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최근 등록된 덧글
나도 그래. 역시 주말엔..by 토끼 at 23:17 꼭 챙겨보세요!! 근데 지.. by 토끼 at 23:16 그래도 한번씩은 꼭 봐줘.. by 토끼 at 23:15 주말에 별다른 약속 없으.. by 海月 at 23:06 아, 이거 볼꺼에요. 무.. by ananas at 23:05 아... 나 이거 볼까말까.. by 공룡 at 23:04 제가 살아있는 지구편을.. by 토끼 at 23:03 저도 원래 보려고 했다가 .. by 이온 at 23:00 글쿠낭. 빌라엠 정말 맛.. by 토끼 at 22:44 진짜요???!!! 아악!!!! 안돼;; .. by 토끼 at 22:43 최근 등록된 트랙백
산지에서 직접 올린~ ..by z [리뷰] 맘마 미아! (M.. by 스테판's Movie Story 즐겨찾기
이글루 파인더
|
![]() 여기는 강원도 철원군의 와수리라는 곳이에요. 군인들의 천국이라고도 하지요. ㅎㅎ 네;; 그러니깐 제가 오늘 애인님 면회를 다녀왔어요. 애인님은 지난주에도 단체 외박을 나왔는데 이번주에 하도 오라고 해서 갑작스럽게 다녀왔네요. 요즘 일도 많고 매일 장거리 운전하는지라 너무 피곤해서 안가고 싶었는데;; 안오면 자기 혼자 놀다 들어가야한다고 해서리;;; 완전 장거리에요. 7시 넘어 출발했는데 11시 넘어서 도착했어요. ;ㅁ; 4시간 걸렸어요. 구리 IC에서 엄청 막히고; 정말 성질 다 버리고 왔어요. 졸려는 죽겠고;;;; ![]() 아침겸 점심으로 지난주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을 먹었는데 이런걸 먹고 맛있다고 하는 애인님이 약간 불쌍;; 정말 순대도 별로 없고 맛도 닝닝하던데..얘가 그동안 맛집을 너무 끊고 살은 티가...^^;;; ![]() 짝대기 두개 달은 애인님이에요. :) ![]() 이번엔 살이 좀 붙었더라구요. 5키로 쪘다는데..딱 보기 좋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좀 더 쪄도 괜찮은데 말이죠;; ![]() 아침일찍 나와서 혼자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부대 사람들 물건 맡기고..찾고..사고.. 정말 정신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베개커버라며 뭔가 보여주는데..ㅋㅋㅋ ![]() 이 바보야! '콩!' 이 아니라 '콩이!' 란 말얏!!!! 그리고 기분나쁘게 우째 토끼는 없냥 -_-;;; ![]() 이등병때는 옷이 커서 바보 같았는데 이번에 슬림하게 줄여서 간지난다고 좋아하는 애인님... ![]() '경태야....민간인이 보기엔 전혀 모르겠거든? ㅎㅎㅎㅎ 우짜면 좋냐;;;' 막 저 보더니 '훨씬 이쁘지?' 이러는데..전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군복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 제가 운전하는거랑, 제가 빨간콩에 타고 있는걸 경태가 무지 좋아하거든요~ ![]() 그래서 몇장 찍어봤어요. ㅋㅋㅋ 제가 원래 셀카질 안좋아라 하는뎅;;; 역시 독사진 안찍어본 애는 티가 나요;; 저 어색한 미소 좀 보라죠? ㅋㅋ ![]() 그나저나 나는 내 사진을 잘 안찍어서 몰랐는데 정말 제 얼굴이 넙대대~하군요 ;ㅁ; ![]() 경태꺼 저 모자 뺏어서 써봤는데 머리통에 딱 맞아서 당황했습니다. -_-;; 아..내가 경태보다 머리통이 크구나..얼굴만 큰줄 알았는데...아놔;;;; 자존심 상해;; ![]() 정말 할게 없더군요. PC방에서 한시간 개기다 나왔는데 둘다 게임을 안하니 블로그질만 하다 나왔어요. ㅋㅋㅋ 대낮이라 술을 마실수도 없고;; 또 저도 운전해서 돌아와야 하니;; 그래서 노래방에 갔는데..개인적으로 맨정신에 노래방에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인데 그래도 갈 곳이 없더라구요. 맥주 한캔씩 마시면서 쌩목으로 노래부르다 둘다 계속 삑사리 내고 -_-;;; 박명수가 따로 없었다는;;; ![]() 오늘 운좋게 <와수리 5일장터> 가 열리는 날이라서 예전에 검색해 두었던 욕쟁이 할머니한테 갔어요. 할머니 얼굴에서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 맥주 마시느라 배가 불렀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꼭 맛봐야죠. 5일장이라 날짜 맞추기도 힘든데;; 경태는 여기가 시장인지도 몰랐다구;;; 암튼 순대 1인분. 진짜 맛있어요!!! 저기 오돌뼈도 완전 맛있고!!!! 배가 안불렀으면 팥죽이랑 떡볶이도 시켰을텐데...옆에 메밀전병도 맛있어보였는데;;; ![]() 제가 장터 국수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이집 장터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진한 멸치육수 국물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가격이 2천원이에요. -ㅁ-;;; 아 완소완소. +_+ 하지만 이걸 먹으러 150km를 가야 한다는;;; ㅋㅋㅋ 어째...땡기시나효? ㅋㅋ ![]() 우리가 나이론 막내이모와 큰조카뻘이지만; 얼굴론 그래도 누나동생뻘이라고 나름 꿋꿋하게 생각했는데..-_-;;; 제가 차에서 내릴때 선그라스 끼고 있었는데 동네 아줌마가 저희보고 모자지간이냐고 ;ㅁ; 경태를 보더니 저를 가리키며 '엄마야?' 이러더라는;;;;;;;; 아..아줌마 아줌마 미워요. 0-<-< 나도 아줌마 할머니라고 부를래!!!!!!!!!! 으..암튼 다시 네시간을 달려 집에 도착했어요. 근데 사장이 또 전화해서는 내일 30분만 일찍 출근하라고..정말 이 여자 너무 개념이 없어요. ;ㅁ; 휴일에도 막 전화질하고..부장님은 오늘 출근했다고 하던데..진짜 자기한테도 지 회사지 이 개념없는 여자를 어쩜좋대요??? 결단을 내려야 할 듯;;; 흐~ 암튼 애인님 거의 100일만에 봐서 좋았어요. :)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