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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타코야끼 전문 <대판옥>

이대앞쪽에 저렴한 타코야끼집이 생겼다고 하루가 멀게 음식밸리에 테러사진이 올라오기에 저도 슬쩍~ 체크 포인트 해두었다가 오늘 영화보고 점심겸 저녁으로 뭘 먹을까..하다가 결국 이곳에 다녀왔습니다. 선택의 기준은..가격이 저렴하기에 백수메뉴로 딱!! :)
위치는 바로 옆에 미스터피자가 있군요!!!


차를 가져갔는데 이 골목으로는 온통 일방통행에다가 길거리에 차를 대면 다른 차가 못나갈 지경; 왠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셔야 할 듯; 저희는 차가 워낙...커서..ㅋㅋㅋ 그냥 조금 윗쪽 담벼락 다른차 앞에 장문의 편지를 써놓은 뒤 대놓고 왔다는~


메뉴는 단촐하게 요만큼. 어디서 보니깐 야끼만두는 별루라고 해서 그것만 빼고 한개씩 시켰어요.


캬...정말이지 이오공감에 오르는 맛집은 왜이리 작은건지...ㅎㅎ 정말 압박이라는;;


저도 한마디 적고왔어요. 사랑도 먹는 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빵심이랑 둘이 한 대화 :

토끼 : 오늘 19일이냐?
빵심 : 17일아냐?
(핸드폰 확인후...18일이라 적고;;)
토끼 & 빵심 :  아놔;; 이 백수들;;;


장소가 좀 협소하네요. 이렇게 생긴 의자가 두개. 안쪽에 있는건 상을 펴면 4명까지 가능.
저희가 앉은 곳은 상을 펴면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힘들정도.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함께 하시는데 할아버지는 한국말을 못하시는 듯.
그래도 메뉴 시키기엔 어려움 없어요. 다 알아들으세요. :)


한사람 서있을 정도로 협소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주방.


다정하고 따뜻한 멘트죠? ^^


벽쪽으로 한...두세명 벽보고 앉을 자리가 한개.


타코야끼 만드시는거 구경하면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할아버지가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는 한국말로;; 할아버지는 카메라 보시고..ㅎㅎㅎㅎ

저는 아프리카에 데려다놔도 먹고 살 수 있는 번죽이 된다니께요. ㅋㅋ


오른쪽에 저희꺼 오코노미야끼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위에 베이컨이 아주 푸짐!!!! 더 안쪽에선 야끼소바가 볶아지고 있었지만 그 안까지 들어가면...완전 진상될까봐;; ㅋㅋ


맨처음 야끼소바가 나왔어요.
혼자먹기에 푸짐! 저희 뒷쪽에선 이쁜이아가씨가 혼자 야끼소바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


야채도 많고, 고기도 많이 씹히고, 면은 우동보다 좀 얇은 편이에요. 간도 잘 맞고~


이렇게 예쁜 개인접시를 주세요. 사기 접시라서 좋다는~


요리는 할아버지가 만드셨는데 연세에 비해서 음식 너무 잘하신다는!!! ^_^)=b


그다음은 오코노미야끼. 베이컨도 푸짐하고~ 양도 적당하고..
특히나 저 마요네즈;; 멋내지 않고 휘~ 둘러 짜내오신게 더 맘에 들더라구요.


베이컨 씹히는 식감이 너무 맛있었어용!!!!


타코야끼는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할머니의 타코야끼 둥굴리시는 현란한 솜씨!!!


아...진짜 이 부분에서 배터져 죽을뻔 했어요;;; 둘이서 세가지 메뉴는 너무 오바였나..ㅋㅋ


타코야끼 안에 곤약도 들어있구요~ 특히나 그..횟집에 나오는 붉은색의 생강알죠? 저민거..그거 아주 잘게 채썰어져서 들어간지라 나름 상콤했다는;;; 근데 아주 맛있진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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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세가지를 소화하기엔 김치 김치!!!! 기무치!!!가 필요해!!!!! 하악~
닥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이 무슨 느글느글함이란;; 어쩔 수 없었다는..ㅋㅋ
때마침 단무지가 떨어져서 할머니께 더 달라고 했더니 손님자리쪽에 있는 냉장고를 열었는데..그 안에 보이던 캔맥주의 향연..순간 빵심이랑 눈이 마주쳐서 씨익.....^________^ (너도 땡겼던거지..ㅋㅋ)


양이 많으니깐 두분이서 가신다면 욕심내지 마시고 두가지만 시키세요. ㅎㅎ
저희는 타코야끼를 남겨서 싸왔네용~ 이렇게 먹었는데 9,000원 나왔어요!!!


