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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맛나겠어요 ㅠ..by 민 at 14:18 전 이상하게 사람한텐 .. by CINDY at 13:07 공감공감... 전 그냥 .. by CINDY at 13:04 개 인간의 소중한친구이자.. by 흠 at 04:58 잠시 매너리즘에 빠졌다.. by 미카 at 00:35 you're good enough... by . at 00:31 아아아아악!!!!!!!!!!!!!!!!!!!!.. by 어익후 at 11/07 우왕 여기 지나가다만 늘.. by 흑풍설령 at 11/07 우와 애기가 사진보다 .. by 최켈리 at 11/07 토끼님 잘 지내셨죠ㅎㅎㅎ.. by 으낭 at 11/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업 (Up, 2009) 다시보..by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by 잠보니스틱스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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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한국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시간 : 104 분 개봉 : 2005.11.23 감독 : 김현석 출연 : 김주혁(광식), 봉태규(광태), 이요원(윤경), 김아중(경재), 정경호(일웅) 등급 : 15세 관람가 <슈퍼스타 감사용>을 만든 김현석 감독의 차기 작품. 그래서. 기대까지는 아니어도. 억지스럽진 않을거라는 믿음. 그리고. 김주혁과 봉태규라는 두배우에 대한 믿음. 하지만. 인간적으로 정말 맘에 안드는 이요원이란 여자에 대한 짜증. -_- 그리고. 신인배우 김아중과 정경호. 역시나. 김현석 감독의 작품이라 그런지 마무리가 억지스럽진 않았다. 되도 않게 해피앤딩으로 연결해서 죽도 밥도 안되게 끝내는 영화스토리는 정말 쒯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결말로 치닫는 부분이 너무나 유치했다... TV드라마는 드라마니깐 드라마틱해도 그래..뭐..안보면 그만이니깐 이해한다만. 영화에서 그렇게 말도 안되는 감동을 주기 위해 퀄리티를 떨어뜨리면 진짜 짜증난다. 그것도 오리지날 코미디 영화도 아닌데말이다.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이 노래의 가사 하나로 김주혁과 이요원의 스토리는 대부분이 설명이 된다. 극장 안에는 온통 '커플천국 솔지지옥' 이었다. 극장 안 분위기도 괜찮았다. 일단 김주혁과 봉태규가 그렇게 가벼운 배우는 아닌지라 적당히 웃겨주기도 하고~ 이요원은 여전히 짜증스런 캐릭터. 얘는 왜이렇게 변신도 안하고. 그타고 화끈하게 벗지도 않으면서. 매번 혼자 고상한척, 순진한척은 다 하고 나오는건지.. 그리고 또 하나의 여배우 김아중. 연기를 잘하진 못했지만..(뭐랄까 발음이나 말투가 영~) 그 역할에 정말 딱 맞는 여주인공이 아니었나싶다. 요새 뜨기도 하고~ 몸매도 참 훌륭하더라~+_+ 여자인 내가 봐도 훌륭하니..;; 남자들은 어쩌겠어!! 기대가 커서인지 생각보다 별루이긴했지만. 영 아니지도 않았다. 두 형제의 얘기라기보단 두 형제의 연애담을 옴니버스로 담은 것이라 보면 된다. 근데 그 텀이 너무 길었다. 중간중간 이어지는게 아니고. 형얘기 먼저 쭉~나가고. 뒤로 동생얘기 쭉~나오다 나중에 결말에서 연결되니 한시간 반짜리 영화임에도 살짝 지루함이..;; 여기서 편집력이 좀 딸리는게 느껴졌다. 그래도 여기저기 숨어있는. 대사라던지. 독백이라던지. 선물의 의미. 이런게 꼼꼼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이 아니니까 변하지' '너와 내가 함께 했던 추억을 생각해봐.' '우리에겐 추억이 없어' '인연이 있다면, 운명의 장난이나 엇갈림도 그것에 포함될거예요' 다른건 몰라도 도입부에 나오는 광식이의 주제가스러운 이 노래가 너무 좋았다. ^^ 요새 영화는 이런식으로 옛날 노래를 도입시키는게 유행인가보다.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그래. 광식아. 너 진짜 못난이더라. 짝사랑도 정신병이라고 어디서 그러더라. 사랑은 쟁취하는거야! 인생 한방이지 뭐~! 나같으면 한번 쪽팔리고 말겠다. '여자는 짐작으로 움직이지 않아' 그리고 이 영화의 카피처럼 '여자들이 연애할때 할고 싶은 남자에 대한 모든 것' 고로~여자가 봐야 하는 남자의 심리를 알려주는 영화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여자한테 차이고, 그나마 병신 짓을 덜 하느냐는 알려주는 남자가 봐야하는 여자들의 심리 영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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