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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만세(老犬萬歲)



노견만세(老犬萬歲)

기획 : 윤미현, 연출: 오상광, 글,구성 : 윤희영
방송시간 : 2009년 7월 3일(금) 밤 10시 55분

에구; 울 준비는 이제 마쳤구요, 한시간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한시간 후에 다같이 얘기해요. 우리가 왜 동물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지...
by 토끼 | 2009/07/03 22:57 | · 완두콩보리 | 트랙백(1) | 덧글(50)
Tracked from Lovely Joeny.. at 2009/07/05 14:05

제목 : MBC스페셜<노견만세> 내개는 할아버지 ..
지난금욜, 노견만세 라는 MBC 스페셜. 평소 티비를 전혀 보지도 않던 내가 왜 갑자기 티비를 켜게 되었는지, 그것도 노견만세란 프로그램이 한다는걸 시작하기 10분전에 알게되었는지.. 신기할 따름. '내 개는 할아버지 입니다..' 프로그램이 끝난후 위의 문구로 시작했던 예고를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 첫 시각장애안내견이었던 '대부'. 그렇게 안내견을 하다가 노견이 되면.. 그아이들은 다시 안내견학교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 노견들을 입양해서 키우는......more

Commented by 괴이한은영 at 2009/07/03 22:58
저도 지금 보려고 대기중입니다...개는 무서워하지만, 보는 건 꽤 좋아해서 기대가 되는 다큐네요..예고편을 보니까 너무 슬프지만..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5
재미있게 보셨어요? 개를 무서워하신다면 저희 개들이 약인데 말이죠. 제 주변에 개 무서워하고 싫어하던 사람들 다들 우리집에서 치유받고 갔어요. :)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3 23:13
헉 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6
저는 생각보다는 안슬펐어요.
Commented by 쎄이 at 2009/07/03 23:17
저는 안볼래요ㅠ
예고 동영상만봐도 눈물이 줄줄나오면서 마음이 찢어지는데 어떻게봐요..
저희집개도 17살...눈도 잘 안보이고 몸도 아파서 안아주지도 못하지만
밥도 잘먹고 나름 팔팔하게 잘 지내고있어요...고맙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6
예고편이 눈물크리였고, 내용은 생각보다는 편안했어요.
전 눈물 쬐끔 눈가에 머금고 그쳤어요. 저같은 울보가;;
Commented by at 2009/07/03 23:31
전 지금 보고 있어요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7
그래도 평안안 내용이었죠? 자극적이지 않고..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9/07/03 23:34
저도 지금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눈물은 참았습니다만...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아 가슴아파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7
에구; 저는 보면서 나중에 우리 개 세마리 어쩌나 싶더라구요.
제가 좀 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노년까지도 편안하게 우리가족 함께 갔으면 좋겠어요. ;ㅁ;
Commented by at 2009/07/03 23:51
울고있어요.. 대부...보면서 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7
맹인안내견들...그 사정을 안다면 정말 불쌍하고 슬퍼요. ;ㅁ;
Commented by at 2009/07/03 23:52
우리 애들 한번 진하게 안아줘야겠어요.. 어흑... 하루 열번 사랑한다 속삭이기 .. 실천해야지.. 라고 작심 3초..-_-//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8
전 이번주엔 술 안마시고 개들과 가까운 바닷가에 다녀와야겠어요. ;ㅁ;
Commented by regen at 2009/07/03 23:53
으헝헝 울었습니다 ;ㅅ;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8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Commented by 코코 at 2009/07/03 23:53
저 보고 왔어요. 흐흐. 오히려 눈물은 안 나던데요. 너무 슬프니까;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3 23:59
코코님도 얼마전에 겪었던 일이었죠. 역시...그 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를텐데...저도 미리 눈물 짜지 않으려구요. 더 이뻐해주고, 더 잘 키워야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7/04 00:01
못보겠어서 껏네요;; 저희 개들도 나이가 있다보니 더 못보겠더라구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00:08
에구;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아요. 전 그래도 우리 개들 이제 7살인지라 아직 쌩쌩해 보이는데, 우리 개들도 비슷한 나이였다면 전 눈물 바다였을 듯 ;ㅁ; 그래도 나온 개들이 다들 행복해보였어요. 그 행복감은 우리들 눈에는 보이잖아요. ;ㅁ;
Commented by 쪼매난이뿌니 at 2009/07/04 00:04
대부가정말 ㅠㅠ맹인안내견으로써 짖는것도 자제해야하고..
모든것을 그 어느 개보다도 충성을 다하는 안내견 ㅠㅠ
정말 한번 더 안아주고 한번 더 쓰다음어주고..사랑을 듬뿍 줘야겠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00:09
맹인안내견의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못해요.
사람들은 멋있다고, 착하다고 좋아하지만,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잔인하게 만드는건지 알고있거든요. 개의 본능을 감추고 살아가는 것...그래서 맹인안내견들은 스트레스때문에 수명도 짧아요. ;ㅁ;
Commented by 동물조련사 at 2009/07/04 00:13
토끼님 안녕하셨어요? 또 오랫만에 덧글 남기죠 헤헤-
항상 재미난 글과 사진들 잘 보고 있는데 토끼님이 잊을만 하면 툭툭 덧글을!