대판옥을 오사카 메부스라고 하는겁니까? 대체 무슨 뜻인가용;;;


나올때 할아버지가 주신 명함인데 50% 쿠폰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렇게 먹고 4,500원 드리고 나오면 너무 죄송할 것 같아요. ^^;; 그쵸???


제가 일본음식을 그닥 안좋아하는지라(회종류 빼고) 뭐가 맛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다른분들의 포스팅을 보면 일본에서 먹던 그 맛!!! 이라고 하시던데; 전 모르겠다는; 그저 데리야끼소스와 마요네즈맛? ㅎㅎㅎ 기회 되시는 분들 이대 근처 갈 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라는~ 친절하시고 넉넉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소박하지만 오래오래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구요. :)


위치는 2호선 이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이대정문쪽으로 직진하시다(지도상 맨 위의 이화교쪽으로) 오른쪽에 스타벅스 지나, 바른생활 샌드위치 끼고 우측 오르막길로 올라가시면 왼쪽에 미스터피자 보이구요. 그 오른쪽에 있어요.
by 토끼 | 2008/01/18 22:56 | · 식신원정대 | 트랙백 | 덧글(53)
Commented by 주연 at 2008/01/18 23:01
말씀도 어찌나 맛깔스럽게 하시는지 야밤에 마구 먹고 싶어집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8 23:10
아;; 별말씀을요. ^^;; 야밤에 올리는 이 행위....이건 어서빨리 냉장고들 뒤져서 같이 죽자는거죠. ㅎㅎ 주연님도 뱃살 늘리기에 동참해주세요.
Commented by 비누 at 2008/01/18 23:39
정말 믿기지 않는 가격에.. 두 개로도 충분할 수 있다니요.. ^^
완전 확 당기는데요!!
근데.. 명함 뒤편의 약도만 믿고 직진만 하다가는 찾기 쉽지 않을 듯.. 하핫^^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8 23:40
세명이가서 먹을 양이에요!!!! 아무래도 좀 느끼하기도 하구요. ㅎㅎ
명함뒤의 약도는 너무 이기적으로 만들어진거에요. -_-;;; ㅋㅋ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1/18 23:43
배고파요.ㅠㅠㅠㅠ!!! 어딘지 알것 같아요. 페라랑 미고 근처인가보네요.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8/01/18 23:50
오오오오... 보자마자 버닝입니다.
꼭 가봐야겠어요
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8/01/18 23:51
大阪이 오사카에요. 메부스는 屋의 일본식 발음이구요.
오사카집이라는 뜻이지요. 우리나라 음식점도 전주집 진주집 이런 식으로 붙이듯이. ^^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8 23:51
히카리님. 페라랑 미고를 몰라서 -_-;;; 미스터피자 옆이라니깐요. ㅎㅎ

희나리님. 타코야끼 좋아하세요? 일단 저렴하고 양많아서 좋아요!!!! :)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8 23:54
Mh_Kāśyapa님. 아...앞에 있는 오사카명물~ 이 뜻인가보네요.
진주집~ 전주집~ 아항~
Commented by 하치 at 2008/01/18 23:54
우왕~ 여기 진짜 가보고싶어서 저도 체크해뒀었는데! 다녀오셨군요^^
드디어 제대로 된 타코야키 집이 생긴 듯 해요.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8/01/19 00:07
가격은 이대앞의 고베야키집보다 싸지만 개인적으론 간이 너무 짭니다; 야끼 소바는 고베야키쪽이 낫더군요. 가격이 이쪽이 천원씩 싸지만 고베야키는 야키소바+고베야키(타코야키) 합해서 셋트 메뉴도 있고 라면도 팔기때문에 그쪽이 더 낫더군요. 양은 비슷하게 나오고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9 00:11
하치님. 저도 체크 해뒀다가 바로 고고씽!!! 다음번은 정광수돈까스집이에요. ㅎㅎ
전 이렇게 저렴하면서 제대로, 양심적인 음식점이 좋더라구요. :)
아예 비싸면 비싼값을 하던지;;;;

