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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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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요즘 이노래 정말 많이 나온다. 오늘만해도 라디오에서 네번째 나오는거 듣고있다. 듣다보니 포스팅 하고 싶어져서리; 첨엔 흔한 멜로디라서 좀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성시경의 신곡치고는 제목이 좀 유치하기에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이게 가사가 이런건줄 몰랐다. 유희열이 쓰고, 만든 곡인데 들을수록 좋다. 가사도 참 예쁘게 썼다. 유희열; ㄷㄷ 진짜 가사를 너무 잘써. 이건 완전 여자느낌이잖아; 여자가 이런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냐구; 막 사랑받는 느낌이잖아; -.ㅜ 이등병의 편지, 입양열차 안에서, 훈련소에서, 이런 노래들은 좋긴 하지만 왠지 군대에 끌려가는 느낌이라 조금 궁상스러웠는데; 이노래는 밝다. 가사는 슬픈데 밝다. 아..그래서 더 슬프다. 흑; (뭔소리니;) 암튼 이노래 너무 좋구나. 애인님 빨리 나와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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