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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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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가족, 판타지, 모험 국가 : 미국 시간 : 139 분 개봉 : 2005.12.29 감독 : 앤드류 아담슨 출연 : 조지 헨리(루시 페벤시), 윌리암 모즐리(피터 페벤시), 스캔다 케이니스(에드먼드 페벤시) 등급 : 전체 관람가 이번에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가 잼있다고 해서 찾아봤다...라는건 뻥이고; 어젯밤에 케이블에서 해주기에 일부러 챙겨봤다. 예전부터 판타지장르를 안좋아했는데; 갑자기 땡기더라. 근데 역시나 케이블 영화는 볼만한게 못된다. 화질은 좋았지만 140분의 런닝타임 중간중간 광고를 다섯번정도 때려주더라. 특히나 1-2부 사이에는 20분정도를; ㄷㄷㄷ 정말 스토리가 연결이 안되서 못보겠더만; 처음은 볼만했는데 30분 넘어가면서 신기할 것도, 재밌을 것도 없이 그냥 닝닝~한 상태로 봤다. 그러니깐 이번에도 오기로 영화를 봤다. <= 왠만해서는 영화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1인; 의외로 생각지도 못했던 제임스 맥어보이가 나와서 반가웠다. 이 배우는 뭐랄까..은근히 여심을 흔드는 매력이 있다..라기 보다는 그동안 맡은 역할이 참 괜츈했지. 그리고 사악한 마녀의 히스테릭컬한 카리스마가 괜찮았다. 다른 네 아역배우들은 첫째는 부실해 보였고, 둘째는 너무 따져물어대서 피곤했고, 셋째는 징그럽게 말도 안듣고, 넷째가 제일 낫더라. <= 역시나 영화를 냉소적으로 봐서 배우들도 다 맘에 안들었음; 개인적은 취향으론 잼있는 판타지는 아니었구, 더빙판이라면 애들이 보기엔 교훈적인 부분도 있는 영화이지..싶었다. 어젯밤에 졸린눈을 부비며 괜히 끈질기게 이걸 보고 잤더니 아침에 더 피곤하더라. 그리고 과연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는 잼있으려나?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ㅎㅎ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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