네오바람님. 전 이런 음식은 사실 별로 안좋아해서 어떤 맛이 딱 이맛이다!! 싶은건 없는 것 같아요. 다른집 타코야끼나 오코노미야끼가 유명해도 절대 안가게 되는데 이집은 괜히 끌리더라구요. 노인분들이 하신다니깐 더 좋았다는~그저 저렴하고 양많고~ 좋았다는~ 저희는 짜다는 생각은 못하고 먹었는데;; 짠거였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종화 at 2008/01/19 00:29
진짜 저렇게 먹고 4500원 나오면 돈내면서 미안할 것 같아요..ㅠ
언제 한번 가봐야하는데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9 00:39
종화님. 쿠폰 드릴까요? 드리면 4,500원에 세가지 혼자서 다 드시고 오실꺼죠? ㅎㅎ
목동에서 먼거리 아니니깐 언제 한번 다녀오세요. 전 돈까스집 다녀올라구요. :)
Commented by 빵심 at 2008/01/19 00:45
타코야끼가 좀 물컹거렸지만 (원래 그런건지 ;;) 그래도 가격도 싸고 맛도 개안고 아담하니 좋았어~
낼은 매콤한 닭도리탕먹으로 고고씽~~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9 00:50
아놔; 괜히 오바해서 세개나 시켜먹었더니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한 것이;;
당장이라도 닭도리탕 먹으러 고고씽하고싶다는;; ㅋㅋㅋ 지금 갈래?? ㅋㅋ
차 끌고 가서 닭도리탕만 후다닥 먹고 오는거야!!! 캬캬컄;;; <= 말이돼?? 소주는..ㅋㅋ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8/01/19 01:01
꽤 자주가는 커피숍 근처군요. 포장해서 커피숍가면 되겠다능..;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9 01:07
근처에 얼마전 체크해둔 포포나무라는 곳이 있었고..그 골목이 사주카페들이 많더군.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01/19 01:14
우왕 여기 콕 찝어놔야지 ^^ 담에가보게요 히히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9 01:21
우왕~ 너무 기대는 마시구요. 두 노인분들 정성스레 양심껏 장사하시는거 맛보러 간다..생각하면 좀 편하게 드실 수 있을꺼에요. 개인적으로 야끼소나바 오코노미야끼 원츄! 타코야끼는 다른데보다 좀 물컹거리더라구요. :)
Commented by blackout at 2008/01/19 05:06
다코야끼는 뜨거워서 막 입에서 호호하면서 굴려먹는게 맛나죠! 근데 확실히 느끼하긴 해요...ㅋㅋ
Commented by KSlife at 2008/01/19 08:04
50%라... 차마 쓰기가 죄송하네요 ^^;
이대 한번 가야되는데 이거 맨날 종로에서만 노니 ㅠ
Commented by 앙녀 at 2008/01/19 09:57
하악!! 내가좋아하는것들..
야끼소바.. 타꼬야끼..오꼬나미야끼..
느끼해도 혼자 다 먹을수 있는데.
가격이 너무너무 착해.
Commented by 눈여우 at 2008/01/19 10:00
어이쿠;;; 3000원이라니 뭔가 믿을 수 없는 가격 @ㅁ@;;;;
Commented by 나무물고기 at 2008/01/19 11:05
맛있겠다 -ㅂ-;;
Commented by 난이 at 2008/01/19 11:13
저도 갔었었어요~~ ^^ 역시.. 오코노미야끼가 더 맛있죠~~
전 타코야끼에 그 횟집에서 나오는 생강.. 그거 때문에... ㅠ.ㅠ
생강싫어요~~ (담엔 꼭 야끼소바를 먹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카오리군 at 2008/01/19 11:14
흠. 오사카 메부스라고 읽는군요. 한자만 봤을때는 오사카야라고 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屋이라는 한자는 음독이 오쿠, 훈독이 야. 보통 '~야'라고 읽는게 보통이죠.) 뜻은 뭐. 오사카집..정도? 부산음식을 하는 집중에 이름이 '부산집'인 식당이 있는것 처럼, 오사카음식을 하는 음식점. 이란 뜻으로 오사카집. 이란 의미로 쓰이는 말입니다.
Commented by 골디 at 2008/01/19 11:16
새로생긴 거기군요!!!
Commented by 쏘닉 at 2008/01/19 11:26
글씨가 하악입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海月 at 2008/01/19 11:37
야끼소바 맛이 궁금한데...
암튼 제대로된 타코야끼 가게 같구나. 예전에 어디 길거리에서 먹었던 타코야끼에선 뭔재료를 넣었는지 두 개 먹었다간 배탈 나겠더라고. ㅡ,.ㅡ^
Commented at 2008/01/19 11: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19 12: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8/01/19 12:25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9 12:59
blackout님. 그래서인지 타코야끼는 딱 3개 정도가...:)

