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by 토끼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2007 Egloos top100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즐겨찾기
최근 등록된 덧글
우와~ 여기로 회식가고..
by -A2- at 01:34
두번째로 재미있게 본 ..
by 카우프만 at 00:51
보리 볼때마다 너무너무..
by 프렌치 at 00:31
그니깐요; 닭이나 남자나..
by 토끼 at 00:02
워낙에 마스크가 독특해..
by 토끼 at 00:02
영계가 쵝오! 좋아요. ..
by 현재진행형 at 08/07
맞아요. 그 영화에도 나..
by 토끼 at 08/07
요 며칠 사이에 본 시리즈..
by 대건 at 08/07
어, 취향이 비슷한듯^^..
by 홍차 at 08/07
절라 구차하다. 아놩; ㅋㅋ
by 토끼 at 08/07
아, 참! 그렇구나. 음식..
by 태풍9호 at 08/07
야...음식사진에 꼭 이..
by 토끼 at 08/07
발바리 색휘들 생긴 거는..
by 태풍9호 at 08/07
우리개들은 사이즈가 작..
by 토끼 at 08/07
일반 치킨에 있는 닭뼈는..
by 토끼 at 08/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먹고노는 피쇼어포 놀이..
by 먹는 언니의 Foodplay
요즘 나의 소일거리
by 쌍콤하기 그지없군효?
원티드 ( Wanted, 2008 )
by 게으름 기록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처음만들어본 스파게뤼~ (물론 망쳤음; -_-;)

스파게티 해먹겠다고 코스트코 다녀온지가 언제인데? 이번에 애인님 나오면 비빔국수를 해주려고 했는데, 결국 또 안해주고 스파게티로 때웠다능; (그게 어디야? 지난번엔 라면만 주구장창이었는데..ㅎㅎ)


첨만들어 보는지라 양을 가늠 못하겠더라구요;;


국수처럼 쉬울 줄 알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스파게티면 삶기;


난 또...스파게티를 이렇게 오래 삶아야 하는건지는 첨알았다능?


오늘의 소스는 조개스프!!!! (ㅋㅋ 그럼서 뭘 만든것처럼 얘기했는지;;)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_+


팬에 조개스프만 따로 넣고 끓여줍니다.


애인님이랑 둘이서..어느정도가 익은걸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디서 또 둘이 본건 있어가지고 타일벽에 던져보자구..ㅋㅋㅋ 대충 감으로 이정도면 되겠지~해서..


이걸 찬물에 씻어야 하나..말아야 하나..또 고민하다가; 그냥 먹기로 했어요. 맞나요?


스파게티면을 조개스프에 넣고 같이 볶아? 끓여? 암튼 요리합니다. ^^;;


뭔가 맛이 밍밍한 듯 하여 혼자서 파슬리가루랑 후추랑 파마산치즈가루를 잔뜩 넣고 있으려니 애인님이 와서 보시곤.......'맛있겠다' 이러더라구요. -_-;; (저게 맛있어 보이니?? ㅋㅋ)


뭐 암튼;; 스파게뤼~죽;;이 완성되었어요. ㅋㅋㅋㅋ


국물이 너무 없어서 죽처럼 되어버렸;;


저는 핫소스 잔뜩 뿌려서 먹어줬습니다.


먹다보니 자꾸 느끼해지는거라;; ㅋㅋ 얼마전에 엄마가 만들어주신 고들빼기가 들어간 파김치랑 먹어줬지요. 아웅...맛있어...찬밥에 물말아서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는 파김치. 산에서 직접 캔 고들빼기인지라 엄마가 산삼보다 좋은거라고...정말로 뿌리부분이 아삭하면서도 알싸하니 너무 맛있었어용!!!! +_+


레이시가 만들어준 양배추피클?
이걸 어디다 먹으라고 줬나 했는데...여기서 빛을 발하네?? ㅎㅎ


이건 애인님이 구매하신(지가 고르고 계산은 내가 했음-_-) 아이스크림 50% 코너에서 가져온거...따로 금액이 안붙어 있었는데 계산하고 나니 2,800원!!! 하악;;; 50% 해서 2,800원이라니!! 이런 엑셀런트보다 비싼 것을...ㄷㄷㄷ


뜯어보면 이렇게 싸구려틱;; 아놩; ㅋㅋ


그릇은 날흠~파인애플의 원조. +_+


맛은..........ㅋㅋㅋㅋㅋ 그대들의 상상에 맡기겠어효. -.ㅡ)r
by 토끼 | 2008/05/10 19:40 | · 식신원정대 | 트랙백 | 덧글(23)
트랙백 주소 : http://wandoocong.egloos.com/tb/43488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2097 at 2008/05/10 19:44
파김치 최고오!!!!
Commented by 니미럴 at 2008/05/10 19:45
오 잘만드셨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5/10 19:49
a2097님. 파김치가 있었기에..행복하게 먹을 수 있었;;; ㅎㅎㅎ 그랬어요;;

