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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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2007)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시간 : 158 분
개봉 : 2008.03.06
감독 :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 다니엘 데이-루이스(다니엘 플레인뷰)
등급 : 15세 관람가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기에 그의 연기를 보고픈 욕심에 고른영화인데, 초반에 아무 대사 없이 15분간 이어지는 그의 막장간지는 정말이지 후덜덜; 내가 그를 본건 <라스트 모히칸>이었고, <나의 왼발>과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등. 정말 쉽지않은 연기를 하는 배우의 길을 차곡차곡 걸어온 그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런닝타임이 자그만치 158분인지라 황야무법(?) 대서사시쯤으로 생각했다가 초반의 30분 정도는 괜찮았는데 이후로 두시간정도는 꾹....참으면서 봤다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긴장감 넘치고 그나마 잼있기라도 했는데, 이영화가 왜 작품상을 못탔나 싶었는데...보고나니 춈;;
by 토끼 | 2008/03/31 13:57 | · 삼거리극장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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