KSlife님. 종로가 주 무대군요! 우린 정말 가갑고도 먼 사이..ㅎㅎ

앙녀언니. 가격이 착해서 너무 욕심부렸더니 어제 밤새 니글니글;;

눈여우님. 믿을수 없는 가격인가요??? +_+ 제가 잘 몰라서;;;

나무물고기님. 9천원에 다 맛보고..좋았어요. :)

난이님. 아..생강을 싫어하시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야 생강을 좋아해서 오히려 덜 느끼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

카오리군님. 네. 그렇다고 하네요. 오사카가 일본에선 음식으로 알아주나 봐요?? 그런가요??? 한국에서 대부분의 한식집이 전주집이듯이? 아닌가요? ^^;;

골디님. 생긴지 한달도 안되었다는데 입소문타고 벌써 손님이 꽤 들더라구요.

쏘닉님. 글씨요?? 포스트잇에 적은건가요..?? ^^;;

海月. 야끼소바는....오코노미야끼양념에 야채랑 면이랑 볶은 맛. ㅎㅎ

비밀글님. 별말씀을요~ 위치 아시는 곳이면 다음에 한번 들러보세요. 아..동네 번개라...ㅎㅎ 오늘 영일고 앞에 닭도리탕 집에 가려구 하는데요~ 동참하시겠어요? :)

셀카님. 이부러 찾아갈건 없을 것 같구요..나중에 이대 가시면 저렴하게 드시기 좋을 것 같아요. ^^
Commented by alicaite at 2008/01/19 13:16
오사카 명물을 오사카메이부쯔' 라고 하는데 거기서 이'가 빠진 것 같네요,, 일본식 바에서 파는 타코야끼나 오코노미야끼 가격에 늘 놀라는데 여긴 적당하고 참 좋네요!! 서울에 가면 꼭 가야겠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9 13:19
그럼 대판옥이라는 말은 그것과는 다른건가요?? 아님 대판옥도 그거랑 같은 오사카명물이라는 뜻인거에요?? ^^;;; alicaite님 맞아요. 얼마전 일본식주점에서 오코노미야끼..15,000원주고 먹었다는거죠;;; 0-<-<
Commented by 무조武照 at 2008/01/19 13:51
우오.. 타코야끼 진짜 좋아하는데 ㅜㅜ;; 게다가 야끼소바까지..
저기 꼭 가봐야겠어용!! 토끼님 정보 감사감사 ^^*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8/01/19 14:05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나요? 기억해뒀다가 아는 사람들 몇 데리고 꼭 가봐야할듯..^^
Commented by 루미스 at 2008/01/19 14:08
캬 맛있어 보이네용~>ㅅ<
Commented by 미식가 at 2008/01/19 14:21
가격이 참 착하네요; 오꼬노미야끼가 3000원이라..
Commented by alicaite at 2008/01/19 14:24
대판=大阪=오사카 이구요, 옥(屋)은 일본어로 야' 라고 읽어서 무슨 가게를 나타낼 때 써요. 꽃가게면 花屋(하나야). 여기서는 부산집' 같은 식으로 오사카의 유명한 음식을 파는 가게라는 뜻 같아요^-^,,
Commented by 니스테아 at 2008/01/19 14:36
오오..좋은곳 알았어요 ㅠ

근데 덕분에 점심이 팍팍땡겨서 (입맛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시 이글루스야!!)
Commented by 인간양갱 at 2008/01/19 14:51
50% 할인이라니!;
믿을 수 없어요. 왠지 내고 나서 죄송할 것 같은 느낌만(...)
Commented by 아렐 at 2008/01/19 15:14
와 저기 제 메모도 보이네요! 여기 맛있고 할아버지도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ㅎㅎ^^;
Commented by 시나렛 at 2008/01/19 16:12
밸리타고 왔습니다. 음식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ㅠ_ㅠ 거리가 너무 먼게 한탄스럽습니다.

