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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나들이 <bar 삭> <조폭 떡볶이> <Mr. WOW 소세지>

정말 오랜만에 홍대에 나갔다 왔어요. 홍대 롯데시네마를 처음 이용했는데..인폼 내부가 너무 구린거에요; 10년 전에 이용하던 서울극장같은 느낌이었어요. 에스컬레이터도 너무 좁고; 내부도 덥고;; 근데 극장 안은 완전..화면도 엄청 크고, 자리도 넓고 좋더군요! 영화를 보고 나와서 뭘 먹을까...하다가 맥주한잔이 생각나서 <bar 삭>으로 가기로 했죠. 지도도 없이; 감으로; 하지만 역시나 한방에 찾아주는 센스!!! ㅎㅎㅎ 홍대 지리를 잘 모르는데도 이상하게 맛집은 네비게이션도 없이 한방에 찾는단말이죠~ㅋㅋ


여기는 지난번 제가 학을 떼었던;; '삭'의 원래 주인이 기존의 상수역 튀김집을 팔고와서 가까운-_- 홍대에 가시금 오픈 한 곳입니다. (좀깬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ㅎㅎ) 하지만 기존의 '삭'에서 제가 너무 열받았던지라;;; 그쪽은 다시 가기 싫었고, 원래 '삭'의 원조격인 주인이 다시 하는 곳이라니 튀김맛도 궁금하고~ 


일반 가옥을 개조해서 만들었어요. 우왕...........저 이런데 엄청 좋아하거든요!!!



요렇게 야외에도 자리가 있구요~ 하지만 오늘은 6월의 살인적인 날씨!! ㄷㄷㄷ


특히 저기...옛날의 우리집같은 분위기!! 완전 좋아요. 예전엔 좋은지 몰랐는데...빌라나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했는데..나이가 드니깐 마당있는 집이 너무 부러운거에요. 갑자기 저런 구옥이 그리워지네요. :)


내부로 이어지는 깔끔하고 단촐한 간판!


내부는 정말 신경안쓰고 돈 안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ㅎㅎㅎㅎ


입구에서 이렇게 튀김을 튀기십니다. 튀김 튀기는 분 간지난다능;;; ㅎㅎㅎ


요거이 메뉴판~


튀김은 5개에 3,500원 / 10개에 7,000원. 생맥주는 2,500원이 준수한 가격이에요.
제가 이걸 다른포스팅을 대강 봐서리;; 전 그냥 7천원짜리 튀김이 셋트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10개 주세요! 했는데...이거이 완전 실수였다능;; ㄷㄷㄷ


일단 소스가 깔끔하게 나와서 좋아요. 타타르 소스랑~ 맑은 간장소스!


물잔 하나도 간지나게 가는고다!!!!!


인테리어는....그냥 기존의 구옥을 사서 지저분한거 다 치워버리고...전혀 손 안댄;; 그야말로 내츄럴한; 그런데 시원해보이고 나름 분위기 있었어요.


창은 전면창으로 뚫어서 강화유리를 설치했는데...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저기 마감이 완전 대박이었어요...정말 유리 끼고 나서도 마감을 안한듯한;;; 자연스러움의 극치더라구요. ㅎㅎㅎ


바로 건너편에 민들레영토가 있습니다. 찾으실때는 홍대 민들레 영토를 찾으셔서 가도 되요. 저도 오늘 그렇게 찾아갔어요. :)


내부는 요런 분위기~ 인테리어는 시원시원한데 테이블과 의자가 너무 딱딱 붙어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단체로 오는 손님들이 적어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예쁜 생맥잔. 맘에드는건 이거이 2,500원이라는 가격! 전에 파삭파삭은 병맥가격의 압박땜에 계속 이용하긴 부담스럽더라구요. 한두병 먹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저처럼 말술은....ㄷㄷㄷ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인데 약간 청량한 소리가 나는~
개인적으로는 원래의 용도가 화병이 아닐까..싶은? ㅎㅎㅎ


먹기엔 그닥 불편하지 않구요! 나름 분위기도 나고~ 무엇보다 생맥주맛이 아주 좋았어요!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것이...굿!


기본으로 나오는 해물계란탕 같은거에요.


문어도 들어있고~ 홍합이랑, 북어도 들어있어요. 간도 잘 맞고 맛있었어요. :)


그다음 튀김이 나왔어요~~~ 이거이 7,000원어치인데 제가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 그냥 시켰더니..


맛있는건 한개씩 나오고; 이런 얇은 고구마만 네개씩;; -_-;;;


이 깻잎엔 김치가 들어가서 매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구요!


