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by 토끼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2007 Egloos top100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최근 등록된 덧글
으아앙 북국곰 불쌍하..
by 다양 at 23:37
나도 그래. 역시 주말엔..
by 토끼 at 23:17
꼭 챙겨보세요!! 근데 지..
by 토끼 at 23:16
그래도 한번씩은 꼭 봐줘..
by 토끼 at 23:15
주말에 별다른 약속 없으..
by 海月 at 23:06
아, 이거 볼꺼에요. 무..
by ananas at 23:05
아... 나 이거 볼까말까..
by 공룡 at 23:04
제가 살아있는 지구편을..
by 토끼 at 23:03
저도 원래 보려고 했다가 ..
by 이온 at 23:00
글쿠낭. 빌라엠 정말 맛..
by 토끼 at 22:44
최근 등록된 트랙백
산지에서 직접 올린~ ..
by z
[리뷰] 맘마 미아! (M..
by 스테판's Movie Story
즐겨찾기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이쁜이 나오~

레이시가 이제 고양이 한마리를 키운다.
첨에 만났을때 우리 개들도 잘 못만지고, 개는 무섭다고 생각하는 애였는데, 요즘은 식탁에서 안주 깔짝댄다고 술김에 콩이 궁뎅이도 팡팡하고(무지 용감해지셨음;) 보리랑 완두한테는 소리를 꽥! 지르기도 하고; ㅋㅋ 자기도 이렇게 변한 이유가 완두콩보리때문이라고 말한다. 레이시커플은 워낙에 완두콩보리를 이뻐했었구, 그러다 한동안 반려동물에 대한 로망을 쭉~ 품고 왔었는데, 이게 인연인가? 친구가 길냥이 한마리를 거뒀다고 하고, 나는 니가 키우라고 술마시면서 한마디만 했을뿐이다. ㅎㅎ 역시나 술김에 삘받으셨는지 그 다음날 단숨에 저질렀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나오' <= 여자냥이 이름이 이게 뭐냐고 나는 맘에 안드네~!!! ㅋㅋ
한손에 꼭 쥐어지는 사랑스러운 아깽이. 레이시는 아직도 어색해서 어떻게 다뤄야 할지몰라하고; 나는 과감하게 발톱을 깍아주며 나오에게 '이상한 여자' 로 눈도장을 찍어놨다. 얜 개냥이다. 내가 자주 가서 개처럼 키워야지. '손~' 도 가르치고; ㅋㅋㅋ 아놩; 생각만해도 뿌듯해라..ㅋㅋ 지금부터 쭈욱~ 건강하게! 맑게! 자신있게! (응??!!).........서로의 인연으로 만난 나오랑 레이시커플. 행복하게 잘 지내길바래! :) 이제부터 기쁨이 뭔지 알게 될 것이야...내 입이 아닌 다른 입에 들어가는걸 봐도 행복하다는걸 알게 될것이야...오줌싸고 똥싸는것만 봐도 사랑스러워 죽을 것이야...더불어 돈귀신이 뭔지도. ㅋㅋ 나오! 복받은 뇬; ㅎㅎ

