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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생각보다 더 많은 기쁨을 주는 듯.

"고모, 나는 고모딸이에요. 돈 많이 벌어서 고모줄게요'


2008. 2. 20 천예슬 ♥☆ 증인 : 할머니

# 예슬이가...예상보다 좀 더 빨리 크면 좋겠구나. 손에서 일을 놓고싶다는;; ㅋㅋㅋ

# 오늘이 대보름이네요. 새해 복 많이 아니구나;; 이 글을 보신분들은 아무도 못피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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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내 더위 사가세욧!!!! 캬캬캭;


가족모임에선 나는 언제나 찍사내지는 운전기사.
하지만 괜찮아....매일 매일 맛있는걸 공짜로 얻어먹을수만 있다면..ㅋㅋㅋ
by 토끼 | 2008/02/21 00:33 | · 가족의발견 | 트랙백 | 덧글(21)
Commented by JyuRing at 2008/02/21 00:39
역시 가족은 가까이 살아야 정도 들고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친가쪽하고는 멀어서 저는 고모들하고 좀 서먹서먹한데..고모 좋아하는 예슬이가 예뻐보이기 그지 없네요. 저 약속...커서까지 유효해야할텐데. 증인도 있고..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1 00:42
아놔~ 그래서 내가 싸인까지 받았다. 저 하트 왼쪽에 끄적거린게 싸인이란다. ㅋㅋ
그리고 일가친척도 함께 살아야 가족같고 그런거지 안보면 남이나 마찬가지다 진짜.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2/21 00:59
아우! 예슬이가 참 착하고 웃는게 무진장 예뻐요>ㅁ<!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1 01:01
얼마나 여운데요 -ㅁ-;; 말로 못당해요; 오늘도 느꼈지만 얘 1~2년 후면 제가 밀릴 것 같아요. 원래는 저를 제일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했는데 요즘 자주봤다고 아주 기어오르고;; ㅋㅋ 장난아니에요. 애들은 역시;; 잘해주면 맞먹는다는;; ㅋㅋ 그래도 핏줄이 땡겨서인지; 이쁘긴 이쁩니다. ㅎㅎ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8/02/21 01:08
앗. 토끼님...더위....당했다...털썩..
Commented by iamsia at 2008/02/21 10:00
앗. 이건 뭥미... ㅠㅠㅠ
여름 더위 따위 질색. 흑

근데 언니 사진은 왜 없나효.
Commented by 열매oo at 2008/02/21 10:30
나도 돈벌어다 준다는 조카 하나만 있었으면 '_' ㅋㅋㅋ

그나저나.. 증인 : 할머니에서 넘어갑니다 ㅋㅋ
Commented by 토막 at 2008/02/21 11:15
(두번째 댓글, 쑥쓰....) 아이들이 하나같이 새언니분을 꼭 닮았네요.
어디가서 다른 집 자식이라고 거짓말 절대 못할 듯ㅎㅎ 저도 저런
조카 하나 있었으면 업어 기울텐데요ㅡㅡㅋㅋ
Commented by 보헤미안 at 2008/02/21 12:37
앗, 예서한테 가발 씌우면 예슬이 언니랑 똑같아지겠따~~ 애기가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다 큰애 같은거 있죠! *.*

그나저나 나는 고모딸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히트감인데요. 엄마가 보면 섭섭하겠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콩양 at 2008/02/21 13:01
언니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명동롯데에서 영화 점퍼 안볼래여?
2명인데..
Commented by 콩양 at 2008/02/21 13:06
전화주세요~~~
Commented by 콩양 at 2008/02/21 13:19
그리고......................반사욧!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1 13:53
미도리님. 저는 올해는 시원~하게 보낼겁니다. ㅋㅋ

iamsia. 더울때 가장 좋은건..회사를 다니는거다. ㅋㅋ 그치?? 나는 사진찍는 찍사인데; 당연히 없지..;;

열매님. 증인이 꼭 필요한 중요한 서약이었어요!! ㅎㅎ

토막님. 그래요?? 저희는 다같이 나가면 다들 내 딸인줄 알아요. -.ㅜ 애들이 오빠랑 붕어빵인데 내가 또 오빠랑 붕어빵; 그래서 다들 제 딸로 봐요;;; 새언니는 거기다 날씬해서리..ㅋㅋㅋ

보헤미안. 지 엄마가 옆에서 '안돼 예슬아 쓰지마~~~' 이랬는데도 쓴거야. 예슬이는 내 딸이라니깐. ㅋㅋㅋ

콩양. 대보름날엔 반사같은거 없어. ㅋㅋ
Commented by 앙녀 at 2008/02/21 14:02
반사~~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1 14:04
그런거 없음.
Commented by 쩡이~★ at 2008/02/21 15:12
오늘 회사에서 몇명한테 당했는데.. 여기서도 당하는구나...;;
Commented by 딸기tea at 2008/02/21 16:26
울 조카도 이모가 세상에서 젤 이쁘고 젤 사랑한다고 엄마 몰래 속삭여줘요~~
가끔 이모 놀러오라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절 꼬시기도 하구요~~ㅋㅋㅋ
예슬이처럼 돈 벌면 이모한테 이쁜옷 사준다고도 하고~~

암튼 가족은..특히 아가들은 생각보다 더 큰 기쁨을 주는 존재..맞아요^^
Commented by 쎄이 at 2008/02/21 21:46
증인 할머니라니 예슬이 완전 제대로인데요?
님..좀 짱인듯?ㅋㅋㅋ
좋으시겠어요. 노후걱정없이^^
참 사랑스런 아이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2 00:49
쩡이~★. 엉...내 더위 다 먹어줘야해!!! ㅎㅎㅎ

딸기tea님. 요즘은요~ 예전처럼 애들이 싫지는 않아요;; 예전엔 정말 싫었는데..지금은 딱히 좋아죽지는 않아도 조금씩 이쁜게 보여요...호호호호호~ ^^;;;

쎄이님. 노후준비인건가요?? 나중에 우리 예슬이가 딴소리 하면 다들 증인해주세요. ㅋ 물론 그때까지 제가 블로깅을 할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Commented by 혜정 at 2008/02/22 02:39
예슬이는 표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아이란게 느껴지네요 ^^ 나이들면서 정말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더 느끼는거 같아요 철이 드는건가요...엣날엔 디게 미울때도 많앗는데..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2 02:41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아이 < = 제멋대로 어려운거 없이 자란 아이. ㅎㅎㅎ
저는 사실 아직도 철이 없고, 가족한테 서운한 것도 많고..뭐 그런데...
결정적으로 내가 가족한테 해주는게 없고 늘 받기만 하는 존재인지라;;
그저 미안한게 많아요. ^^;; 우히히.............쓰고나니 좀 그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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