1월에, 15년을 함께한 또또가 하늘의 별이 되었거든요-
지난주에 '노견만세' 예고만 보고 엉엉 울었던지라 결국 오늘 못봤어요!
어무니가 거실에서 '또또 화장해준 곳 나온다..'라고 말씀하셔서
나가볼까 했는데 그냥 제 방에 흐흐

오랜시간을 너무나 건강하게 함께하 또또여서,
그리고 마지막 일주일을 너무 아파했기에-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을 보낸 마음은 항상 이렇겠지요 ^^

이런 저런 마음에, 콩씨와 완두씨 그리고 막내 보리까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보면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사진 부탁드리구요! 더운 날이지만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랄께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00:19
마지막을 함께 하는 것만큼 행복한 마지막이 어디 있을까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지켜줬으면 마음의 짐을 덜어도 되는데, 이별은 언제나 힘들어요. 전 아직 이별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매일밤 나를 반기는 세마리중 한마리만 없어도...에구; 오늘은 술을 안마시길 잘했어요. 마셨으면 저 지금 개처럼 울고 있을 듯; ;ㅁ;
Commented at 2009/07/04 01: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01:28
네. 천수를 누리지 못하더라도 정말 행복하게 제 옆에서 눈감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살아줘야 제 가슴에 담고 평생 울더라도 제가 편할 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원래 태생이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개가 사람보다 좋았는데, 개로인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게 되었고, 이런 온라인 활동도 처음에 개때문에 시작한거였죠...제게 개는 사람 이상의 동물이에요. 변함없는, 한결같은, 진득한, 의리있는, 거기다 귀엽고 착하고...콩이는 혼자 술마실 때 대작도 가능해요; ㅋㅋㅋ
Commented by 찌니 at 2009/07/04 01:31
강아지들 나오는 영화는 절대 안 보는 저인데,
저희 강아지도 언젠간 곧 닥칠 일이니,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꾹꾹 참다가 대부의 마지막 길에는 펑펑 울고 말았네요.
방송에 나왔던 아이들은 행복했으리라 위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요.. 안내견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픈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사람이 무슨 권리로 그들에게 본능을 억누르며 살아가도록 강요하는걸까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10:28
사람이니깐 그런거죠.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니깐.
안내견녀석들은 정말 불쌍해요. 안타깝죠.
저는 저 멀리서 안내견을 봐도 대견함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에;
에구...어릴때부터 참...
Commented by 귤곰 at 2009/07/04 04:51
토끼님 포스팅을 읽고 애견만세를 조금 늦은 시간에 보았어요. 대부의 마지막 길에 어머니가 컴퓨터 화면을 어루만지는 장면에서 어찌나 눈물이 났는지 몰라요. 지나간 저희 강아지, 고양이들이 생각나고 떠올라서 펑펑 울었네요. 참 가슴아픈 이야기를 억지로 눈물 짜내려 노력하지 않고 담담히 기록하는 화면이 참 좋았어요. 덕분에 좋은 다큐 봤습니다 :) 감사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10:29
우리나라 애견 영화는 정말 개판-_-인데 이번 다큐는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 애지중지해서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혀를 쯔쯔..차겠지만; 이번엔 가족들이 식구로 받아들이는 장면들과 마지막을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
Commented by CINDY at 2009/07/04 05:32
에구...마음 아플까봐 못보겠어요...
예전에 우리 두나 차 사고로 죽었을때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우리 비쥬는 오랫동안 행복하게 같이 지내다
저세상으로 갈때 꼭 옆에 있어주어야 겠어요.
백년만년 함께 살고싶은데 말이죠.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10:29
사고나거나, 잃어버리는것처럼 마음 아픈 일이 어디 있을까요. 평생 가슴에 한이 될 것 같아요....에휴;;;
Commented by 칠리 at 2009/07/04 10:41
요즘 엄마가 칠리를 귀찮아하고 좀 미워해서(낮에 혼자 있을 때 막 똥갖고 장난치는게 가장 큰 문제 -_-) 일부러 같이 봤어요. 저두 찡이처럼 우리 칠리가 나이먹을때까지 함께 추억을 많이 나눴으면 좋겠는데 저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보니 어렵네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13:01
개를 키울때 거의 자녀분들이 키우기 시작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나중엔 엄마가 돌보게 된다는거죠. 그래서 가족의 동의가 너무 필요한거에요. 전 가끔씩 엄마가 개를 싫어하는데 키우고 싶다는 사람을 보면....걱정스러워서 말이죠...혼자가 아니기때문에 개는 함께 키워야 해요. 기운내시구요! 똥가지고 장난 못치게 호되게 혼쭐을 내는게 급선무입니다. 저희 보리도 애기때 콩이 똥을 먹고 그래서;; 정말 많이 혼냈어요. ^^;
Commented by Viviane at 2009/07/04 12:31
토끼님 명함 도착했어요^^

