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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도음식 전문 <마운틴 에베레스트> : 영등포

애인님이 전역을 앞두고 있는지라 핸드폰을 하려고 하는데 인터넷이 조금 싸긴해도 디자인을 못보니 직접 나가기로 하고 영등포에서 만났어요. 지하상가에서 핸드폰을 구경하고(제꺼는 기기변경 보상판매 금액이 너무 비싸서 결국 못샀습니다; 이 궁상 근성. -_-) 밥먹고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왕 나가는김에 근처에 뭐 맛집이 있을까? 해서 네이년에 영등포맛집을 검색하니 몇군데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다 술집인지라 조용히 식사할만한 곳을 찾아보니 <마운틴 에베레스트> 라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전체적인 메뉴나 분위기나 동대문의 <에베레스트>와 거의 흡사하더군요. 마침 신촌에 <머꼬까머나>인가? 거기도 카레를 좋아하는 애인님 나오면 가보려고 했는데, 마침 잘되었다 싶어서 가봤습니다. (참..오늘 시작부터 말이 많군요;; ㅎㅎ)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지만 이곳은 주변 90%가 모텔촌입니다;;
밥먹으면서 창밖을 보면 뭔가 자꾸 므흣한 생각이? ㅋㅋㅋ


저희가 8시경에 갔는데 가면서 예약을 해야하나..싶었는데 손님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나올 때쯤엔 쌍상이 연인들로 테이블이 거의 차더군요.


메뉴구성이 꽤 맘에 들어요! 특히 저 (2)번 코스! 에베레스트 세트(2인 기준)은 2만원입니다.


일단 나의 민트로 인터넷에서 보고 온 핸드폰 가격을 검색했습니다.
인근이 모텔촌인지라 무선인터넷의 구성이 아주 좋은지 잘 잡히더군요; ㅋㅋㅋ


아, 일단 샐러드 나왔습니다. 아삭아삭 새콤하니 신선하고 맛있어요.

저기 MT. EVEREST 앞의 MT가 마운틴이 아닌, 모텔의 약자가 아닐까....싶은??
나중에 혹시나 가보시면 알겠지만, 어색한 연인이 가다보면 오해받기 좋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순진한 연인분들 당황하지 마시길;;; 


그다음은 탄두리치킨! 작은치킨 6조각 정도가 나옵니다.


불판이 뜨거워서 타닥타닥 타는지라 잠시 후 뒤집어줘야 해요.


살짝 매콤하면서 향긋한 것이 아주 맛있었답니다. ^_^


인도식 만두튀김인 사모사.


음식은 꽤 빨리 나오더라구요.


메뉴판닷컴에서 맥주 한잔 쿠폰을 가져갔기에 한잔 더 주문했습니다.
인도음식이 은근히 맥주랑 잘 어울려요! +_+


사모사 안에는 이런식의 카레에 버무린 야채와 감자인지 고구마인지 뭔가 구황작물 맛이 납니다.


사이즈가 은근히 있어서 한개씩만 먹어도 충분해요!


그다음은 치킨커리~ 카레~ 아니죵~ 커리~ 맞습니당~!


그다음은 화덕에 구운 난.


사이즈도 큼직하고~ 쫀득한게 맛있습니다. ^_^


그냥 찢어 먹어도 맛있고! 커리~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고!!! +_+ (아악!!! 내 침샘;;ㄷㄷ)


커리 안에 치킨도 큼직하게 들어있고 아주 맛있었어요!!!!

