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즐겨찾기
최근 등록된 덧글
우와~ 여기로 회식가고..by -A2- at 01:34 두번째로 재미있게 본 .. by 카우프만 at 00:51 보리 볼때마다 너무너무.. by 프렌치 at 00:31 그니깐요; 닭이나 남자나.. by 토끼 at 00:02 워낙에 마스크가 독특해.. by 토끼 at 00:02 영계가 쵝오! 좋아요. .. by 현재진행형 at 08/07 맞아요. 그 영화에도 나.. by 토끼 at 08/07 요 며칠 사이에 본 시리즈.. by 대건 at 08/07 어, 취향이 비슷한듯^^.. by 홍차 at 08/07 절라 구차하다. 아놩; ㅋㅋ by 토끼 at 08/07 아, 참! 그렇구나. 음식.. by 태풍9호 at 08/07 야...음식사진에 꼭 이.. by 토끼 at 08/07 발바리 색휘들 생긴 거는.. by 태풍9호 at 08/07 우리개들은 사이즈가 작.. by 토끼 at 08/07 일반 치킨에 있는 닭뼈는.. by 토끼 at 08/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먹고노는 피쇼어포 놀이..by 먹는 언니의 Foodplay 요즘 나의 소일거리 by 쌍콤하기 그지없군효? 원티드 ( Wanted, 2008 ) by 게으름 기록 이글루 파인더
|
![]() 장르 : 액션 국가 : 미국 시간 : 133 분 개봉 : 2008.05.08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출연 : 에밀 허쉬(스피드), 크리스티나 리치(트릭시), 수잔 서랜든, 정지훈, 매튜 폭스 등급 : 12세 관람가 워쇼스키 형제가 만든, 또다를 화제작! <스피드 레이서>를 보고 왔지용~ 예전에 <메트릭스>가 첨 나왔을 때 그렇게 유명한 영화인지 모르고 극장에 갔다가 우연히 보고는 완전 벙~+_+~했는데...오랜만에 만나는 워쇼스키 형제의 이 영화는 그때의 그정도 느낌은 아니지만 그냥 생각없이 즐기며 눈요기 하기에는 딱 좋군요! 원래 카레이싱하는걸 좋아하는 애인님이 즐기기도 좋았겠지만 여자인 제가 봐도 한번쯤 해보고 싶을정도로 레이싱하는게 매력적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딱히 사실감 있는 영화는 전혀~아니라는거! 말그대로 만화의 실사판인데 그것도 사실적이지 않은 완전 만화틱합니다. 환타스틱하구요. 극장안에 온통 남자아이들뿐이었는데 다들 신나서 죽더라구요; (정말 어수선하고; 분위기는 엉망이었답니다. -_-;;) 어른들이 즐길만한 코메디적인 요소는 없는데 애들에게는 뭔가 통하나봐요. 우리가 보기엔 그냥; 완전 유치한데 말이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좋아하는 에밀 허쉬가 나오고, 거기다 정지훈. 비까지!!! 연기 잘했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제가 보기엔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느낌이랄까? 뭔가 좀 어색했어요. 그래도 무려 거의 주조연급의 연기자로 발전했다니..비가 정말 대단하게 풀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자기가 노력을 했겠지만 운도 참 잘따라주는 것 같아요. '태조' 라는 이름이랑 역할도 너무 잘 어울렸고, 얼마전 <아이언 맨>을 보는데 화상폰에 찍힌 LG마크를 보면서도 기분이 좋던데~ 여기서는 태조의 회사이름이 무려 '토고칸 모터스' 라고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태조는 일본인으로 나오는데 말이죠?? 응?? 팬서비스 차원인가요? ㅎㅎ 마지막에 엑스트라로 나온 GOD 박준형도 잠깐이었지만 생각보다는 여러번 나오고 마스크가..그게 또 그쪽나라랑 이 영화의 역할에서는 좀 먹어주는 듯? 암튼 반가운 얼굴이 많이 나와서 더 즐겁게 본 것 같아요. 하지만 133분의 런닝타임, 사이사이에 심하게 늘어지는 지루함, 그리고 유치한거 절대 못보는 분들은 중간중간 지뢰가 좀 있습니다. ㅎㅎ 아빠랑 어린 아들이 함께 즐기기에는 딱인 것 같아요. 저는 아들같은 애인님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