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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박박미용!

김보리군........지금 삐친거야???? 완두씨...지금 나 원망하는거야???? ㅋㅋㅋ


등돌리고 카메라따위는 쌩까주시는 완두씨.


얜 이렇게 되어버렸음;;


미안; 앞머리는 해병대스럽고나;


그래도 나름 이 반질한 주둥이에 익숙해져간다는;;


진짜 없어보인돠...ㅋㅋㅋㅋㅋㅋㅋ


'에잇! 이 병맛나는 세상~!!!!'


이날 미용 딱! 끝내놨는데 비가 엄청 쏟아져서 발톱갈이 산책을 못나갔더니 지금 제 다리는 온통 개들이 긁어놓은 스크래치;;; -.ㅜ 회사에서 사람들이 보더니 '너 정말 개 좋아하는군화!!!!' ㅎㅎㅎ 좋다기보다는 팔자지용~~~


여전히 심드렁한 완두씨. 사진찍히는거 급거부!!!!
(콩씨는 작은방으로 가서 보이지도 않음;)


에엥;;; 난감한 기럭지;;


이번에 새로산 파피야클리퍼! 좀 괜츈한 듯!
날의 한쪽에 플라스틱같은거라서 급당황했는데..이거 절삭력도 괜찮고,
개들 살이 찝히질 않아서 예전꺼보다 훨씬 안전하고 좋더군요!!! 


귀 좀 세우지마; 김보리; 귀까지 서면 얼마나 웃기겠니? ㅋㅋㅋ


이모들의 요청대로 귓털은 남겨두었음.




개털이 뭐라고;;; 어제 오늘의 느낌이 이렇게 급 달라지냐;;


'에잇! 이 병맛나는 세상~!!!!'


오늘 13일의 금요일이라능; 술마시고들 조심하시라능;

네이네이;; 나만 조심하면 된다능; 쿨럭~
by 토끼 | 2008/06/13 12:18 | · 완두콩보리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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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대건 at 2008/06/13 12:21
시워~~~~언해 보입니다.
김보리 어린이 비교샷은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

13일의 금요일....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날이군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2:42
시원하죠~ 목욕도 5분이면 오케이! 드라이도 필요없답니다. ㅎㅎ
Commented by 라일리 at 2008/06/13 12:22
저 에프터 비포에서 폭소를 터뜨렸어요....... 죄송ㅇ<-<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2:42
웃기라고 올린건데요? 죄송까지야; ㅎㅎㅎ
Commented by 콩알 at 2008/06/13 12:40
박박미용한 보리에 익숙할때쯤 예고없이 띄워놓은 테디베어 사진에 급당황했네요. 이거 누구??? 했다는. 제 눈에는 박박밀은 보리가 젤 이뻐보이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2:42
개를 키워본 분들은 저 박박미용의 편리성과 유용성을 잘 알고 있지요. ㅎㅎ
Commented by 앙녀 at 2008/06/13 12:47
ㅠㅠ 완두콩보리 지못미...

박박이 편하긴 하지만 전문가가 미는 박박과 사이비가 미는 박박은..

쫌!! 보리어린이너무 없어보이니 좀 길러주란 말이다.