니미럴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질퍽하니..애인님은 나름 맛있다고 잘 먹어줬으니 된겁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았으니..쓰레기를 줄였다는 사실만으로도? ^^;;
Commented by BeLL at 2008/05/10 21:03
파스타 1인분은 엄지검지로 동그랗게 잡을 정도에요. 삶을 때 올리브유 한두 방울+소금 조금 넣고 삶으면 좋구요 절대 물에 헹구심 안돼요 ㅎㅎ 보통 스파게티면은 8-10 분 정도 삶으면 되는데 시간을 딱 맞춰주는게 좋아요. 한 가닥을 건져서 끝을 잘라보면 정가운데만 살짝 덜 익어 허연데 이 상태가 다 된거니까 건지면 되구요~ 건져서 올리브유에 다시 버무리라고 하지만 전 귀찮아서 바로 소스팬으로..
소스야 워낙 레시피가 다양하니 패스..ㅎㅎ 그나저나 캠벨 클램차우더면 꽤 느끼하셨을듯..^^;;;;
Commented by 쫄깃 at 2008/05/10 21:44
느끼~한 크림에 질릴 때에는 청양고추 쪼금만 썰어넣으면 살짝 매콤하고 맛나더라구요.>ㅁ< 근데 비쥬얼로는 실패한 거 같지 않아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먹고싶네요.ㅠㅠ
Commented by 종화 at 2008/05/10 21:56
에;; 토끼님이 스파게티 처음 만들어보셨다 그러니까 왠지 엄청나게 어색한 이질감이.. ㅋㅋ 왠지 그런건 기본으로 해 드실것 같으신데 ㅋㅋㅋ
Commented by sei0607 at 2008/05/10 22:12
스파게티는 면따라 다른데 10분 좀 못 되게 삶고 면 삶는 동안 소스나 기타 재료 준비하면 딱 맞더라구요. 식혀야 되는지는 모르겠고 굳이 찬물에 안 헹궈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CJ에서 나온 프레시안 스파게티 소스시리즈가 있는데 이마트나 기타 마트에서 팔거든요. 레토르트 팩에 들어있어서 그냥 데워서 면에 뿌리거나 그냥 팬에 넣고 면이랑 볶아도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토마토, 바질미트, 크림소스 이렇게 있는데 간단하게 해먹기는 좋아요. 이 안에 야채,버섯,베이컨같은 거 같이 넣어서 드셔도 맛있구요.
소스 하시기도 귀찮으시면 간장이나 굴소스 베이스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Commented by 혜정 at 2008/05/10 22:23
비주얼로 성공인데요? 약간 소스가 모자란것 같은 감이 있지만;;
맛있어 보여요~^^지금 이시간에 또 테러네....ㅋㅋ
Commented by 샤베트 at 2008/05/10 23:00
이런! 스파게티에 파김치 짱인걸요 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5/10 23:49
BeLL님. 헉~ 엄지검지 동그라미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저게 그정도인데 딱 2인분으로 좋던데 말이죠. ^^;; 캠벨 클램차우더면 꽤 느끼한거군요; 몰라서리. ^^;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담엔 이대로!해먹어볼게요. :)

쫄깃님. 아웅~ 청양고추!! 그런 방법도 있군요!! 그리고 쫄깃님. 닉네임이 참 맘에 들어요. 쫄깃 쫄깃~한 감이 좋은거 있죠!!! :)

종화님. 프레시안스파게티같은거 말곤 직접 면을 삶아본건 첨이에요. 그리고 저는 한식을 해먹는걸 좋아해요. ^^;; 양식은 거의 안먹죠. 베이킹도 못해요. ^^;;

sei0607님. 아웅~ 이거 몇번 해먹어야 하는데..잘 배웁니다!!! 담엔 가르쳐주신대로 한번 만들어 먹어볼게요. :)

혜정님. 나름 맛은 괜찮았어요. 애인님도 맛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샤베트님. 완전 짱이었어요!!! ㅎㅎㅎㅎ 궁합이 딱!
Commented by BeLL at 2008/05/11 00:19
앗 설명을 잘못.. 엄지검지 끝을 맞대는게 아니라 검지를 더 둥글게 말아서... 음..... 말로 하니까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ㅎㅎㅎㅎ 토끼님이 말씀하신대로 그 정도면 2인분 가량 돼요 ㅎㅎ
Commented by 조제 at 2008/05/11 00:27
하악~ 스파게티보다 고들빼기파김치에 군침이 싹~ 도네요. 얼마전에 언니네 시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걸 조금 얻어먹었지만 역시 또 먹고 싶네요. 고들빼기 정말 맛나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5/11 00:28
BeLL님. 뭔지 알 것 같아요. 검지 끝이 완전히 말아지는 양!!! 맞죠???
그러니깐 제가 한 2인분이 딱 맞는거였어요!!! 홓홓홓~