양이 얼마 안되 보이지만 정말 배부르답니다. 맥주를 한잔 먹기도 했지만, 나중엔 막 서로 먹으라고 꾸역~꾸역~ 양보를 했지요; ㅎㅎ


마지막으로 라씨가 나왔어요. 플레인라씨였는데 달콤하고 부드럽고~ 꽤 맛있었어요. 뭐랄까....플레인요구르트 파인 맛이었는데 애인님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는걸 보니 딱 초딩의 맛이랄까? ㅋㅋ


아..히밤; 핸드폰 사면서 애인님한테 학생이냐고 먼저 묻고, 이번에 전역한다고 했더니 누나가 전역선물 사주는거냐는 소리 또 들었어요....그래서인지 이 사람들이 자꾸 비싼 제품만 보여줘;; ;ㅁ;

나는 그냥 뭐 사러가도 '누나냐?' 그럼, '누나다~' 하고 마는데 애인님은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은가봐요. 근데 참 서글픈게; 애인님을 처음 사귈때는 애인님이 21살, 내가 30(만 28살. -_-)살이었는데, 그때는 그래도 애인사이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고, 나이차이 크게 안나보인다 했는데; 지금은 애인님이 26살, 제가 35살이니...........제가 확~~~ 늙어보이나봐요. 이런 젠장~ 올해엔 살빼고 경락마사지춈;;;  


사장님의 성함이 무려, 버덤 버하두르 페르사이~님;;
위치는 명함 뒷면에 그려진 약도를 보고는 전혀 못찾아 가시구요; ㅎㅎㅎ
아래에 메뉴판닷컴 약도를 참조하세요! 그 안에 쿠폰도 있으니 출력해서 가주는 센스!!!

약도 및 쿠폰 보기
by 토끼 | 2009/01/06 11:03 | · 식신원정대 | 트랙백 | 덧글(70)
Commented by 나름뉴요커 at 2009/01/06 11:11
헉! 무려 9살 연하셨던건가요?! 존경합니다!! 음식 사진 보면서 멍때리다가 애인님 나이 테러에 모텔(응?) 에베레스트 따위 다 잊은 1인 -_-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2:24
9살차이에 뭔 존경까지요; 띠동갑 사귀어보는게 꿈입니돠?!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9/01/06 11:19
애인님 사진이 약간 구리구리 양동근삘인데요! 우리 동근이는 군생활 잘 하고 있으려나...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2:25
말년병장 김병장님 얼굴이 점점 동그랗게 변하는지라;; ㄷㄷ
Commented by Ciel at 2009/01/06 11:51
으아 난이랑 커리 진짜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지네요 ㅠ.ㅠ
그나저나 9살 연하....존경합니다(2)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2:25
아니; 존경은 12살 차이 띠동갑을 만나면 해달라니깐요;;;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9/01/06 12:05
그저 언니가 이야기해준 이야기가 생각나서 혼자 킥킥댈뿐이고..ㅋㅋㅋㅋㅋㅋ 아 또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병장님 뽀동뽀동해졌는데요-_-;;? 피부가 왜케 좋아보인데요;;? 얼굴도 하애지고 정말 살도 좀 붙어서 더 보기 좋아졌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2:26
그 얘기는 차마 쓸 수가 없었을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

26살. 남자 피부가 피는 나이다; ㅎㅎ
살은 얼굴에만 붙어줘야 하는데 슬슬 배에도 붙어주시는지라; 0-<-<
Commented by 하둥 at 2009/01/06 12:16
가격대 참 착하네요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2:26
가격좋고! 양좋고! 맛좋고!
주변 분위기만 좀 아햏햏햏~합니다. ^^;
Commented at 2009/01/06 13: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3:25
그러면 얼추 당신과도 9살 차이?
하지만 위로? ㅎㅎ 이 능력 없는것; ㄲㄲㄲ

