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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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장르 : 액션
국가 : 미국
시간 : 117 분
개봉 : 2009.08.06
감독 : 스티븐 소머즈
출연 : 채닝 테이텀(듀크), 데니스 퀘이드(호크 장군), 이병헌(스톰 쉐도우), 조셉 고든-레빗(더 닥터 / 렉스)
등급 : 15세 관람가

요새 맨날 이런 비슷한 종류의 영화를 많이 봐서인지 신선한감은 떨어지더라. 나 원래 이렇게 눈요기꺼리 되는 영화 무지장 좋아하는데 말이지. 개봉당시부터 말이 많았던 이병헌의 영어발음. 이게 정말 궁금했음; 하지만 역시나 못알아들음; ㅋㅋㅋ 하지만 다른 배우들이했던 엉성한 영어발음과는 뭔가 울림통(?)의 느낌이 다른듯?? 하지만 그거나 저거나 다 못알아듣는 영어까막귀인지라 ㅋㅋㅋ 오히려 왠만한 성우보다 멋진 이병헌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많이 안나와서 오히려 아쉽;;;

<스텝업>에서 봤던, 왠지 석호필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꼈던 채닝 테이텀이 나와서 반가웠음(이 영화에 나오는지도 몰랐고, 이 배우가 이렇게 많이 떴는지도 몰랐음;) 요즘 케이블에서 <컴 아웃 파이팅>이라는 영화 광고 많이 하던데 그 영화에도 나오는 듯. 왠지 순진한듯 섹시한게 이 배우의 매력인 듯.

하악;; 병헌씨; 몸만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맨날 <닌자 어쌔신>의 비의 닭가슴살 근육덩어리만 메스컴에 나와서 꽤 많이 섭섭하셨을 듯 -.ㅜ

영화는 눈요기엔 좋지만, 원작도 모르고,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 별로 할말이 없고...역시 남자배우들의 몸만 감상했다능?? ㅋㅋ
by 토끼 | 2009/10/13 21:18 | · 삼거리극장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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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10/20 22:30

제목 :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기대했던대로의 액션과 스릴과 멜로와 메카를 보여주었으니 별로 불만은 없는데 난데없이 남작부인을 비극의 헤로인으로 격상시키고 듀크와 엮어주는 바람에 뭔가 미묘한 느낌. (게다가 그 덕분에 듀크 이놈은 별 활약도 없이 대충 줄거리 따라다니다가 중간부터는 아예 포로신세로 전락하여 적지에서 멜로물 찍고 앉았으니 뭔가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니게 느껴져서 기이하기 짝이 없다. 뭐 그 덕에 다른 캐릭터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조명빨 받는 ......more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10/13 21:56
병헌씨가 좀 간지였어요 ;ㅅ;!
Commented by 토끼 at 2009/10/14 12:17
놈놈놈에서 보긴했지만 몸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_+
Commented by Lena at 2009/10/14 01:40
앗 전 여기에서 개봉했을 때 놓쳤는데 ㅠㅠ 보고싶네요 ㅋㅋ 특히 사진들을 보니까 침이 좔좔 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9/10/14 12:17
만화가 원작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만화스러워요. 이병헌은 악역인데 멋진역이어서 괜찮더라구요. :)
Commented by 눈물방울 at 2009/10/14 01:59
저는 이 영화 심야로 봤는데요 ㅠㅠ 그만 중간 중간 잠이 들어버렷다능 ;;; 그렇다능 ;;;
Commented by 토끼 at 2009/10/14 12:18
저도 막 딱히 눈이 휘둥그레~~져가지고 본 사람은 아닌지라;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특히 심야였다면; ^^;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9/10/14 09:52
이병헌은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반면 주인공은 약한 느낌이라서 그렇더라구요.
순전히 악한 역할의 인물들만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9/10/14 12:18
맞아요. 악역들이 더 간지나는? 기억에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악역중에도 이병헌 역할이 제일 괜찮았죠. :)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10/14 21:14
어렸을적 그야말로 부의 상징(?)이였던
코브라 군단의 자랑 나이트 레이븐 전투기가
지구를 구하는 역활로 나와서 저 혼자만 극장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9/10/16 19:48
역시 이 영화도 아는사람이 보면 훨씬 재미있는 영화였군요!
저는 워낙에 만화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리 이런 영화를 보면 생각보다 별로더라구요. 흑흑.
Commented by 海月 at 2009/10/16 19:33
다음편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심히 궁금. 스톰쉐도가 꽤 비중있는 역할이라...
Commented by 토끼 at 2009/10/16 19:48
그래? 스톰쉐도 죽은거 아녔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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