보리 꼬추따먹게 이모야네 집으로 와라.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17
저도 이미 6년 경력의 준전문가. ㄷㄷㄷㄷ 보리 꼬추따먹기 딱 좋다능; ㅋㅋ
Commented by 완두콩이모 at 2008/06/13 12:59
뭐야~!!
애들 왜이래~-_-;;
청순하던 떡진 완두는 어디간게야?
완두도 충격이 큰게로군...
서..설마...콩이도?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18
콩씨는 상처받아서 작은방에서 몇일째 칩거중;
Commented by at 2008/06/13 13:03
우리 완두님 큇털이 남아있어서 행복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18
뭐..어차피 다음 미용때는 박박 밀릴텐데요;;;
기간한정완두귓털! 많이 애용해주세요. ㅎㅎ
Commented by 쫄깃 at 2008/06/13 13:34
흑흑 예슬이가 보리를 못알아본 이유가 있었군요.ㅠㅠ 결코 보리에 대한 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던 겁니다.;;; 근데 푸들 곱슬털은 별로 안날릴 거 같은데 그래도 미는 편이 편한가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19
저희 개들은 세놈다 장모종인지라 털은 잘 안빠져요.
다만 목욕과 빗질;; 그 압박이; ㄷㄷ
Commented by 푸옹이 at 2008/06/13 13:35
울 화니도 밀어야하는데.... 아 귀찮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19
아니; 화니 한녀석 가지고;; 지금 귀찮다고 하셨나요? ㄷㄷㄷ
Commented by ananas at 2008/06/13 13:39
와~!! 보리가 돌아왔어요!! ㅋㅋ
보리 앞머리 ㅠㅠ 진짜 해병대 머리 ㅋㅋ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군요!! 와~~ 저는 오늘 김동률 콘서트 가요! >ㅁ<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19
우왕~ 좋으시겠어요!!!! 즐겁게 보내시고 오세요. :)
Commented by 千聖 at 2008/06/13 13:47
아유 이뻐라~ :D
전 완두가 제일 좋긴 하지만/ㅅ//
사라진 콩이의 모습도 보고싶어요!
김보리 어린이 느낌이 확 달라졌는데요? ㄷㄷㄷㄷ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20
김보리변태군; ㅋㅋㅋ 콩씨는 오늘 잡아 끌어다 몇장 찍어보도록 할게요; ㅎㅎ
Commented by 동굴곰 at 2008/06/13 13:51
첫 사진의 보리 옆얼굴, 무슨 서양 캐리커쳐 카툰에 나오는 쥐 같아요 /푸학
털 복실할 때도 이쁘지만 박박 당한 다음 맹한 얼굴도 매력이네요 :3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20
입이 대빨 나온것이;;; 주먹으로 한주먹은 입을 빼놓은 것 같죠? ㅎㅎㅎ
Commented by 다양 at 2008/06/13 14:17
테디베어에서..
다시 고라니....(...)로 돌아온 보리~

스타킹 신은 완두군.. 뭘해도 예뻐요. ' 3 '

(그래도 얼른 자랐으면... 털.. 지못미..)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21
털 지못미............자라면 제가 가만두나효?? ㅎㅎㅎ
Commented by iamsia at 2008/06/13 14:18
귀여운 우리 보리 어디갔나요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간 언니 블로그 못오겠다능 흑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21
2개월 후에 집나간 김테디가 돌아올거라는...그 이후로는 다시 김고라니가 살고;;; 둘이 번갈아면서 살고있다능; ㅋㅋ
Commented by 가을봄 at 2008/06/13 14:37
ㅋㅋ 김보리 앞머리 어쩔꺼예요...
여름엔 빠박이 미용 원츄입니다. 근데, 나라걱정이 여전한 콩씨는 언제나 보려나???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22
물에 빠지면 앞머리만 잡고 건져내면 되는겁니다. ㅋㅋㅋ
콩씨는 한번 삐치면 영;;;
Commented by 카렌 at 2008/06/13 14:58
완두 눈알이 촉촉... 왜그러셨사와요.. 하고 원망의 눈빛? ㅋㅋ
보리는.. 기럭지 사진이 무슨 늘려놓은거 같아요 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22
지가 원망해봤자 궁뎅이밖에 더 맞겠어요? ㅎㅎㅎㅎ
Commented by 보리귀여워! at 2008/06/13 15:50
보리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전 미용한 보리가 더 이쁘네요. 북실한 보리도 귀여운데 미용보리와 비교사진 보니 어쩐지 좀 우렁찬 듯..? ㅋㅋㅋ 그런데 토끼님 보리는 왜 성이 김씨에요? 김보리의 김이 성이 아니라 다른 뜻이 있는건가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5:56
애가 좀 김새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김보리에요.