난 비싸고 사람많고 부가세 붙는 음식점은 딱 질색; ㅎㅎ
Commented by 앙녀 at 2009/01/06 13:37
증말 애인님 양동근 닮은듯.. 이제 말련병장이라고 쌈박하던 이등병
샤프하던 이등병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 아저씨 삘이 나는구만..
이모 소리 안들으면 다행이라구 생각해.
참고로 나랑 울 고모랑 9살 차이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3:43
지현우-이정재-양동근; 결국 양동근까지 가는군요; 아놩;;
지현우에서 머물러 줬으면 좋았을텐;;; ㅋㅋㅋㅋ
Commented by 앙녀 at 2009/01/06 13:52
울형님은 소지섭 - 김주혁 - 이문세로 가더라.
난 소지섭인줄 알고 만났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4:03
아....................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지섭 - 김주혁 - 이문세 < = 급공감되는 분위기로 가고있음; -_-;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01/06 14:05
띠동갑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어쨌든 민트패드라니(!!)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4:14
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제제 at 2009/01/06 14:14
작년 여름에 카트만두 갔을 때 여기랑 같은 이름의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었다지요. 그래서 설마 한국에 분점이라도....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좀 다르네요....^^; 여기 좋을 것 같아요.+ㅁ+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5:02
스테이크 하우스라면 완전 다르지 않나요? 여긴 커리전문점~ ^_^
Commented by 장어구이정식 at 2009/01/06 14:18
탄두리 치킨 먹고 싶어요~!! 젊은 사람이랑 사귀면 같이 젊어진다던데 토끼님은 점점 회춘하시는 겁니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5:02
문제는 저는 그대로 같이 늙고; 애인님도 저를 따라 덩달아 늙으니 낭패입니돠?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1/06 14:19
저 곳, 음식은 맛있는데 저 같은 길치에게는 참 힘든 곳이죠. (코 앞에 두고 몇 바퀴를 돌았던지;;;;)
아 저도 언젠가 연하의 귀여운(??) 남친을....! (응?)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5:03
자꾸 들어가다보면 모텔촌 깊숙히 빠져들어가게되서 주변 사람들을 자꾸 의식하게 되는??? ㅎㅎ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1/06 14:34
범접하기 힘든 곳에 위치를.. -_-;;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5:03
데이트하기엔 독특한 장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_^;
Commented by 소피아 at 2009/01/06 14:50
저도 3년 전에 저기 가봤어요 ㅎ

그때는 머턴 머설라랑, 사모사랑, 난이랑, 또 몇 개 시켰는데^^;
사모사는 영 입맛에 안맞아서 힘들었지만,
나머지는 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ㅎ

그나저나 9살 연하라니... 대단하세요~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5:05
사모사 그냥 카레를 감자에 버무린 맛?
3년 전부터 있었다니 전혀 몰랐네요, 알았으면 자주 다녔을텐데~
구지 동대문까지 안가도 되겠더라구요!!!

9살 연하가 뭐가 대단한가요;
9살 연상을 사귄 우리 애인님이 대단한거 아닌가요?
저같은 사람 만나기 힘든겁니돠?! ㅎㅎㅎ
Commented by Ηellă at 2009/01/06 15:25
아, 여기 동대문 에베레스트 분점이라고 하더라구요+ㅂ+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5:36
그래요? 아니라고도 하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거의 흡사하긴해요!
Commented by Ηellă at 2009/01/06 20:52
동대문 에베레스트에서 통바 시켰더니 지금 동대문에선 통바(네팔 토속주)는 판매하지 않지만 영등포에선 판다고 하시더라구요. 헤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23:40
아, 뭔가 민속주라는 단어를 보기는 했어요.
다음엔 저도 그거 한번 시켜봐야겠네요. :)
Commented by 햇비 at 2009/01/06 16:14
여기 맛있어요. 찾느라 (추워서 얼어) 죽을뻔 했지만요. :)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6:24
저는 그래도 한방에 찾았어요~~~^^;;
Commented by 대건 at 2009/01/06 16:14
전 왜 "구황작물"에 꽃혀서 히죽대고 있는걸까요.... -_-;
카레는 집에서 왕창 끓여서 남은거 하루나 이틀 뒤에 먹는게 맛있지요...
커리는 한번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더군요.
영등포 맛집은 가볼일이 거의 없어서... ^^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6:30
여기 커리라는 것도 한참을 끓여내온 맛이에요.
카레나 커리나(차이는 뭔가요;;) 오래 끓일수록 맛있는 것 같아요. 고기나 감자에 카레가 배인맛이 너무 좋아요! :)

