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 디자인픽스 즐겨찾기
최근 등록된 덧글
하악....
맛나겠어요 ㅠ..by 민 at 14:18 전 이상하게 사람한텐 .. by CINDY at 13:07 공감공감... 전 그냥 .. by CINDY at 13:04 개 인간의 소중한친구이자.. by 흠 at 04:58 잠시 매너리즘에 빠졌다.. by 미카 at 00:35 you're good enough... by . at 00:31 아아아아악!!!!!!!!!!!!!!!!!!!!.. by 어익후 at 11/07 우왕 여기 지나가다만 늘.. by 흑풍설령 at 11/07 우와 애기가 사진보다 .. by 최켈리 at 11/07 토끼님 잘 지내셨죠ㅎㅎㅎ.. by 으낭 at 11/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업 (Up, 2009) 다시보..by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by 잠보니스틱스 이글루 파인더
|
![]()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길을 스치면~♪ 부드러운 소주한잔. 몹시도 그리웁구나~♬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해봅시다. ![]() 일단은 닭발. 회사 디자이너가 저 먹으라고 반절 싸왔다고; 그래서 계획에 없던 음주질을; 근데 양이 좀 애매한 것이~ 누굴 부르기도 그렇고; 혼자 불닭을 뜯자니 좀 아햏햏;; ![]() 마트에서 날치알을 사왔지요. 행사해서 한팩에 4,000원 더 큰 15,000원짜리가 저를 유혹했지만 맨날 대포장 사놓고 비리비리 하는지라;; 욕심을 버렸어요. 날치알탕을 만들꺼에요. 계란찜도 아니고 계란탕도 아닌 그 중간을 만들껀데요. 물이 끓으면 계란을 까 넣고 수저로 계속 몽글~몽글~해지게 뒤적거려주는거에요. 양념은 따로 필요없지만 전 계란탕할때 멸치액젓이랑 가스오부시장을 이용해요. 그럼 다른 양념은 필요없다는~ 다 끓었을때쯤 날치알 투하! ![]() 소주한잔 빠지면 아쉬울 듯 하여 구색맞춰 놓았다는;; (마시진 않았어요. 믿어줘요. -.ㅡ^) ![]() 가끔 내가 만들고도 꽤 갠츈해서 감격스러워하는 음식이 있는데 어제 계란탕이 그랬다는~ ㅋ ![]() 그러니깐..어제 술도 안마시면서 첫눈을 기다리며 혼자 닭발 뜯고 앉아있었다는 -_-;;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