두부랑 야채를 갈아놓은 동그랑땡같은거엔 치즈맛이 나서 고소했어요.
하지만 왠지 튀김의 사이즈는 상수역의 삭보다 작은 느낌이에요. (확실히 작은거 맞죠?) 그리고 상수역이 오래 기다려서 열받게 하긴 했지만 바로 튀겨줘서 훨씬 맛있었어요.


맛있는 튀김은 한개만 넣어줘서 반입씩밖에 못먹고, 이거 원 양도 안되는 것만 잔뜩 넣어줘서리; 급실망; ㅎㅎㅎ 하지만 제가 잘못 시킨건지라;;; 거기다 이렇게 맥주랑 먹고나니 배도 너무 부르고, 약간 니글거려서리;;; ^^;;;

암튼 여기 괜찮네요. 가격대비 훌륭한 편. 다른 안주는 시키지 않았지만, 일단 수제튀김이 바로바로 나와주고, 생맥주맛이 아주 신선하고 좋았어요! 홍대 나가면 자주 들를것 같아요. 치킨집에서 쪄든 기름에 튀겨나오는 치킨과 텁텁한 맥주마시는 것과 비교하면 여긴 완전 천국이더라구요. ^_^ 아직 사람도 그렇게 바글바글하지도 않고~ (저희 방문시간이 토요일 6시정도였어요.)


화장실에 갔다가~


저게 좀 심하게 돌긴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이런 센스쟁이들;;


나올때는 이렇게 녹색 정문으로 나왔답니다. 왠지 친구네집에서 나온 기분!


술을 더 안마시고 좀 일찍 나온게...속이 너무 니글거려서 매콤한걸 먹자..했는데 예전부터 먹고싶어했던 조폭떡볶이를 먹으려 했는데 위치를 잘 몰라서 삭 사장님께 물어보니 사거리에서 우측아래로 80미터정도 내려가라고....그냥 상상마당 건너편이라고 말씀해주시면 더 편했을 것을... 


암튼 여기가 그 유명한 <조폭떡볶이>라는 용달포장마차입니다.


저희가 자리잡자마자 뒤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더군요;; 아니 정확히는 줄도 아니고; 그냥 뒷편에 서서 기다립니다. ㅋㅋ 뒷통수 따갑게; ㅋㅋㅋ


평범하게 튀김, 순대, 오뎅, 떡볶이를 팝니다.
아저씨가 완전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엄청 부지런히~ 그리고 특유의 무표정으로..제 친구가 '너무 더우시겠다...' 라고 말하기에 제가 한마디 해줬어요. '난 이정도 돈 벌면 하나도 안더울거야!!!' 라고;; 진심이었어요. ㅎㅎ 진짜..돈을 쓸어 모으시는 듯;;; 원가가 그나마 저렴한 분식에다가 죄다 현금아닙니까??? ㅎㅎㅎ 완전 맛으로 대박친 듯! 


조폭떡볶이는 1인분에 2,500원. 밀가루떡볶이 치곤 비싼편이지만..................우왕;;;;;; 이거 정말 제가 먹어본 밀가루 떡볶이중 최고봉이네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떡볶이가 완전 씽크로율이 제대로 맞아떨어져서리 목구멍에서 홀라당~ 넘어가는 느낌! 양념도 적당히 맵고(많이 맵진 않았음;;) 달달한 정도도 딱 좋고!!! 진짜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포장도 많이들 하시더군요. 정말 줄서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떡볶이였어요. ㄷㄷㄷ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Mr. WOW 소세지>를 하나 사먹었어요. 실제로 보면 엄청 실하고 큽니다. 가격은 소세지는 2,000원 빵사이에 야채랑 소세지를 넣어서 만들어 주는 핫도그는 2,500원이에요. 옆에 콜라도 있는데 공짜랍니다. :)  


이미 배가 터질지경이었지만, 크기에 반해서 샀는데.........우왕;; 이것도 너무 맛있는거에요. 안에 청양고추를 다녀서 넣어서 적당히 칼칼한 것이...매콤하더라구요. 전혀 느끼하지 않고~ 육질도 쫄깃하게 씹히고...이것도 대박이네용!!!!


