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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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세살. 둘째조카.

둘째태어났다고 포스팅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7개월. 세살이 되었네요.


애기때는 진짜 잠자는 천사 그 자체였는데; 세살이 되어가는 지금은 아주 미운세살 짓을 제대로 하고있답니다. 하루에 미운짓 반. 여우짓 반이랄까. 애교도 굉장히 많고, 쬐끄만게 눈치도 엄청 빠르고, 어린이집을 일찍다녀서 그런지 말하는게 보통이 아니에요. 이젠 말대꾸도 해요;; ㅋㅋㅋ 뭐~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는게 온 가족의 소망이지만, 제 소망 하나만 덧붙이자면; 5살 되기엔에 머리 묶은 사진을 한번 찍어보고싶다는거??? ㅎㅎㅎㅎㅎ



아주 매일매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이유중 하나인 예서의 애교잔치! ^_^)/
by 토끼 | 2009/11/06 10:45 | · 가족의발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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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연홍 at 2009/11/06 12:23
예슬이와 예서의 성장과정을 이렇게볼수있다는게..흐흐*-_-*

Commented by 토끼 at 2009/11/06 12:28
제가 사진을 올리면서도 애들 크는거가 눈에 보여요,
나중엔 제 블로그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애들이 커서까지 한다면 막 내려달라고 난리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
Commented by 길가다 at 2009/11/06 15:36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남겨봐요
예서 정말 귀엽네요^^ 진짜 사랑스러워요
몇번을 돌려봤다는....진짜 애교덩어리!!
Commented by 토끼 at 2009/11/06 18:08
미운세살짓을 하다가도 저렇게 애교를 떠니 어떻게 미워하겠어요. ㅋㅋ
Commented by 최켈리 at 2009/11/07 19:15
우와 애기가 사진보다 동영상이 훨씬 예뻐요!
얼굴이 입체적이라 완전 미인될득!!!
아 예쁘다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9/11/09 02:28
둘째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이상한(웃긴)표정을 지어서 말이죠; ㅋㅋ 사실 이쁜표정의 사진은 잘 못찍어요. 애가 좀 애답지 않아요. -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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