그리고 이제부터 완두콩보리는 니들에게 찬밥이쿠낭; 0-<-<
by 토끼 | 2008/07/21 18:51 | · 완두콩보리 | 트랙백 | 덧글(52)
트랙백 주소 : http://wandoocong.egloos.com/tb/45022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21 19:21
애기고양인가봐요. 정말 귀여워요^^;;;; 저도 고양이랑 강아지 좋아하는데 동생이 워낙 질색을 해서 못 키우고 있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종종 볼 수 있는 걸로 만족해야하지만..... 정말 이뻐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0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상황이 안되서 못키웠는데 이제 나오라도 자주보니 좋아요. 아주..녹아요. 녹아. :)
Commented by 조제 at 2008/07/21 19:27
어머나 청순미가 좔좔 흐르는 아기냥이네요~
저도 냥이 하나 업어오고 싶어 안달나 있는 상태인데...전에 아롱이를 키우다 보낸 터라 두렵기도 하고, 아직 기회도 없네요. T^T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1
정말 딱! 여자애에요! +_+
제가 키운 첫 개 이름이 아롱이었는데~ 앗흥;;
Commented by 라엘 at 2008/07/21 20:25
우어. 진짜진짜 미묘네요!!! 분홍코에 분홍젤리!!! 이런 고냥씨와 함께라면 분명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질 거에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1
아름다운인생! 좋네요. :)
Commented by 마리 at 2008/07/21 20:36
레이시님 축하합니다.
정말 어여쁜 아가네요.
메롱 사진은 참, 하하하하!
(저 메롱 사진좀 가져다가 메신저 사진으로 써도 될까요?)
고 밑에 사진도 이쁘고.
아아아아, 다아아 이쁜 사진들이네요.
고양이도 이쁘지만 사진도 참 잘 찍으셨어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전 고냥 키우고 싶어고 형편이 안되어서 못키우거든요.
흑흑.
앞으로 고냥이랑 레이시님 행복하시길.
토끼님도 물론 완두콩보리랑 [지금도 행복하시지만 앞으로 더욱더]행복행복 하세요. ^^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2
메롱사진 메신져로 사용하는건 레이시가 뭐라하지 않겠죠. ㅋㅋ
우리모두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자구요! :)
Commented by 나막신 at 2008/07/21 21:48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우리 칠리같은 말티랑 시츄 믹스를 찾아보다 오게됐는데요, 우리 칠리랑 콩이 어릴때랑 똑같아요!! 얼룩무늬만 쫌 다르고 너무 닮았어요. 지금 칠리는 4개월 정도됐어요. 정말 너무너무 신기할 정도로 콩이랑 칠리랑 닮았어요. 덕분에 요즘 여기 발이 닳다록 드나들고 있어요.ㅋㅋ궁금하시면 사진 보내드려도 될까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2
그래요?? 와~ 궁금하네요. :)
사진 보고싶어요! 블로그나 싸이는 안하세요? ^_^
Commented by ananas at 2008/07/21 23:20
하하 ^^ 좋은 소식이네요. 밸리에서 레이시님의 입양글을 봤었는데, 직접 기르게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냥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나오란 이름도 멋진걸요? 아가 모습도 좋지만 능구렁이 같은 모습도 어여 보고싶네요 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3
난 걔가 입양글 올릴때부터 지가 데려다 키우게될 줄 알았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Amelie at 2008/07/22 00:12
우앙!!!!!!!!!!!!!!!!!!!!!!!!!!!!!!!!!!!!!!!!!!!!!!!!!!!!!!!!!!!!!!!!!!!!!
새초롬하니 완전 여아네요 캬릉~ 넘 이뻐요.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 그렁~ 쏟아질 것 같아요.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나오야!!!
레이시님 행복하시겠어요! 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3
아주 행복에 겨워 죽더라구요!!! <= 매일 가서 보는 1인; ㅋㅋㅋㅋ
Commented by 千聖 at 2008/07/22 01:18
어익후! 이뻐라아...+ㅁ+
너무 청순한 아깽이군요...;ㅂ; 레이시님 부럽습니다;ㅂ;ㅂ;ㅂ;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3
딱봐도 여자냥이 느낌이나죠? ^_^
Commented by at 2008/07/22 01:29
축하드립니다.콩이만큼이쁘게 크거라!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3
콩이만큼 똑똑하게 크거라~ (차마 이쁘게;라는 말 못함; ㅋㅋ)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8/07/22 02:44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으히히 내 블로그 처럼 ㅋㅋ)

언니 사진기의 색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구도 때문일까요?
나오 사진들이 막 완두콩보리 사진들이랑 은근 겹쳐보이는 ㅋㅋㅋ
그리고 나오가 있다고 해도 완두콩보리는 완도콩보리라능~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4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엉. 얼굴좀 닦아주고 찍을걸; 밥먹고 바로 찍었더니 얼굴이 누렇게 떡이져서는; ㅋㅋㅋ 귀여운것. ㄷㄷㄷ
Commented by 둥이맘 at 2008/07/22 08:14
저두 개가 무서워요. 그런데 개들도 자기를 무서워하는건 알아보는거 같아요.전에 키우던 말티가 저만 보면 아르르 거렸거든요. 수술후 합병증으로 너무 힘들게 죽는걸 봐서 그후론 동물을 다시 키우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4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치유되려면 우리 완두나 보리같은 치유견이 필요한데 말이죠. ^^;;
Commented by 으낭 at 2008/07/22 08:52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완두콩보리는 딱 토끼님 느낌이고, 나오는 레이시님과 왠지 닮은(?)듯한 느낌이에요

반려동물과 사람은 느낌이 닮나봐요ㅎㅎㅎ
아 진짜 기엽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5
뭐에요. 저는 후딱깬다는 말씀인거에요? ㅋㅋㅋ
Commented by CBoong at 2008/07/22 09:13
귀엽다.. 쟤 눈좀 봐.. 너무 이쁘구나. 근데 애기 고양이 눈색깔은 또 바뀐다던데 진짠가? 암튼 어떻게 클지 기대되는 녀석이구나. ㅋㅋ

담에 니네집 가면 살쫙 보러가자 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5
전 매일 퇴근후 레이시네집에 갑니다. ㅋㅋㅋㅋ 출근도장 찍고 있다능;
Commented by 열매oo at 2008/07/22 09:23
세상에나 >_< 너무 귀여워요~ ㅎㅎ 분홍발바닥 헉 ! ㅋㅋㅋ
근데 눈빛이 너무..... 그윽해보여요;;