조제님. 고들빼기...푹~ 익혀서 먹으면 약간 묵은지삘이 나면서..정말정말 맛있죠. 찬밥에 물말아서 먹는게 짱이에요!!!! ㅎㅎㅎ
Commented by ☆카토리♡ at 2008/05/11 03:50
면을 삶으신 다음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면에 비비작 거려주면 소스를 만드는 동안 면이 안불고 그대로 남아있어요. ㅎㅎ 그리고 소스를 만드시기 전에 마늘슬라이드 라든가 얇게 썬 양파를 조금 넣고 살살 볶은 뒤 소스와 면을 조리하고 끝으로 그릇에 담을 때 파슬리와 통 후추(혹은 그냥 후추)를 살짝 곁들이기만 해도 훨신 더 맛있어 진답니다/

음 그리고 조개 스프 같은 경우에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크림 스프를 쓰실 경우에는 베이컨을 몇조각 구어서 잘라 넣어 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Commented by 난이 at 2008/05/11 08:46
^^ 엄지마디 아래쪽으로 말면 되요언니 마디위로만 안넘어가면 적당할꺼에요~~
글고.. 소스가 넘 찐하다 싶으실땐~~ 화이트소스는 우유를 더 첨가하심 좋아요~~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면삶으실 올리브오일을 넣으셔도 좋구요 나중에 올리브오일을 뿌려주셔도 좋아요~~
마늘 슬라이스해서 살짝 볶다가 양파랑 베이컨 굽고 우유넣어서 끓이다가 생크림 조금 넣고 해도 맛나구요~~
토마토소스가 맛이 생각보다 별로다 할대 토마토 주스 넣어주면 더 향긋해 지기도 하구요~~
하시다 보면 나만의 레시피가 그득그득 생기실꼬에욤~~
간장풍미라든가 오일파스타등등의~~(내가 좋아하는 재료만 넣기 뭐 이런거)
Commented by 토끼 at 2008/05/11 12:51
☆카토리♡님. 아항! 올리브오일로 비벼주고~ 소스는 마늘 좀 볶아주고~ 말로만 들어도 훨씬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담엔 그렇게 해볼게요. :)

난이. 옹옹~ 나도 너무 걸쭉해서 우유가 있음 좋겠다..싶었어. 담엔 우유 좀 넣고 묽게 만들어봐야겠다능~ 근데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는지라;; ㅎㅎㅎㅎ 역시 나는 라면체질인가봐;; ㅋㅋ
Commented by 유즈 at 2008/05/11 13:40
마늘만 약한 불에서 기름에 볶아주면서 맛을 내면...
그뒤에 아무리 느끼한 소스를 부어도 맛있어요 ㅎㅎㅎㅎ

(저는 마늘 볶다가,'청정원 크림스프-가루타입' 우유에 적당히 풀어서 부어서
크림소스 만들기도 해요 ㅎㅎ
오뚜기는 크림스프도 옥수수맛 나고 별론데..
청정원은 괜찮더라구요....으흥~~)
Commented by 콩양 at 2008/05/11 16:49
엉뉘 스파게튀 6월 6일에 ㅋㅋㅋㅋ
파김치 정말 맛있어보여효~~~~~~~~~~~~~~
Commented by 김재중 at 2008/05/11 17:41
스파게튀는 원래 싫어하는지라..

파김치가 엄청 땡기네요. 언제 놀러가서 한 그릇 퍼오고 싶어지네 -_-;
Commented by 콩알 at 2008/05/12 11:39
국수 삶을때처럼 촥- 퍼지지 않고 노골노골해져서 물에 다 잠기려면
시간이 좀 걸리잖아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반으로 뽀개서;; 삶아버려요.
먹을때 돌돌돌~ 말지 않아도 되서 편해요.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5/12 22:33
유즈님. 마늘이랑 올리브가 중요한거라는걸 이번에 배웠어요. 담엔 말씀들은대로 한번 시도해볼게요. :)

콩양. 6월 6일은 곱창전골과 곱창으로..ㅎㅎㅎ

재중. 난 까르보나라 좋아해~ 파김치도 맛있는데...어제 손님들 놀러와서 맥주 안주로;; 거의 다 먹어치웠다. ㅎㅎㅎㅎ

콩알님. 저도 앞으론 반으로 잘라서 넣어야겠어요. 그게 절반만 삶아서 노골~해지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
Commented by 보헤미안 at 2008/05/13 10:33
검지끝이 말리거나... 아니면 걍 동그랗게 잡거나...

손가락이 길면 난감;;;
Commented by 토끼 at 2008/05/13 10:35
오케이! 대강 어느정도인지 감잡았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