날은 너무 더워서 살인적이었지만, 간만에 홍대 구경하는 것도 잼있었고, 여기저거 돌아다니면서 조만간 다시 들러서 <보노빠스따>에서 파스타도 먹고, <마포나루냉면>에서 냉면도 먹고, <진짜친구>에서 새우튀김도 먹고, <참새골>에서 날치알쌈도 먹자!! 하고 돌아왔습니다...........음;; 두번에 나눠서 먹어야겠네요; ㅎㅎㅎ
by 토끼 | 2008/06/14 23:38 | · 식신원정대 | 트랙백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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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당 at 2008/06/15 00:01
학학학 ㅜㅜㅜㅜ 오랫만에 토끼님 댁에 왔다가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조폭떡볶이와 날치쌈 너무 그리워요 ;ㅁ; 조만간 bar'삭'에 가봐야겠네요 +_+
졸업반이라 바깥외출 해본지 너무 오래되어 감이 떨어졌는데, 여기서 눈으로나마 구경해서...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묘합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00:08
애증의 표현인건가요? ㅎㅎㅎ
조폭떡볶이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날치알쌈도 맛있는데 언제 함 가봐야겠어요. 위에 썼듯이 두번에 나눠서 홍대투어로..ㅎㅎ 영화한편 보고~ ^_^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8/06/15 00:02
하악하악~~ 이 야밤에 테러를......
하나같이 모두 원츄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00:09
오늘 영화도 잼있었고, 간 곳도 다 좋고, 맛도 다 있구...암튼 맘에 들어서 어제의 그 꿀꿀한 기분을 좀 버릴 수 있었어요. :)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8/06/15 00:14
바삭은 전에 가보려 했습니다만 여친님이 그날은 별로라고 하셔서...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00:19
그럼 여친님이 오케이 하는날 다시 한번 다녀와보세요. :)
튀김은 꼭 맛있는걸로 10개 골라서 드세요;;; 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8/06/15 00:47
우와~ 떡볶이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요?!
떡볶이~떡볶이~ 먹고 싶어용~항가항가~^^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00:53
떡볶이가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그리고 저 소세지도 진짜..짱이었어요!!!
튀김은 그냥 그랬는데..생맥주가 맛있고~ 가격이 저렴했으니 날흠~ ㅎㅎㅎ
Commented by 千聖 at 2008/06/15 00:56
어머, 저도 오늘 홍대 갔다왔는데....>ㅅ<
저희는 4시 정도까지만 있었어요. 갔던 곳은 델문도밖에 없었지만..ㅋㅋ
삭도 다음에 꼭 가봐야겠네요 :D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01:01
오늘 홍대 나간 분들이 우리말고도 꽤 있을걸요? ㅎㅎ 날씨 엄청 더운데도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예전의 이대나 신촌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요즘 홍대는..홓홓;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홍대가 좋은건,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곳이 많다는가죠! 집에서도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하구요. :)
Commented by 취한배 at 2008/06/15 01:08
오오오오옷! 저도 이거보고 동선 짜면 되는겁니까!!! >.< 토끼님 쵝오~ 아아아 빨리 한국가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해요! 이제 한국의 더위와 만날 (파리는 또 쌀쌀 OTL) 날이 머지 않은 겁니다요 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01:11
동선;; ㅎㅎㅎㅎ
전에는 홍대에 가면 식사를 하더나 술을 마시거나..두가지밖에 못했는데 롯데시네마가 생겨서 중간에 영화를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좀 일찍만나서 밥먹고-영화보고-가볍게 술한잔!!! 이 코스를 할 수 있어서 괜츈해요! :)
Commented by c5 at 2008/06/15 10:53
제 스쿨 그라운드 군요~

삭 홍보위원으로 보람차요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14:38
홍보위원이세요? ㅎㅎ 학교근처에 가볼만한 곳이 많아서 좋겠어요. :)
Commented by 다비 at 2008/06/15 13:07
원조는 그 전에 여자분 혼자 가게 만들고 혼자 튀기셨던 데고 그 다음에 이분들이 넘겨받은 거라고- 해봤자 주인 바뀌기 전부터 안 갔지만요. 원래 떡볶이도 맛있고 튀김 진짜 크고 500원이었는데 다 간고기가 들어 있어서 ^^;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14:40
자리는 그자리가 원조인데 이분들이 그 가게를 그 아주머니께 넘기고 다시 수노래방 근처에 하나 차린걸로 알고있어요. 가격이나 맛이나..튀김치곤 비싼편이지만 술먹을 수 있는 저런 장소에서 저런 가격이라는건 꽤 괜찮은것 같아요. :)
Commented by 다비 at 2008/06/18 14:44
아니예욤. 만드신 분-저사람들-아주머니 ^^;
Commented by 국현 at 2008/06/15 13:25
저 깻잎튀김에서 넘어갔습니다. 시험끝나면 가봐야겠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14:40
깻잎이랑 고추, 오징어완자 등이 가격대비 괜찮아요.
나머지는 사이즈가 작아요; ㅎㅎㅎ
Commented by 장어구이정식 at 2008/06/15 15:09
우왓 맛있는 걸 잔뜩 드시고 오셨네요 >ㅁ< 내일은 친구만나기로 했는데 늘 만나던 목동이나 신촌이 아닌 홍대쪽으로 가봐야겠어요!! 아참, 링크 신고할게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5 15:15
저도 시내는 잘 나가는 편이 아닌데, 홍대는 나가기가 편하다는 이유로 그나마 간만에 한번씩 나가주거든요. 근데 홍대쪽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극장이 생긴것도 너무 좋구요. :)
Commented by 쿠키스트 at 2008/06/15 19:07
정신없이 눈만 뱅글뱅글 돌아가요;; 떡볶이 너무 맛있겠어요 빛깔이 아주 .... ( ..)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0:07
최근에 제가 먹어본 떡볶이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
Commented by 보리뚱 at 2008/06/15 22:02
정말 저런 떡볶이 장사 했으면..

