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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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완두콩보리 : 아직 우리집에 살고있음;

눈 땡그랗게 뜨고 무얼 노려보니?


낼름낼름~ 맛있는 껌씹기!






누가 뺏어먹을까 두손으로 꼭쥐고 열심히 찹찹찹~


"왜요? 이번엔 내꺼 뺏아묵으러 왔어용????"



자꾸만 줄어드는 껌이 안타까운 완두씨.


흐응~~~~ 느끼고 있는 김보리어린이.














보리야. 이모들이 다 너를 싫어해도 엄마는 니가 제일 좋단돠. ♡.♡
그래도...잘 땐 좀 자자. 새벽부터 혼자 깨서 돌아댕기지 좀 말구;;;
by 토끼 | 2008/07/02 18:18 | · 완두콩보리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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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옹이 at 2008/07/02 18:23
ㅋㅋㅋ 화니도 새벽에 혼자깨서 마실다니다가 남은 사료 박박 긁어먹고 자더라고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2 18:28
저희는 개가 세마리인지라, 그것도 중성화된 숫놈만 세마리인지라 사료는 완벽하게 조절해줘야해요. 아침에만 먹인다는; 입맛이 없다고 깔짝대면 그자리에서 뺏어버립니다. 그래서인지 개들이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요; ㅎㅎ
Commented by iamsia at 2008/07/02 18:34
언니, 저도 보리가 젤 좋아요♡
...근데 푸들은 다 그런가.
퐁이도 어렸을때 남들 다자는 시간에 거실을 달렸었어요=_=;;;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2 18:36
그래? ㅎㅎ 우리 완두콩은 애기때부터 둘이 놀고, 자고, 나한테 치근덕대고..그러지 않았는데 보리는 진짜 엄마쟁이; 이래서 푸들 키운 사람들은 푸들만 이뻐하나봐. 진짜 타고난 애교쟁이에다;;
Commented by Mylita at 2008/07/02 18:47
맨 마지막 줄 공감이요ㅋㅋ 자다가 개들 물 먹는 소리에 깨면 왠지 모르게 슬퍼진달까요; 게다가 옆에 와서 놀아달라고 보채면 정말...;ㅁ;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2 18:53
저 오늘 몸이 안좋아서 밤새 뒤척이는데 뒤척일때마다 보리가 아는척해줘서리; 이거 고맙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암튼 잘 때마다 보리부터 달래놓고 자야해서리 피곤해요; 개인지..상전인지; ㄷㄷ
Commented by 공룡 at 2008/07/02 18:59
역시 개들은 껌씹을 때가 젤 귀여워. 보리 눈감구 껌씹는 거 넘 귀엽다 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2 19:52
ㅇㅇ 하지만 너도 실제로 보면 보리 안좋아하잖아? ㅋㅋ
Commented by ananas at 2008/07/02 20:21
밤에 나돌아 댕기는 건 나루생키가 촹이에욤. 새벽녁에는 뒤척이고 싶어도 뒤척이면 안되요. 뒤척이면 나루생키가 계속 야옹거리면서 괴롭혀요 ;ㅁ; 이생키 낮에는 하루종일 자면서. 엉엉-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2 21:26
야옹거리면서 괴롭힌다니; ㅋㅋㅋ 그나마 김보리는 멍멍거리면서 괴롭히지는 않으니깐 다행인걸까요?? ^^;
Commented by romio at 2008/07/02 21:29
ㅋㅋ 보리가 이젠 딱 귀여울 정도로 털이 자랐군용... 저때가 제일 보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2 21:31
네~ 저정도가 관리하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흉하지 않고; ㅋㅋ 그렇죠? ^_^
Commented by 둥이맘 at 2008/07/02 21:32
첨 글 써보네요. 저는 완두가 제일 이뻐요. 완두 사진 좀....많이...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2 21:36
둥이맘님 안녕하세요? ^_^
원래 사진은 늘 완두가 제일 많았는데...요즘 이녀석이 고개를 팩팩~ 돌려대는통에;;; 그래도 콩이랑 보리도 이뻐해주세요. ^^;;
Commented by CBoong at 2008/07/03 00:03
방금 깜지 개껌 하나 줬는데.. 지랄발광 중이다 -_- 개껌 세레모니 알지? ㄲㄲ
난 보리 안싫어한다! 단지 가끔 개념없을때 지적질! 쵸큼 할뿐이야! 힝기-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3 09:05
그나마 언니만 김보리어린이 쵸큼 이뻐한다는거 알고있습니더; ㅋㅋㅋ
Commented by RyuRing at 2008/07/03 02:00
ㅋㅋ 아 새벽에 돌아다니는거..ㅠㅠ진짜 공감해요;;
우리 시링이는 저 깨있을 땐 틈틈히 자 두고, 저 잘 때 손가락 발가락 왼쪽오른쪽 번갈아가며 물고 놀자고 보채요 ....ㄱ-;;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3 09:05
그러니깐요 ㅋㅋ 뻗은 손가락 붙잡고 놀자고 하는거;; ㅋㅋ 미쳐요;;
Commented by 시마 at 2008/07/03 09:27
보리 마지막사진 코가 하트로 보였어요~>.<
완전 귀엽게 찍혔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3 10:11
맞아. 김보리 콧잔등털의 부재-_-로인해 하트로 보여. ㅋㅋ
Commented by 콩알 at 2008/07/03 09:28
저도 보리가 제일 좋아용.홍홍홍~
우리 애는 자려고 이불 덮으면 신나게 뛰어댕겨요. 내가 잔다는데 왜 신나하는건지;;;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으로 정신줄 놓고 앉아있으면 자기도 같이 깨서 아침부터 놀자고 뛰어댕겨요. 어떻게든 놀아야한다는 생각이 뇌의 90%를 차지하고 있는듯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3 10:11
에구 귀여운것! 사람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그래요...괜히 짠해요;;
콩알님이랑 콩양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Commented by grorange at 2008/07/03 09:59
제가 키우는 슈나가 8살인데 신장질환이 있어서 두어달전에 무척 앓았습니다. 죽다살아났는데(ㅜㅜ) 이녀석이 그후로 오줌을 여기저기 칠을 하더니 하루종일 병든닭마냥 졸아대다가 새벽 4시~5시면 일어나서 놀아달라소 착찹거립니다. 손구락을 깨물고 핥고 ㅜㅜ... 첨엔 안쓰러워서 그 새벽에 사료도 주고 놀아주고(사실 오줌 지려놓을까봐..도..ㅜㅜ) 했는데..
그생활 2달이 넘어가니.. 죽겠네요. 흑...
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이녀석은 손구락 깨물고 핥다가 소용없으면 짖거든요 막.. 화내면서 짖어요.. 웅얼웅얼 뭐라고 잔소리도하고.. 아시죠? ㅜㅜ
아.. 정말 힘드네요.. ㅠㅠ

