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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라니......ㄷㄷㄷ
by 종화 at 09/07 으아앙 북국곰 불쌍하.. by 다양 at 09/07 나도 그래. 역시 주말엔.. by 토끼 at 09/07 꼭 챙겨보세요!! 근데 지.. by 토끼 at 09/07 그래도 한번씩은 꼭 봐줘.. by 토끼 at 09/07 주말에 별다른 약속 없으.. by 海月 at 09/07 아, 이거 볼꺼에요. 무.. by ananas at 09/07 아... 나 이거 볼까말까.. by 공룡 at 09/07 제가 살아있는 지구편을.. by 토끼 at 09/07 저도 원래 보려고 했다가 .. by 이온 at 09/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산지에서 직접 올린~ ..by z [리뷰] 맘마 미아! (M.. by 스테판's Movie Story 즐겨찾기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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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국가 : 한국 시간 : 108 분 개봉 : 2008.01.01 감독 : 류승진 출연 : 손태영(김효정), 장근석(박원재), 장희진(남보람), 데니 안(서민철), 유인영(강진아), 김산호, 우승민 등급 : 15세 관람가 나 이 영화, 은근히 보고싶어했더랬다. 이유는 다들 아실테구;; ㅋㅋ 그래서 아무 의심없이, 사심없이 그저 가볍게~ 아주 가볍게 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말안되고 유치한건 참자! 이럼서..거기다 손태영화 장근석의 6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얘기도 좀 궁금했고, 다들 우승민이 연기를 잘했다는데 연기랄 것도 없다. 그냥 그 자체가 신병부터 병장까지 쫙~ 밟아주는 군발이더만~ ㅋㅋ 마지막에 'ㅅㅂ 똥국..' 이러는데 웃겨죽을뻔했네;; ㅋㅋ 근데 너무 기대를 안한건지 이거 은근히 잼있더라. 억지스럽지 않고, 일부러 웃기려고 안해서 좋더라. 그러고보니 장르에 코메디는 없는데 괜히 뻔한 코메디 영화로 치부한 듯; 연기는 다들 비슷비슷하게 못한다. ㅎㅎ 중간에 있는 커플중 데니안과 장희진커플이 그나마 연기를 좀 하더라. 데니안은 쵸큼 비호감이었는데, 여기서 은근히 연기가 괜찮더라. 마스크도 꽃미남과는 아닌데 약간 샤프한 것이 연기자로 쭉~ 가는 것도 윤계상과는 다른 마스크로 좀 먹어줄 것 같더라. 음..생각해보다 연기가 처음치곤 상당히 괜츈한 편; 장희진 참 이쁘더라. 막판에 보컬역할 할때는 좀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 내성적인 짝사랑녀 역할을 너무 잘 소한 한 듯. 유인영은 언젠가도 말했지만 얼굴이나 연기에 비해 목소리..;ㅁ; 그 째지는 목소리; 얘 정말 난감하다는;; 애교를 떨때도 부담스럽고 (현영과는 다른 느낌의;;) 신경질 낼 때도 쇠소리가 나는 것처럼 빽빽~거려서 춈 난감;; 역시 배우는 목소리나 발음이 참 중요한거다. 그치? 아는 사람은 아다시피 내 남친도 현재 군대에 있다. 이번 달로 상병을 달았고, 다음주면 입대 1년이 된다. 그리고 제대까지 1년 남았다. 병특으로 간다고 했다가 현역으로 빠져버린 남친때문에 난감하기도 했고, 예전에...좀 어릴때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경험이 있어서-_- 솔직히 기다릴 자신이 있다없다 할 처지도 아니었다. 근데...정말 나이먹으니깐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 우리는 연애한지 2년만에 남친이 입대한건데 그때 살짝 서로에 대해 지치기도 했었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그때 마침 남친의 입대가 지금의 우리에겐 오히려 시간을 주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나 할까. 지금도 우리는 남친이 군대간게 나쁘기만 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더 소중한걸 알려주기도 하고..이런 마음은 10여년 전에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다. 나이가 먹어서 한다고 달라질건 없는 것 같다. :) 암튼 우리 남친도 몸 건강히 1년 마저 채우고 나오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 누나가...기다리다 미치기 전에;; ㅋㅋ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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