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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마시다가 대통령 후보얘기가 나와서는 명박이 지지건땜에 싸우고..ㅋㅋ 원래 그런얘기는 쌈밖에 안나니깐 안하는편인데 그날 완전 술에 꼴아가지고; 아놔~ 애인님이 나와서는 자기는 명박이가 맘에 든다고 하기에 괜히 빈정상해버리고;; 다른 사람이 명박이 찍는다면 그래라..하고 마는데 애인님 너는 안돼!! 안돼!! 절대 안돼!! 막 흥분했었다는. -_-;; 근데 나 충청도 갔는데 거기도 분위기게 왠지 명박이더라. 아놔; 온통 비리투성이에, 전과만 해도 몇개야 대체;; 기본 상식이 없는 대통령 후보. 왜 40%의 지지율인가 했더니 뽑으려는 사람들, 은근 주변에 깔려서 정말 신경질나 죽겠다는 -_-;; (그냥 여기는 내 블로그니깐 내멋대로 지껄이겠다는) 물론 내가 흥분한다고 명박이가 대통령이 안되진 않겠지만 분명 5년 전에도 이회창이 된다고 했고, 나만 노무현 지지했는데 결국 노무현이 되었잖아. 나는 그저 누가되든 '이명박은 좀 아니다. 아니, 확실이 이 사람은 아니다.' 싶다는. 사실 딱히 맘에드는 후보도 없고, 누가 꼭 뽑혔으면 한다는 기대감도 없고. 이회장, 정동영, 권영길은 워낙에 그나물에 그밥인지라 그나마 닥치고 문국현인데. 이 사람이 하는 공약을 듣고 있으면 '이렇게만 되어준다면 우리나라가 살기좋은 아름다운 나라' 가 될 것 만같은 생각에; (근데 가족들과 이 얘기하면서 그렇게 따지면 허경영의 공약이 쵝오라고;; ㅋㅋㅋ 결혼하고 애낳아서 돈이나 벌어보라고;; ^^;;) 하지만 너무 약한 노선인 문국현노선;;; 그래도 나랑 55%나 맞군. ■ 지금 대통령선거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는 그날 출근 할 것 같다. 뭐 이런;; ■ 다좋은데 명박이 뭐니. 나랑 정책성향이 20% 맞는 것도 짜증나. -_-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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