참.. 완두 이뻐요 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3 10:14
저도 첨에 김보리 키울때, 저도 완전히 그랬어요. 잠도 못자겠고, 그기다 김보리의 오줌어텍;;; 저 솔직히 말하자면 때려서 가르쳤다능; -_-;;; 하지만 김보리는 개념이 없어서 개념을 심어주기 위함이었는데 grorange님의 슈나는 8살이라면 뭔가 맘에 안드는게 있으신 듯;; 비위를 잘 맞춰주심이...^^;

아..완두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조영아 at 2008/07/03 10:08
정말 오랜만에 완두콩보리 껌씹는샷이네요..ㅋㅋ
온통 하트속에서 애들있으니 너무 귀여워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3 10:14
그러니깐요; 집안풍경이 좀 난감합니다?? ㅎㅎㅎ
껌은 매일 씹고 있어요. 우리애들이 껌좀 씹고 침좀 뱉죠; ㅋㅋ
Commented by 말럽 at 2008/07/03 18:26
토끼님..
몸모이(멍멍이의 이빨빠진 철딱서니 없는 발음..ㅋㅋ)들 데리고 사시면서
털 감당은 어떻게 하세요...
전 전에 냥이씨들 모시고 살때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긍게 그냥 검정색 옷은 완전 포기하고..
이불도...걍 냥이털이불...이라 생각하고 ;;

냥이씨들 털이랑 몸모이들 털이랑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빠지긴 매한가지라던데...
굉장히 깔끔한것 같아서 부럽고 신기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3 18:28
그래서 저희집 개들은 털 길 날이 없잖아요. 다들 장모종인지라 그케 안빠져요.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빗질하고, 청소기 매일 돌려주고, 그러면 털로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안받아요. :)
Commented by 혜정 at 2008/07/04 15:23
어째 콩이는 회춘하네요 ㅋㅋ
보리는 보면 볼 수록 귀엽구요 ㅋㅋ
완두는 원래 이뿌공~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04 15:39
세놈 다 콕콕 찝어주시는 혜정님의 센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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