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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공포, SF, 스릴러, 드라마 국가 : 미국 시간 : 125 분 개봉 : 2008.01.10 감독 :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 토마스 제인(데이빗 드레이턴), 마샤 가이 하든(카모디 부인), 로리 홀든(아만다 던프리) 등급 : 15세 관람가 어제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비판을 했더니 좀 말이 안되게 써놓은 것 같다. 그래서 영화를 다시 봤고, 더불어 글도 다시 작성해보기로...쿨럭~ The Mist. 처음엔 안개에 걸친 미스테리 공포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괴수영화가 되어서 좀 이상하다 생각했다. 내가 좀 괴수 영화는 안좋아한다; 그리고 한시간 반가량? 그 사람들이 종교에 동요되는 장면이 정말이지 짜증을 불러 일으키더라. 뭔가 깔끔하지 못한 구성이었다고나 할까? 보는 내내 욕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이 너무 짜증나게 굴어서..또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라서; 사실 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 쪽에 서있었기에 그 반대편 사람들이 찌질거리는거 정말 보기 힘들었다. 내가 종교를 안믿기도 하고, 종교인조차 솔직히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종교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영화는 정말 싫다. 근데 이 영화가 갑자기 종교적인 것과 괴수영화가 겹쳐지니 점점 더 싫어지더라는;; 하지만 다시 한번 보고나니 이 영화가 말해주는게 뭐인지 알것 같더라. 사실 어려운 영화는 아니었는데 술마신 상태에서 봤더니 사람들끼리 불신하고, 패갈라서 싸우고, 이게 다 주님의 뜻!!! 이러는...그 피곤한 장면들때문에 짜증이 앞섰다는..ㅎㅎ 스티븐킹의 원작인지라 책으로 봤으면 훨씬 잼있었을 것 같다. 그 상황이나..여러가지 알수 없는 두려움에 대한 인간의 공포가 극대화 되는 장면이 책으로 봐야 더 현실적이었을 것 같다. 마지막 반전에 너무나 허무했다. 극 자체가 빈약했다는 생각보다는 연출 자체가 좀 그랬던 것 같다.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살아도 산게 아니겠지만; 그 부분이 좀 약한느낌? 보고나서 '넌 혼자 삽질했구나!' 이렇게 결론이 내려지니..이거야 원; 그보다는 내가 그 입장에서 죽고싶은 분노를 느껴야 했는데 말이다;; 주인공이었던 '토마스 제인' 이라는 배우는 꽤 여러작품에 출연했고, 내가 본 것도 있는데 기억에 없다는; 느낌이 좋았다. 톰행크스보다 훨씬 핸섬하게 생긴 느낌이었다는. :) 영화에서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카모디 부인으로 나온 ' 마샤 가이 하든' 정말 지대다!!! -_-)=b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라; 막판에 나불대다가 총알 두방맞고 죽는데 내 속이 다 후련하더라는;; ㄷㄷㄷ 안그랬음 내가 영화로 들어가서 쏴죽였을 것이다. ㅎㅎ 그래도 아줌마가 하는 이 대사는 좋았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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