구황작물; 있는척 좀 해봤는데 깨..........깨나효? ㅋㅋㅋ
Commented by 대건 at 2009/01/06 19:33
깨긴요. ^^
저도 감자/고구마를 볼때면 늘 구황작물이라고 말하곤 하지요.
중,고등학교다닐때 수업할때 들은 기억이 참 오래가는걸 보면 재미있어요. ^^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23:36
전 누군가 얘기하기에 따라한거라니깐요; ㅎㅎ
Commented by 대따오/불면증 at 2009/01/06 17:29
부럽네요.. 우와.
전..언제즈음.. 멋진 애인을 구할까요.. 쩝.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8:50
술멕인다음 자빠링이 쵝오? (응?)
Commented by JellyBean at 2009/01/06 17:45
와...토끼님 능력자!!!
저기 찾아갈때 네이버 약도에선가?
모 모텔 앞이라고 해서 남자친구랑 그 모텔이 어디지?하면서 찾고 있으니
남자친구가 얼굴이 벌개져서
워~~워~~조용좀 해!!라고 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모텔을 찾는게 아닌데 뭐 어때!!라고 뻔뻔했지요 ㅎㅎ
저 집 아기들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
특히 보행기 타는 아기 업어가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생겼는데..아 아기 보고프다 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8:51
아~ 저도 모텔을 찾아서 갔지 말입니다.
지도 뽑았더니 모텔하고 같은 위치에 잡혀서; ㅋㅋㅋ
그 아기는 아직도 보행기타고 다닌답니다. :) 인형같이 이뻐요~
Commented by 또히뚜르 at 2009/01/06 17:47
지난 여름에 한국갔을때 동생이랑 동대문으로 두 번 갔었지요. 난빵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츠읍.. 특히나 마늘 난빵 정말 맛있었는데.. 영등포에 3년이나 있었다니. 그렇게 멀리가지 않아도 되는 걸. 다음엔 영등포로 가야겠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8:52
저두요! 3년 전부터 있었다니;; 저도 동대문까지 안가도 되는거였어요. ^^;
Commented by 카렌 at 2009/01/06 17:59
와~ 전역하실 때가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 더 늠름해지신듯! 근데 전보다 좀 어려보이시긴 하네요 애인님이;;; 토끼님 탓이 아니라구효!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8:52
고마워요; 제탓이 아니에요; 전 절~~대 35살로 안보여요!!!

36으로 보였다는 우리회사 꼬꼬맹이의 몹쓸멘트. -_-;;;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9/01/06 18:28
하핫!! .. 'ㅁ' 애인분이 참 귀엽게 생기셨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8:53
단지 귀엽게 찍혔을뿐이에효. 훗!
Commented by 소니아♡ at 2009/01/06 18:46
아니 띠동갑 사귀는 게 꿈이시면 애인님은 어쩌시고요... 푸푸푸푸
벌써 5년차신거군요. 와아. 와아. :D

1살 연상따위는 상대도 안되는겁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18:53
아니; 요즘 한살도 연상으로 쳐주나효? 호호호호호~
Commented by 쎄이 at 2009/01/06 21:10
애인님 제대하시면 마구 늙게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양으로만 보면 2인이 아니라 3인세트도 충분하겠어요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23:37
언니?!!!!!!