ㅋㅋㅋ 농담이구요; (근데 말하고보니 왠지 김새는 얼굴. -ㅅ-;;;)
저는 천씨라서 다른 개들은 다들 천씨인데; 보리는 첨에 입양와서 지형들과는 다르게 대소변 가리는데 1년이 걸린지라; 제 자식이 아니라고해서~ 애인님 성씨엔 김씨로 개명;;;
Commented by LOVELOVE at 2008/06/13 16:17
시원~~~하게 미셨네요....ㅋㅋㅋ

시댁쪽 개두마리 친정집 개도 미용시켜야하는데...
미용기구 어떤게 좋은지모르겠는데 토끼님 추천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개털 밀기 힘든가요?!
신랑이 밀꺼라서.....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6:20
처음엔 당연히 힘들겠죠? 전 6년째 밀고 있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개들한테 약간의 상처도 항상 남구;;;;
저는 오스타라고 미용사들이 사용하는걸 큰맘먹고 사서 사용하는지라 다른건 어떤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산 파피야는 기본미용하기엔 딱이더라구요. 발이나 똥꼬 배...귀...등등;; ^^;
Commented by 앙녀 at 2008/06/13 16:23
개털미는거 목욕시키는거에 100배쯤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털 1년 밀면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너무 움직여서 귀도 좀 짤라먹고 발바닥에 피좀 내다가 이러다
개잡겠다 싶어서 포기해써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6:45
언니; 6년 민 저는 뭥미;; ㄷㄷㄷ
귀 좀 잘라먹고, 발바닥에 피좀 나면..."이런다고 죽지는 않아!" 이러는 나는;;
Commented by 콩양 at 2008/06/13 17:17
완두는 울고있네여 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7:32
뭐야; 애를 왜 불쌍하게 만들어버리는거야. ㅋㅋㅋ
빗질을 제일 싫어하는게 완두라는거 알자노!
Commented by 아미 at 2008/06/13 17:26
악 보리 ㅠ
털 북실북실할때가 젤로 이쁜거 같은데 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7:33
이쁘기야 하죠. 여자들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칭칭한 긴머리를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잖아요? 하지만 그 뒤의 관리란;;;ㄷㄷㄷ 거기다 저는 개가 세마리인지라 털이라도 박박 밀어야;; ㅎㅎㅎ
Commented by 앙녀 at 2008/06/13 17:58
이러다 개잡지의 깊은 뜻은.
지랄발광으로 움직여서 나도 모르게 바리깡으로 내려찍을꺼 같아서
포기한거다.. 이렇게 언니의 진심을 써줘야 속시원 하것냐.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3 18:01
아항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미용하다보면 콩이는 잘하다가...완두쯤되면....어잌후ㅅㅂ 내가 술을 끊고 말지 뭔 영광을 보겠다고 세마리를 ㄷㄷㄷ.......막 이런다능; ㅎㅎ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6/13 22:59
시원해보이는데요. ^^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4 22:17
네~ 보기엔 좀 그래도 개들도 시원하고, 저도 편하고 좋아요. :)
Commented by viviene at 2008/06/14 23:06
김보리 어린이의 풍성했던 시절과의 비교사진을 보고 완죤 웃음바다!!!!
완두... 그래도 지난 번 보다 불쌍해 보이지는 않아서 다행이어요.
콩이도 궁금하네요 *_*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4 23:45
이번에 콩이는 거의 미용 안했어요. 지난달에 한번 밀어줬었거든요. :) 그래서 일전의 사진과 거의 비슷해요~^^
Commented by Amelie at 2008/06/15 23:39
송이도 박박 밀어서 편했는데 다시 곰돌이 되고 있어요~
묭실 오랜만에 한번 맡겼더니 넘 편해서-_- 미용하기 귀찮아요..
그리고 묭실에 맡기면 예쁘기도 하고..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0:31
그러게요; ㅎㅎ 맡기면 개나 나나 편한것을;; 하지만 우리집 개는 세마리인지라;; 6만원 투자하기가 쉽지않아요. -ㅁ-; 힘들어도 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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