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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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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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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국가 : 한국 시간 : 111 분 개봉 : 2007.12.18 감독 : 이한 출연 : 감우성(지하철 기관사 세진), 최강희(주원), 엄태웅(프리허그 운동가 진만), 정일우(대학생 지우), 이연희 등급 : 12세 관람가 끙.................끙소리가 절로 나오는 영화였다. 초중반에 걸친 그 닭살스러움(연인들의 애정행각이라기 보다는 배우들의 민망하 연기들 ;ㅁ;)을 참기 위해 끙........중후반에 걸친 연인 만들어주기에 급급한 발스토리 때문에 또 끙.......이런말은 좀 깨지만 이런 영화볼 때마다 느끼는건 이런 스토리는 나도 쓰겠다는거! (물론 나는 못 쓴다. ㅋㅋ) 출연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개연성이 좀 있었다면 영화가 볼만하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감우성이 왜 이런영화를 선택했는지 좀 난감했다; 마지막은 좋았지만 초중반 내내 사랑에 빠진 달달한 소년과 같은 연기를 하기엔...좀 많이 부담스럽;;; 난 개인적으로 최강희를 안좋아하는지라 4차원 귀여운 소녀 연기하는데..정말 못봐주겠;; 엄태웅도 가발 뒤집어 쓰고 나와서 내둥 어색한 미소를 날려주는데..정말 다들 왜이래!!!! 거기다...가장 중요한 우리의 일우까지;; 엄훠-_-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얘 원래 얼굴이 이렇게 별루였나? TV랑은 또 다르네;; ㅋㅋ 귀염둥이 이연희의 목소리와 발음은 정말...<백만장자의 첫사랑>때랑 똑같구나!!!! 여전히 부담; 그러게 뻔히 알면서도 왜 이런영화를 봤냐..하면 순간 한국영화가 땡겨서 가장 최근에 나온걸 봤는데 이 영화인거라~ 그래서 볼까..말까 고민 좀 살짝 했는데..뭐 그냥 가볍게 봐야지..했는데 전혀 가볍지가 않은거라. ㅋㅋ 배우들의 어색하고 민망한 닭살 연기덕분에 마음을 무겁게 마무리했다능;; 정말이지 한 시즌 잡아서 낼름~해먹겠다는 이런 영화는 좀 안만들면 안되나? -_-?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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