3인이 먹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ㅡ^
Commented by 망고 at 2009/01/06 21:24
유령이지만 매일같이 완두콩닷컴에 놀러오는 처자입니다 ^^
애인님 사진 딱 뵙자마자, 앗- 이 분 믹키유천 닮았어 ;ㅁ;~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덧글들엔 전혀 언급이 된 바 없길래 아쉬움에 ㅎㅎ 말씀드려봅니다~

p.s. 콩이랑 완두랑 보리 사진 중독증에 허우적대고 있는데..
어떻게...신상 사진 조달 안 되나요! ㅋ_ㅋ♥ (복습에 복습만 거듭중이라능 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23:38
망고님?! 저 동방신기팬들한테 맞아죽는 꼴을 보셔야;;; ㄷㄷ

신상사진 엊그제 신년파티 사진 올렸잖아요!!! 버럭~
Commented by todal at 2009/01/06 21:35
종종 군복무중이라는 글에
얼마나 군대를 늦게 갔길래 했는데 9살 차이였군요..
물론 9살 차이라는 것 때문에
다른 포스트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23:38
24살에 갔으니깐 늦게가기도 했어요. ^^;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9/01/06 22:04
전 지지난주에 종로에 있는 두르가에 갔는데 난이 맛있더라구요
배터질때까지 찍어 먹었다는 ㅎ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23:39
종로에 두르가! 저도 한번 다녀와봐야겠어요. :)
Commented by 海月 at 2009/01/06 23:17
나도 "헉...양동..!!!' 까지 생각했다는. 참고로 난 양동근 좋아해.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6 23:39
님;; 제발 남자 좀 고만 좋아하세효;;; ㄷㄷ
Commented at 2009/01/06 23: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7 09:36
제가 디자인한거라서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사용하시면 되는데...어떻게 하시려구요?
디자인 카피만 하겠다는 말씀이신지, 원본을 달라는 말씀이신지요?
Commented by 오지라퍼 at 2009/01/08 03:02
동대문 에베레스트가서 완전 실망하고 돌아왔는데 다른 곳인가봐요ㅋㅋ
개인적으로는 신촌 머노까머나가 좋습니다 으흐흐ㅋ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08 09:44
동대문 에베레스트랑 거의 흡사한 분위기에 맛도 비슷합니다.
이곳도 실망하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머노까머나? 거기 다녀와봐야겠군요.
Commented by 빵심 at 2009/01/11 17:43
동대문 에베레스트보다 더 맛있어 보이는 걸~~~
영등포 가까우니 담에 가봐야겠다..근데 담이 언제냐...ㅜㅜ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11 22:36
거의 비슷해. 여기 먼저 알았다면 여길 갔을 듯.
Commented by 말럽 at 2009/01/12 21:24
제동생이 중국.인도.네팔...이런코스로 여행갔을때 중간중간 인터넷 접속해서 메신저 했거든요...
이눔아~ 그 유명한 탄두리치킨 한마리 보내봐라~ 아니 그넘의 커리~~라는거라도 한봉지 사오거라~ 아냐아냐 그 난이란거 꿔묵게 화덕을 이리 던져다오!
했더니...
ㅋㅋㅋ 누나 그거 막상 먹어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밋밋하고 별거없어!
라고 무심시크하게 웃어버리더군요...ㅜ.ㅡ
난 단지 현지의 맛이 궁금했을 뿐이고~

(영등포 그쪽도 글치만 몇년전에 이대앞 대로변 이면은 완전 모텔 천지인걸 알고 정말 놀랬었네요...뭐 쇼핑가+유흥가 인건 진작에 알고있었지만...
늘 다니던 그 쇼핑골목 뒷쪽에 모텔이 그렇게나 많은줄은...;;; 말 그대로 환락가..;;;)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13 22:40
신촌도 그렇지 않나요? 요즘 모텔은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하면서 코스로 자주 다녀서 마일리지도 있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이 많이 변했죠. :)
Commented by 카를로 at 2009/01/17 21:18
저도 오지라퍼님과 마찬가지로 신촌 머노까머나ㅎㅎㅎ
가격 적당하고 양 많고 맛있고ㅎㅎ 몇 번 다녀왔는데- 맥주 가격도 싸서ㅎ 탄두리치킨을 안주로 하고 먹으면 쵝오+ㅂ+)乃
Commented by 토끼 at 2009/01/18 17:26
다음에 신촌 나가면 그곳도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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