행복하세요^^ 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6
아직 애기라서 눈을 또렷히 쳐다보질 않아요. 그게 매력이에요. 맹~한 듯한? ㅋㅋ 정말 귀엽답니다. ^_^ 개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의 귀여움이에요. ㅋㅋ 특히 저를 좀 싫어하는 것 같은데(발톱깍기, 세수하기 이런거 담당; ㅋㅋㅋ) 다 필요없다능; 난 군기반장이라능; ㅋㅋ
Commented by smileagain at 2008/07/22 09:55
"내 입이 아닌 다른 입에 들어가는걸 봐도 행복하다는걸 알게 될것이야...오줌싸고 똥싸는것만 봐도 사랑스러워 죽을 것이야...더불어 돈귀신이 뭔지도. ㅋㅋ"
-------->이건 우리 아들을 키우는 기분하고 똑!같네요..ㅋㅋ아들이나 개나 냥이나..네네..새끼들은 똑같은거져..
언능 토끼님 애기 나아서 키웠음 좋겠네요.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09:57
아무렴 개랑 고양이가 이쁜들 사람아기보다 이쁘겠어요? 저는 제가 애 낳는게 무서워요; 얼마나 집착을 하게될지..ㅎㅎㅎㅎ 암튼, 내가 무언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 대해 해주는건 받는 것보다 백만배는 더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
Commented by 보헤미안 at 2008/07/22 11:01
꺄아아아아아~~~~~~~~~~~~ >.<
너, 너, 너무 사랑스러워요!!!!!!

모든 아기들이 이쁘긴 하지만, 냥이들 아가는 정말 녹아요 녹아;;;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11:44
응~ 고양이 애기때는 정말 천사같지. ^_^
Commented by 앙녀 at 2008/07/22 11:57
나 아가때 저 담요 토끼 담요 깔고 잤는데. 처음 자취생활 할때도
저 담요랑 애기때부터 가지고 다니던 베게랑 같이 시작했는데.
내꺼는 어디로 간거지???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12:00
저도 있었어요. ㅋㅋ 저는 하늘색..;;;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7/22 14:27
저는 고양이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요.... 흐늘흐늘... *_*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16:35
정말 녹는다는 표현이 딱인것 같아요. :)
Commented by 꽁양 at 2008/07/22 16:18
아주 친근한 담요가 나오네요....
울 엄마가 나 낳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머니..
그것도 그냥 할머니가 아닌 '고모할머니'
즉 친할아버지의 여동생 분께 받으셨다는 그 담요..
저두 하늘색 있었는데....
집에선 명절에나 볼수 있는 그 토끼담요...

식구들이 모두 모인 명절에 그 담요에서
피박이나 고박이니 하며...
나름 잘 쓰여지고 있다죠..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16:36
그래요? 저거 은근히 국민담요였죠. ㅎㅎㅎ
어릴때 기억에 다들 한번씩은 있는~
Commented by 콩양 at 2008/07/22 16:28
레이시 닮았뜸 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16:36
레이시 본적있음? 왜 말을 놔버림? ㅋㅋ
.
.
.
쓰고나니 본적 있쿠놩;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8/07/22 17:02
우왁! 넘흐넘흐 귀여워요..
완전 아기고양이 네요~ㅎㅎ
이제 뉴페이스 등장?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17:58
뉴페이스? 우리집 고양이가 아닌걸요? ㅎㅎ 하지만 자주 찍어 올릴게요~
Commented by BlueRhyme. at 2008/07/22 17:39
냥이 발바닥이 너무 예뻐요.^^
레이시님 맘도 참 예쁘시구요..

앞으로 나오 사진도 많이 기대할게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17:58
애기때 팍팍! 찍어줘야한다구욧! 열심열심~
Commented by 쎄이 at 2008/07/22 21:25
너무너무 이쁘네요.ㅠ
이제 레이시님 블로그에도 들러야겠....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23:20
고양이는 아기때가 금방 지나더라구요. 많이 많이 봐두세요. 눈이 녹아내리게; ㅎㅎ
Commented by 까뿌치노 at 2008/07/22 23:10
역시 어릴때부터 교태를...;;
곤냥이는 뒷통수가 역시나 사랑스러운...
아아아아~너무 이뻐요 ㄷㄷㄷ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2 23:20
아. 까뿌치노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_^
실제로 보면 더 이쁘답니다. 오늘도 보고 왔어요. ㅋㅋ
저 진짜 저집에 출근도장 찍는다능;

레이시야. 나 출근부 만들어줘; ㅋㅋㅋ
Commented by 까칠한노리 at 2008/07/23 02:29
사진 잘 찍혔네요 :) 부농젤리 발바닥이 제마음을 흔드네요 /ㅅ/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3 09:33
인물이 워낙 출중한 녀석인지라..ㅎㅎ
Commented by 말럽 at 2008/07/24 19:00
제가요...
요전엔 토끼님 블로그 하루에 수십번 들락대고;;
레시이님 블로그 한번씩 가보고 그랬는데...
이젠 두군데를 다 수십번 들락댑니다...-_-;;

문제는...나오 포스팅을 간절히 바라면서도...
볼때마다 완전 패닉상태에 빠져서 제정신을 잃고
코피터질까 심히 염려하고 있다는(태어나서 코피 난적 전무;;)

아...정말 사람 죽이려는 잔인한 포스팅이야...흑..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8/07/24 20:47
고양이는 너무 빨리 커버려서 애기때 빨리빨리 봐둬야 해요.
전 거의 일주일? 하루도 안거르고 나오 보고 있어요. ㅋㅋ
그러고보니 오늘은 안봤네; ㄷㄷ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