좀 있다 인증샷 올릴게요^^

감사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13:02
인증샷까지는 괜찮은데; 궁금하긴 하네요. :)
Commented by P i u s at 2009/07/04 14:19
저도 개 무서워하는데 ... 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4 14:38
무서운건 어쩔 수 없어요. ^^;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하죠. :)
Commented by CINDY at 2009/07/05 00:02
토끼님! ㅋㅋ 또 글 남겨요.
저희 강아지가 혼자라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하거든요..
지금은 항상 집에 누군가가 있는편인데 9월엔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날이 많을것 같아 외로울것 같아서요...
확실히 하나보단 둘이 낫겠죠? 둘보단 셋이 낫고?ㅎㅎㅎ
(하지만 셋은 자신 없다능~~)
멀리계신 토끼님이지만 강아지 문제는 꼭 의논하고 싶어서요.ㅎㅎ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6 07:58
아니요! 딱 둘까지만!!!
둘이 좋아요. 첫째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좀 있으면 새로운 식구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그 시간만 잘 견디면 두마리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거에요. :)

하지만; 셋은 노노;;; ㅎㅎㅎ
Commented by 보리뚱 at 2009/07/05 00:28
안 그래도 매일 아부지때문에 울다가
우연히 이걸 보곤 대성통곡...^^;;;;
보리랑 뚱이랑 부여잡고 엉~엉~
영문 모르는 애들은 안절부절

애들 키우면서 자주 생각하는 문제지만 항상 답이 안 나오는..
얘네들을 어떻게 보내요...마음 편하게...못 보낼거 같아요
그래서 애들이 나이 드는게 조금씩 느껴질때마다 안절부절

정말 우리 애들이 저기 나왔던 애들처럼만 길게 살아준다면
땡빚을 내서라도 산삼이라도 고아먹이고 싶다는...
(어무이한테 제가 맨날 하는 얘깁죠 )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6 07:59
어제 콩이 미용시키는데 등짝에 반점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이렇게 얘도 나이가 먹는구나....싶네요. 하지만 전 무작정 슬프기보다는...다 그렇지 뭐..있는 동안 우리 같이 잘살자..싶은 마음이 더 먼저 들더라구요.