저 요즘 어찌 어찌 어설픈 재취업으로
한달간 재택으로 디자인 일 다시 하거든요

정말...토끼님 생각이 마구 나더라는..
돈은 벌어야 되는데 이넘의 일이 어찌나 싫은지..
옛날엔 야근하고 밤세도 재밌더니만
요즘 드는 생각은 딱 돈 벌라고 이 일을 한다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0:10
죽지못해 하는거죠 뭐;; 그래도 좋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전 그렇게 생각해요....물론 생각만 할뿐 여전히 하기 싫고;; ㅎㅎㅎ 그건 어쩔 수 없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Amelie at 2008/06/15 23:31
맛있는 분식만 골라 드셨군요..ㅎ
조폭 떡볶이도 소세지도 좋아하는데~!!
삭은 친구들한테 가자고 얘기했다가 빠꾸 당했어요-_-
튀김 가지고 식사가 되냐며.................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0:10
식사하기엔 좀 애매하죠. ^^; 근데 떡볶이랑 소세지 하나씩 사드시고 마지막에 맥주한잔 하기 좋아요. 맥주맛이 정말 좋았어요. 보통 생맥주 맛없는 곳에 많은 홍대인지라;; 병맥은 너무 비싸잖아요;;;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16 02:34
앗, 지도에 위치표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0:15
저도 담주쯤 홍대 한번 더 나가려구요. :)
Commented by Realhare at 2008/06/16 11:16
아 맛있겠다- 안그래도 그곳 참 궁금해 하던 차였는데-.

오늘저녁 삭으로 달려가야겠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1:27
저도 오늘 아침부터 안좋은 일이 있어서 왠지 맥주한잔이 땡기네요.
아직 공복인데 술부터 땡긴다니; ㅎㅎ
Commented by LOVELOVE at 2008/06/16 11:29
떡복이와 튀김은 환상의 안주입니다..
거기에 맥주를 더하면 그건 천상의 목소리이지요...ㅋㅋㅋㅋ


주말에 서울집가서 하이네켄과 카스레몬을 흡입하고 왔습니다..
시댁에서는 술먹기 힘드니 서울집(친정)가서 마구 마구 흡입을 하니 동생이 쿠사리를 좀 주더군요...

친정 아부지는 한술 더뜨셔서 나는 신혼부부가 야외호프집에서 맥주 500한잔씩 시켜놓고 이야기 하는거 보면 참 좋아보이더라~~~하시길래 신랑 함 째려봐 줬습니다..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1:30
천상의 목소리..ㅎㅎㅎㅎ 저는 떡볶이보다는 튀김을 떡볶이 국물에 적신거요!!
오늘은 그거에다가 맥주한잔 해야겠어요; ㄷㄷㄷ 왠지 짜증이 극에 달해서;;
Commented by 쩡이~★ at 2008/06/16 14:01
아...... 떡볶이... 먹고싶당 진짜 미치도록 ㅠ_ㅠ (너무간만에..-.-;)
Commented by 쩡이~★ at 2008/06/16 14:01
아...... 떡볶이... 먹고싶당 진짜 미치도록 ㅠ_ㅠ (너무간만에..-.-;)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6 14:03
너...정말 먹고싶은가 보구나..두번씩이나...ㅎ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18 16:54
다비님. 그렇군요. ^^ 제가 잘 몰랐나봐요.
Commented by 쩡이~★ at 2008/06/20 18:16
ㅋㅋㅋ 어제 먹고왔어요~! 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캬캬컄ㅋㅋㅋ
Commented by 쩡이~★ at 2008/06/20 18:16
ㅋㅋㅋ 어제 먹고왔어요~! 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캬캬컄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6/20 18:26
결국 기쁨의 댓글도 두번씩 남겨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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