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by 토끼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 완두콩보리
· 식신원정대
· 그곳에가면
· 삼거리극장
· 가족의발견
· 디자인픽스
즐겨찾기
최근 등록된 덧글
하악.... 맛나겠어요 ㅠ..
by 민 at 14:18
전 이상하게 사람한텐 ..
by CINDY at 13:07
공감공감... 전 그냥 ..
by CINDY at 13:04
개 인간의 소중한친구이자..
by 흠 at 04:58
잠시 매너리즘에 빠졌다..
by 미카 at 00:35
you're good enough...
by . at 00:31
아아아아악!!!!!!!!!!!!!!!!!!!!..
by 어익후 at 11/07
우왕 여기 지나가다만 늘..
by 흑풍설령 at 11/07
우와 애기가 사진보다 ..
by 최켈리 at 11/07
토끼님 잘 지내셨죠ㅎㅎㅎ..
by 으낭 at 11/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업 (Up, 2009) 다시보..
by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by 잠보니스틱스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흑심모녀 (2008)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국가 : 한국
시간 : 93 분
개봉 : 2008.06.12
감독 : 조남호
출연 : 심혜진(엄마 박남희), 김수미(할머니 김간난), 이상우(준), 이다희(딸 장나래), 이계인
등급 : 12세 관람가

잘 만들었으면 상당히 괜찮은 영화가 될만한 소재였다. 금자씨삘나는 저 포스터도 좀 그렇고; 포스터만 보면 영화에서 세 모녀가 한남자를 두고 쟁탈전을 하는 섹시코메디 영화같지만; 전혀 아니다. 준~이라는 남자(이름도 정말 그렇다. 영화 내내 세 모녀가 준~ 준~ 이러는데 거부감이;;)가 세 모녀가 사는 집에 들어오면서, 엄마인 심혜진은 두근두근~해주시고, 치매에 걸린 김수미랑 놀아주고, 그걸 이유없이 못보는(엄마가 두근두근~ 하는게 꼴보기 싫은 딸;) 이다희는 내둥 떽떽~거리고; 그리고 영화가 지나치게 일본풍이랄까? 김수미도 내둥 출처가 애매한 기모노비슷한 옷을 입고 나오고, 왠지 잔잔한 블랙코메디가 있는 일본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게 일본영화도 코드가 가끔 안맞는데 우리나라 영화가 그러니 어디서 웃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오래전부터 심혜진을 좋아하는 인물로 동네 쌀집아저씨 이계인이 나오는데 캐릭터 진짜 황당하게 나온다는;; 더불어 라스트씬도 어이가 없;; 영화는 영화일뿐 오해하지 말자!라지만; 오해를 넘어서 이게 판타지도 아닌데.......학!!!!!!! 그러고보니 장르에 판타지가 있넹; ㄷㄷ...그랬군화;; 판타지였구낭;;
by 토끼 | 2008/08/28 12:39 | · 삼거리극장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