돈벌기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ㅋㅋ 제가 사는게 더 힘들다능? ㅎㅎ
Commented by Joeny at 2009/07/05 14:06
트랙백 걸고 갑니다.
우리 뿌꾸가 생각나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예고보고 다시 울다 갑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06 08:00
먼저 보낸 개가 있다면 보시기 더 힘들었을거에요.
저는 보면서 나도 저렇게 마지막을 아름답게 지켜줘야겠다...생각했는데,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은 다들 옛생각에 많이들 힘겨워하셨더라구요.
Commented by CINDY at 2009/07/07 11:06
이렇게 또 글 남기네요...(-_-)
이 다큐 다운받아서 남자친구랑 봤는데; 많이 울기도 했지만
애견들이 사랑 정말 많이 받고 행복하게 간거라;
행복한 삶은 살았던 아이들이라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 뉴스!
비쥬 동생을 오늘 입양했답니다! 하얀 푸들!
드디어 보리와 주댕이가 흡사한 푸들아가를 데려왔어요ㅎㅎㅎ
문제는.아가는 너무 활발하고 예쁜데 우리 비쥬는 왜케
못되게 구는걸까요?ㅠㅠ 막 경계하고 (슬금슬금 피하면서도 궁금한지
자꾸 가까이 오긴 합디다?ㅎㅎ) 으르렁 대기나 하고 왈왈 짖고!!
정말 토끼님말대로 적응기가 필요한 거겠죠?
얼른 아가들이 서로 목베고 자는 모습을 봐야할텐데;;;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22 17:20
아, 이 글을 이제야보네요.
비쥬동생 입양하셨군요! 이름은 뭔가요??? +_+)/
거기다 푸들아가라니...너무 궁금하네요. 다른건 몰라고 우리 김보리성격만 아니면 됩니다. ㅋㅋ 애교많고 똑똑하긴한데 뭔가 똘끼가 가득한 김보리어린이 ㅋㅋ

처음 입양하면 두녀석도 힘들고, 주인장님도 힘들거에요. 하지만 어느시간이 지나면 100번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걱정마세요!! :)
Commented by Jules at 2009/07/22 17:12
글을 늦게 봤네요.
저도 자극적이지 않고, 평화롭고, 잔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보면서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 보면서 슬픔보다는, 우리 사는 동안, 같이 잘 살자, 하는 그런 마음이 더 컸죠. 어떤 분이 후기에 이렇게 올리셨더라구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다 이런 말 한다고. "우리 20년만 같이 살자,응? 더 살고 싶으면 더 살아도 되고!" 공감했어요. :)

* 근데 예고편 보니까 막 눈물이 나네요..ㅠ 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22 17:21
그 20년은 저만 하는 소리가 아니더라구요. 저도 저희 개들이랑 20년 약속해놓은 상태인지라 배신하고 먼저 가면 눈물 한방울도 안흘리려구요. ㅎㅎ 말로만이지만; ㅎㅎㅎ

저 프로가 잔잔해서 저도 Jules님처럼 그래...같이 살자. 사는동안 우리 열심히 사랑하자..이런 마음을 먹게 해줬어요. :)
Commented by 열매oo at 2009/07/30 20:22
역시, 토끼님 블로그에 오니 공감대가 형성이 되네요^^
노견만세.. 밤에 혼자 보다가 버찌안고 어찌나 울었는지... 우리버찌.. 정확한 나이도 모르는데.. 티비속 아이들을 보며, 버찌야.. 오래오래 함께하자... 약속하고 또 하고...
Commented by 토끼 at 2009/07/30 23:59
가장 중요한건, 그걸 보고..우리 개들 죽으면 어케...이게 아니구
우리 남은시간 함께 잘해보자!!! 이런거 아닐까요???
열매언니도 열매랑 버찌랑. 울우리 남은 십오년!! 잘해보자! 화이팅!!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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