게다가 요새 물가 상승이 장난 아닌데 저렇게 싸게 주시다니..ㅠ_ㅠ 오코노미야끼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도 5, 6000원은 줘야 먹을 수 있는데.. 저 믿을 수 없는 가격이란!! 우엉엉ㅜㅜㅜ
Commented by 루나고냥이 at 2008/01/19 16:20
여기 정말 맛있어요^^ 야끼소바 최고! 여자분 두분이 가셔서 야끼소바/오코노미야키 시키면 딱일듯? 저처럼 많이 먹는 사람 둘이 가면 메뉴 3개 시키면 배부르게 딱 좋아요. 정말 저 50% 쿠폰은 죄송해서 못쓰겠더라구요;;
Commented by 카오리군 at 2008/01/19 23:52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는 원래 오사카가 유명해서 그런듯 하네요. 오코노미야키가 오사카식이 있고, 히로시마식이 있는데. 여기서 파는건 오사카식이라 그런듯 합니다. 실제로 가서 먹어보니 확실히 도쿄에서 먹는것보단 오사카에서 먹는게 맛있더라구용.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8/01/20 00:29
오늘 이대 갈 일이 있어서 가보려 했는데...
위치가 기억이 안나서 결국 못찾았습니다 orz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8/01/20 12:28
싸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20 15:21
무조武照님. 근처에 갈 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

다크엘님. 명함에 11~10시라고 써있네요. :) 아는 사람은 두명까지만 데리고 가세요. 자리도 없거니와 세분에서 한개씩 시키시면 딱 맞을 듯. ^^

루미스님. 맛도 맛이지만 저렴해서 더 좋아요!!!

미식가님. 그렇죠? 가격도 양도 착해요. ^^

alicaite님. 네~ 감사합니다. ^^ 덕분에 하나는 확실히 배웠어요.
역시 이글루스 지식인지 짱이에요!!!!

니스테아님. 입맛이 없으시다니요;; 제가 입맛 좀 돋궈드려야겠다는~ ㅎㅎ

인간양갱님. 그러게요. 죄송스러울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낼 것 같은 이 마음은..ㅎㅎ 백수의 마음 -_-;;;

아렐님. 그래요???? 대부분이 이글루스 분들 메모였어요!
다들 그림도 이쁘고~ 글씨도 이쁘고~ ^^

시나렛님. 요즘 시장 물가가 50% 올랐어요. 정말 무섭게 올랐죠;;;
그러고보니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저렴하게 판매하신다니....
장사가 계속 잘되길 바래요;;

루나고냥이님. 아..저도 무진장 대식가인데..친구랑 둘이서 세개를 겨우겨우 먹었다니깐요. ㅎㅎㅎ 양도 양이지만 아무래도 제 입맛에는 좀 느끼한 편이라 그랬을꺼에요. ^^;;

카오리군님도 다녀오셨나봐요! 오사카식이 더 맛있는거군요~ ^^

셀키네스님. 아앙. 사람들한테 미스터피자 어딨냐고만 물어보셔도 찾기쉬운데 말이죠. ^^;; 다음에 가셔야겠어요~

푸른마음님. 싸고. 맛있고. 양도 많아요. :) 정말 삼박자!!!
Commented by 보리뚱 at 2008/01/21 08:54
오코노미야끼~원츄~
Commented by 조영아 at 2008/01/21 14:59
전 저런거 못먹는데 왠지 땡기는데요..

그리고 토끼님 마음이 이뻐요..
저도 왠지 50%쿠폰쓰면 괜시리 미안해질것 같았거든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21 19:20
보리뚱님. 오코노미야끼 맛있었어요!!!! :)

조영아님. 저도 좋아하진 않아요. 입맛에 잘 안맞는 음식이라는~ 그래도 이렇게 마음먹고 가서 저렴하고 먹고오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 그리고 마음이 이쁘긴요;;; 저 만약에 다음에 가게되면 할인쿠폰 쓸꺼라는...^^;;; 아하하;;;; 하지만 한번 간 맛집은 다시 안가게 되더라구요. 세상엔 먹어봐야 할게 너무 많은거에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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