이런말보다 어려보인다~ 이말에 혹!!! (하지만 날씬하다. 이쁘다. 이런말도 들어본 적 없;;; 쿨럭~)
사장 정말 이상한거 맞죠??? 저는 지난 몇년간 일하면서 이렇게 개념없이 전화질 해대는 사장은 첨봐요. -ㅁ-;;; 이제 3주 출근했다구요!!! 아주 피를 말려요;;;
Commented by LOVELOVE at 2007/10/22 18:37
철원이라~~허허허~~정말 멀리도 가셨네요..
주말 나들이라 하기엔 좀 무리이죠...^^;;;

앤님 살빠진거 보니 신랑도 저~~기 군대를 보내야하나 싶어요..
신랑은 신의 아들이거든요....외국나갈때도 병역 어쩌구 하나도없어요...
민방위.예비군 하나도 없이 100%신의 아들입니다...ㅡ,.ㅡ;;;;

경태님 보니 군대 보내고싶어져요...ㅡㅡ^

맨날 집에서 (-_-)(_-_)(-_-)(_-_) 하다가 마트갔다가 팔떨어지는줄알았어요
이럴때 차가 필요해~~~~+ㅁ+

그전에 운전면허부터 따야하는데....ㅡ,.ㅡa

p.s 개념없는거로는 전 직장도 만만치않다죠.....
결국 실업급여는 결혼으로 인한 거주지 변경...왕복 3시간일경우는 가능하다는데....여기서 왕복 4시간 거리입니다...ㅡㅡ;;
Commented by 海月 at 2007/10/22 21:50
오오옷.. 선글라스 없는 사진은 첨인 것 같오. ㅎㅎ 거참 애틋하구만. 나두 철원 근처였는데;;;
갑자기 다방 커피 생각이 나누나. ~(-_-)~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2 21:57
LOVELOVE님. 신의 아들이라고 자랑하시는군요 ;ㅁ; 이런;;;;;
그나저나 실업급여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정말 못된 곳이네요. -_-
앞으로 거기서 오는 전화는 받지도 마세요!!!!

해월. 선그라스 끼고있다 엄마소리 들었다니깐;;; -_- 아 짱나;;;;;
Commented by LOVELOVE at 2007/10/23 09:32
신의 아들이기는 해도 교통사고로 인해서 신의 아들이....ㅡㅡ;;;
초진 12주에 1년간 입원 했다더라구요...그래서 면제!!!!
헐~~~~~~ㅡㅡ;;;
Commented by 토끼 at 2007/10/23 10:04
워;;; 부러워할 일은 아녔네요. 죄송 ^^;;; 1년정도 입원해서 군까지 면제될 정도면 꽤 많이 다치셨나봐요;; 후유증 없으신지 걱정되네요...
그러고보니 우리 애인님 군대 갈때 교통사고나서 다리라도 부러졌으면 좋겠다고 하더니...군대가서는 지금 적응 잘하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두두 at 2007/11/13 00:36
첫번째 경례하는 사진 보고 깜딱~~~~
탤런트 박광현 똑 닮았어효~~~!!!!!
Commented by 토끼 at 2007/11/13 10:00
어머언니;;; 언니가 저 좋아하시는건 알지만. ㅋㅋㅋ 가당치않게 박광현을;; ㅋㅋ
Commented by max at 2007/12/11 16:37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두분 너무 이쁘시네요. 제대한지가 어인...8년시간이 되어가네요 -_- 두분 오래 오래 사랑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안에서 생활은 너무 너무 지겹거든요. 잘해주세용 ^^ 저도 조만간 와수리 함 가야겠는걸요 3사단 수색대 함 가야징 ㅋㅋㅋ 그럼 이만
Commented by 토끼 at 2007/12/11 17:57
아니 왠지;; 두분 이쁜사랑 하세요~♡<= 이러느낌이에요. ^^;;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야 가봐야 아는거지만..ㅎㅎㅎ
마침 애인님 지금 휴가나온지라 좀있다 같이 밥먹습니다. ^^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